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는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이 30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집들이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도지의 첫사랑 이화영(이설 분)이 등장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도지의는 진언도 사건으로 과거의 상처를 다시 마주했다. 육하리는 그런 그를 걱정했지만 도지의는 "행복해지면 안 되잖아"라는 이화영의 말을 떠올리며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했다. 하지만 육하리는 "나한테 기대요 제발"이라며 진심을 전했고, 결국 도지의는 육하리를 끌어안으며 그의 마음에 응답했다.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한 두 사람의 엔딩은 애틋한 여운을 남겼다.그런 가운데 도지의와 육하리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나란히 앉아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한층 가까워진 관계가 엿보인다. 특히 장난스럽게 다가가는 육하리와 그런 그를 바라보는 도지의의 다정한 눈빛이 설렘을 자아낸다.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이화영의 등장으로 편동 보건지소에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도지의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마주한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고, 육하리 역시 도지의 사진 속 주인공이었던 이화영을 실제로 마주한 뒤 신경 쓰이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이화영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도지의 위기가 암시된 가운데, 이화영이 어떤 이유로 편동도를 찾았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제작진은 "오늘(30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도지의에게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가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으로 약 5개월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다음 달 4일 첫 방송 되는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배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출연한다.한편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는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 등 연달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 2월 종영한 배우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남궁민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공개된 '결혼의 완성'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요구한 직후 납치 사건이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납치된 고세윤의 모습과 함께 의미심장한 음성이 흘러나오고, 강태주는 분노한다. 이후 그는 고세윤 납치 및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되지만, 아내가 위험하다며 결백을 주장한다.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절망하던 강태주 앞에 이수형(박병은 분)이 나타나 고세윤의 행방과 관련된 단서를 건넨다. 이를 들은 강태주는 경찰서에서 탈출하며 본격적인 추적에 나선다.반면 노만희(김대명 분)는 납치한 고세윤 앞에 모래시계를 내려놓고 위협을 가한다. 그는 고세윤을 감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고세윤은 이유를 묻으며 불안해한다. 이어 강태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불안한 부부 관
가수 Sondia(손디아)가 '나는 생존자다' 엔딩 테마곡 'Buds(버즈)'를 발매한다.Sondia가 부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 엔딩 테마곡 'Buds'가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Buds'는 지난해 공개된 '나는 생존자다'의 정서를 담아낸 엔딩 테마곡이다. 고통과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기타와 보컬 중심의 담백한 사운드로 시작해 점차 스트링이 더해지고, 코러스와 클라리넷의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을 풍성하게 완성한다. '폭싹 속았수다', '이태원 클라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을 맡아온 박성일 음악감독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작품 전반의 정서를 완성했다. 'Buds'는 다큐멘터리의 엔딩을 장식한 테마곡으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녹여냈다. Sondia는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Buds'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쓸쓸함과 따뜻한 위로가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Sondia의 'Bud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JK김동욱이 고교야구 경기 중 상대 팀을 향한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 선수들을 옹호했다.30일 JK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제대로 긁혔구나.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키운다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좌표 찍는 극좌들의 만행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서"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는 배재고 일부 선수들의 응원 구호가 논란이 됐다.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반복해 외쳤다. 이를 두고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응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논란이 확산되자 배재고는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는 JK김동욱은 윤석열 전 대통령 공개 지지 발언 등으로 여러 차례 정치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류수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박하선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류수영은 이날 박하선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두 사람의 오작교가 됐다고 밝힌다. 