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이 자연스러운 넉살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강유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동생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유석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경남 통영에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노래방부터 카레 대결까지 다양한 상황에 참여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강유석은 노래방에서 강아지 귀 장식을 착용한 채 "내가 누나들 앞이니까 재롱 한번 부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웠고, 발라드를 부를 때는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유석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박해준과도 다시 만났다. 그는 "아버지 배 한번 태워드려야지"라며 박해준과 함께 배에 올라 직접 운항했지만, 낚시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였다.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tvN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tvN
제작진의 깜짝 작전으로 감자밭에 갈 상황에 놓이자 염정아에게 "누나 살려줘"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후 조업 면제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염정아에게 달려가 상황을 설명했다. 염정아와 단둘이 남은 시간에는 함께 사진을 찍고 책을 읽는 등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

'카레 대전'에서는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인도 맛피아'로 나섰다. 강유석은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게 제 카레다. 내가 1등 안 하면 누가 하냐"며 자신감을 보였고, 캐러멜라이징한 양파를 활용한 카레를 만들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번째 손님 조정석의 등장도 담겼다. 강유석은 조정석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다음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멤버들과 바지락 조업에 나선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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