당시 공연을 관람한 박하선이 무대 위 류수영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 사연도 함께 전해 관심을 끈다.이어 류수영은 홍천에서 있었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박하선과 더욱 가까워지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가족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 박하선이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게 됐고, 마치 상견례를 한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류수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보통 인연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오토바이 데이트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한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박하선을 오토바이에 태웠던 당시를 떠올리며, 평소와 달리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함께 시골길을 달리며 박하선을 향한 마음이 커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이날 방송에서는 류수영의 해외 K-푸드 쇼 활약도 공개된다. 류수영은 K-엑스포 행사를 통해 여러 국가를 방문하며 K-푸드 쇼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현지에서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반찬 문화와 김치, 장 문화 등 한식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알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라디오스타'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폭우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가운데, 김대호가 애착 아이템을 활용한 뜻밖의 해결책을 꺼내들어 눈길을 끈다.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의 수많은 부족 가운데 비교적 외부 문명과 접촉이 적은 '카로 부족'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러나 이동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악조건이 잇따르며, 사형제는 시작부터 쉽지 않은 여정에 직면한다.이날 사형제는 카로 부족이 살고 있는 마을로 향한다. 카로 부족은 에티오피아 남부 오모 계곡 절벽 지대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부족으로, 험준한 지형 탓에 접근이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외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아 여행객들이 만나기 가장 어려운 부족 중 하나로 꼽힌다.실제로 사형제는 카로 부족을 만나기 위해 수 시간 동안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험난한 여정을 이어간다. 거친 길을 지날 때마다 차량이 크게 흔들리고, 멤버들은 연신 곡소리를 내며 고충을 호소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피로가 쌓여가는 가운데 여정은 더욱 쉽지 않게 흘러간다.설상가상 전날 내린 폭우로 도로 곳곳이 진흙탕으로 변하면서 차량 운행마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인다. 급기야 제작진이 탑승한 차량 바퀴가 진흙에 깊숙이 빠져 도로에서 발이 묶이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한다. 여기에 폭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면서 차량이 더 이상 이동할 수 없는 구간까지 나타난다. 결국 현지 가이드와 제작진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고, 사형제 역시 맨손으로 돌을 나르며 힘을 보탠다. 모두가 난감해하던 그때, 김대호가 자신의 애착 아이템을 꺼내 들며 현장의
방송인 김병만 표 생존 예능 '생존왕2'에서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결정지을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한편 국가 대항전으로 판을 키워 시즌2로 돌아온 '생존왕2'는 현재 5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날 정글과 사막을 거쳐 최종 격전지인 도시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각오를 다진다. 초대 생존왕 김병만은 "우리가 1등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김병만답게 가자"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다. 도시 생존 두 번째 미션은 몸에 로프를 묶고 깃발을 먼저 차지하는 팀이 승리하는 '몸다리기'다. 총 3개의 깃발을 두고 펼쳐진 대결에서 일본팀 대표로 나선 신야는 전직 럭비선수 출신다운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한다. "100% 우승"을 자신한 그는 상대 세 명을 동시에 끌고 갈 정도의 힘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2라운드에서도 신야가 나섰지만, 흐름은 곧바로 달라진다. 말레이시아 히어로와 대만 리차드가 연합해 신야의 독주를 막기 시작한 것. 대만과 말레이시아가 깃발을 가져갈 경우 한국팀의 순위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김병만은 일본을 견제하기보다 대만과 말레이시아를 막는 쪽을 택한다. 예상치 못한 한일 동맹이 마지막 승부의 변수로 떠오른다. '생존왕2'는 7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울회생법원이 JTBC의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JTBC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한 달간 유예된다.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30일 채권단과의 협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30일까지 JTBC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ARS는 기업이 법정관리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채권단과 자율적으로 채무 조정 및 구조조정 방안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해당 기간에는 기존 채권자와 주주의 권리가 유지되며 기업 역시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JTBC가 채권단과 합의점을 찾을 경우 회생 신청을 철회하고 자체 구조조정에 나설 수 있다. 반면 협의가 무산되면 법원은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다시 심리하게 된다.한편 JTBC는 지난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 채무불이행 여파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됐다. 14일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다음 날 ARS 프로그램 적용을 전제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선수 시절 누적 연봉만 1900억 원에 달했던 추신수가 이번에는 감독으로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 다음 달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야구여왕2'는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로 뭉쳐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인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훈련을 이어가며 전력을 끌어올렸고, 새 멤버 합류로 변화를 예고한다. 시즌2에서는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일본, 대만 팀과 맞붙는 국제전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야구여왕2' 측은 5차 티저를 통해 대만과의 대결 장면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2 창단식에서 블랙퀸즈의 상대가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 대만과 세계 랭킹 1위 일본의 사회인 여자 야구팀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추신수 감독은 "패배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이어 블랙퀸즈와 대만 사회인 여자 야구팀의 국제전 장면도 공개된다. 소프트볼 경험을 갖춘 대만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구위와 공격력으로 블랙퀸즈를 압박한다. 이에 블랙퀸즈 선수들이 흔들리자 추신수 감독은 "대만의 기세에 눌리지 마라. 우리 이거보다 더 큰 경기도 했던 팀이야, 평소 우리 모습 아니니까 포기하지 마!"라고 독려하며 집중력을 주문한다.그런가 하면 티저 말미에는 블랙퀸즈와 일본 사회인 여자 야구팀의 맞대결도 예고된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전광판과 함께 일본 팀은 "한국은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다", "여자 야구 세계 최강국인 일본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맞서는 블랙퀸즈의
현재 JTBC와 법적 분쟁 중인 스튜디오 C1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29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인하대를 6:4로 꺾고 시즌 4승을 달성했다. 8회는 최초 공개 11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는 22만 5천 명을 기록했다.이날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신재영은 적으로 만난 인하대 1번 타자 문교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2번 타자 강성현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중심 타선을 삼진과 유격수 직선타로 막아내며 1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반면 인하대 선발 김강은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정근우에게 몸에 맞는 공, 최수현에게 볼넷을 내준 뒤 박용택에게 안타까지 허용하며 무사 만루에 몰렸다. 파이터즈는 정의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정성훈의 적시타까지 더해 2-0으로 앞서갔다. 결국 인하대는 계속된 만루 위기에 투수를 이의천으로 교체했지만, 파이터즈는 박재욱, 김재호, 정근우의 연속 안타를 앞세워 1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2회 초 신재영은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정근우와 김재호의 안정적인 수비에 힘입어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다. 이후 빗맞은 안타로 1실점했으나, 추가 안타와 도루로 이어진 2사 2, 3루 위기에서 문교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신재영은 위기마다 침착한 투구를 선보이며 4이닝 1실점으로 호투,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해냈다.추가 득점 없이 흐름이 이어지던 경기는 5회 말 다시 파이터즈 쪽으로 기울었다. 정의윤의 볼넷과 정성훈의 희생번트로 만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별거 후 5년 만에 합가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매출 3천억 원을 기록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의학박사인 여에스더가 등장한다. 압도적인 매출 이야기로 시선을 모은 두 사람은 이어 결혼 생활에 대한 근황을 전한다. 그간 별거설과 이혼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5년간 이어온 별거 생활을 끝내고 다시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다만 여에스더는 "남편의 이런 고집이 나를 너무 화나게 한다"며 불만을 털어놓는다. 과거 방송에서 "죽을 날을 뽑고 있다"는 발언으로 큰 충격을 안겼던 여에스더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중증 우울증으로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낸 그는 끝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홍혜걸 역시 "아내의 상태가 이토록 심각한 줄 몰랐다"며 당시를 떠올리고 "나를 비참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다.여에스더는 전신 마취와 기억 삭제 증상까지 감수하며 이어온 치료 과정과 그로 인한 부작용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어 그는 "'동상이몽'에서 맹세할게요"라며 의미심장한 다짐을 전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의 일상도 공개된다. 현재 별다른 수입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홍혜걸은 취미 생활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여에스더가 홍혜걸에게 건넨 거액의 용돈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여에스더는 해당 용돈을 주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뒷이야기
코미디언 한윤서가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유쾌함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서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심사위원들의 등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등 상품이 공개되자 곧바로 승부욕을 보였다. 이어 최성국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본 그는 "빨리 애를 낳아서 우리도 저렇게 했으면 1등 했지"라고 말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한윤서는 어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등장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가 직접 만든 다슬기 무침을 소개하는가 하면, MC들에게 감말랭이를 건네기 위해 무대로 달려가는 등 적극적인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또한 한윤서는 가족과 함께 쿨의 '애상'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2절을 앞두고 갑자기 음향이 끊기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자친구 문준웅의 깜짝 프러포즈가 공개되자 눈물을 흘리며 뭉클함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최신형 냉장고가 상품으로 주어지자 "얼음 나와요?"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한윤서는 남자친구와의 뽀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의 세레나데에 "나한테는 최고의 가수예요"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한윤서는 그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 시어머니와의 갈등, 4억5000만 원의 대출을 안고 진행한 신혼집 마련, 경제적 문제로 인한 말다툼 등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크고 작은 불화를 가감 없이 공개한 바 있다.정세
최근 수입이 10배 늘었다는 개그맨 이선민이 '말자쇼'에 출연해 방송인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지난 2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해뜰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들보다 늦게 엄마가 된 나, 체력도 엄마들 사이도 자신 없습니다. 저 잘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 해결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나도 결혼, 출산이 늦었다. 엄마로서 체력적으로 힘든 나이에 '워킹맘'이 됐다"며 "딸 어린이집 원장님보다 나이가 많다. 엄마들 모임에 가도 괜히 연장자 대우를 받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요즘 영양제도 챙기고 운동도 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려고 한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다. 자식한테 질지언정 스스로한테 지는 엄마가 되지 말자"라고 조언했다.이날 이선민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갔을 형, 누님들이 많이 알아봐 주셔서 조금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주머니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예전보다 수입이 10배 정도 늘었다. 중고차 한 대 값은 다달이 버는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났던 이선민은 그에게 받았던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영원한 건 없다. 잠깐의 인기가 영원하지도 않고 힘들 때마저도 영원하지 않다고 사고를 유연하게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놀면 뭐하니?' 유재
2회 만에 15.7%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과 함께, 극 중 소지섭의 딸로 등장한 신예 서수민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뷔작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그의 과거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첫 회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2회에서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SBS 드라마가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건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이다.이 가운데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의 활약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에 녹아들며 존재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극 중 김민지는 김부장이 움직이는 이유이자, 그가 지키고 싶은 세계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1, 2회에서는 한부모 가정에서 아빠와 살아가는 고등학생 김민지의 일상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뒤 실종되는 과정이 그려졌다.김민지의 실종은 과거 북한 특수 침투 작전을 수행했던 전설의 공작원 김부장이 다시 움직이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다. 그만큼 초반 서사에서 김민지의 역할은 중요했다. 김부장과의 부녀 관계가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았다면 극의 개연성이 흔들릴 수 있었지만, 서수민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2007년생인 서수민은 배우 신성록, 김선아, 이범수 등이 소속된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신예다. '김부장'을 통해 첫 매체 연기에 나섰지만, 이
'열혈농구단' 서장훈이 "한국 농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속내를 밝혔다.SBS 예능 '열혈농구단'에서 필리핀 원정을 떠나 우승을 차지한 라이징이글스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 이어 2에서도 감독으로 나서는 서장훈은 새 시즌 목표로 전국 제패를 내걸었다. 이에 맞춰 선수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EXO 찬열, 조진세, 줄리엔 강, NOWZ(나우즈) 진혁이 새롭게 합류했고, 시즌1 멤버인 샤이니 민호,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2AM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김택도 다시 함께한다.여기에 김태술이 코치로 합류하며 코치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시즌부터 함께해온 전태풍 코치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코치진이 완성된 것. 또한 스페셜 매니저로 활약했던 산다라박은 이번 시즌 정식 매니저로 함께한다. 선수단과 코치진에 변화를 준 라이징이글스가 시즌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라이징이글스는 시즌2에서 전국 최강전 리그전을 열고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참가팀 모집에는 전국에서 200여 개 팀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선발된 7개 팀이 리그전에 함께한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성과를 낸 팀들이 참가하는 만큼 라이징이글스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서장훈 감독은 "농구 프로그램이 지상파에서 방송되기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참여하고 싶다. 한국 농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변함없는 농구 사랑을 보여줬다.또 그는 "열혈농구단을 하면서 두 가지 감정을 느낀다. 그 어떤 방송보다 편하고 익숙한 곳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