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깔끔한 차림으로 중계에 나선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다음 달 3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먹트립이 예고된 현장 스틸이 깜짝 공개됐다.공개된 스틸에는 영화 '맨인블랙'을 연상시키는 블랙 슈트를 입은 전현무와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두 사람은 '시청자계획'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맛집 탐방에 나선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육개장 맛집으로 전현무는 웃통을 벗은 채 국물을 들이켜고, 곽튜브는 면을 맛있게 먹으며 먹방을 이어간다.비장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먹트립 현장도 공개됐다. 전현무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거리를 누비고, 쌈을 크게 싸 먹으며 먹방을 펼친다. 이어 전현무와 곽튜브가 시즌4 첫 회 '먹친구'와 마주한 모습도 담겨 첫 게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전현무계획4'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5'이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현재 방영 중인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6월 15일~21일 조사)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 3주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TV-OTT 비드라마 종합 순위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3위(박우열)와 5위(강유경)에 올랐다.지난 11회에서는 진실 게임으로 입주자들의 진짜 속마음이 밝혀졌다. 이후 입주자들의 지목 데이트 선택 결과가 담겨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박우열이 강유경이 아닌 다른 입주자를 지목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관계가 틀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정준현이 "난 지금까지 한 명이었다. 유경이"라고 말한 뒤 강유경과 지목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모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트시그널5'는 현재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또 최근 한 여성 출연자의 불륜 의혹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곤욕을 치렀다.'하트시그널5' 12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예측 불가능한 돌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다음 달 4일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담아낸다.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강릉 주문진 바다에서 시작된다. 극 중 지은탁(김고은 분)이 처음으로 도깨비 김신(공유 분)을 소환했던 장소에서 공유와 김고은은 빨간 목도리와 메밀꽃을 들고 명장면을 다시 선보인다. 여기에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동욱과 유인나까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새롭게 공개되는 '깨비하우스'도 눈길을 끈다. 드라마 속 상징적인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된 가운데, 은탁의 수험표부터 퀘벡과 한국을 오가던 빨간 문까지 '도깨비'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마련됐다.추억을 되새기는 것도 잠시, 10년 만에 다시 만난 네 사람은 시작부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김고은의 돌발 행동에 공유와 이동욱, 유인나가 당황하는가 하면, 바다에서는 예상치 못한 거센 파도를 만나며 웃음을 안긴다. 10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와 폭로도 이어진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이동욱이 유인나를 향해 "내가 너한테 XXX라고 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석훈이 신규 예능 '끼리끼리'에 출연한다.다음 달 15일 첫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이 통하는 닮은꼴들끼리 모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다. 첫 여행에서는 이석훈과 함께 방송인 장성규, 가수 고영배 유부남 삼인방이 뭉쳐 일본 오사카 크루즈 여행기를 펼친다. 이석훈은 이번 '끼리끼리'를 통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친근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이석훈과 장성규, 고영배의 찐친 케미스트리 또한 관전 포인트다. 실제 절친으로 알려진 세 사람은 '끼리끼리' 공식 포스터에서도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이석훈은 지난 2월 싱글 '사랑이란 건'을 발매했다. 또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는 주인공 명우 역으로 출연한다. '끼리끼리'는 7월 1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한강 라이딩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의 회장이 된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한강에서 휘파람 라이더스 첫 정기 라이딩 모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번 모임에는 정준하와 '놀면 뭐하니?'에 처음 출연하는 박영진이 함께한다. 정준하는 얼굴에 선크림을 잔뜩 바른 채 등장해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자전거를 타며 특유의 존재감으로 웃음을 안긴다.박영진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1년 정기권 이용자임을 밝히며 "따릉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 따릉이 무시하지 마"라고 말한다. 그러나 1시간 이용 시간이 다가오자 추가 요금을 걱정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이날 회장 유재석은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회원들의 불만이 이어지면서 난관에 부딪힌다. 주우재는 "저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아요"라며 휴식을 요청하고, 박영진은 "따릉이 환승해야 해요"라고 재촉한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라이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이 '휘파람 라이더스'를 원만하게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전현무계획'이 2주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다음 달 3일 디즈니+에서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전현무계획4'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를 오가며 펼치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2024년 첫 방송된 '전현무계획'은 계획이나 섭외 없이 떠나는 즉흥 먹방 여행을 콘셉트로 전국 곳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며 사랑받아왔다. 방송 이후 소개된 식당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고 '2025 펀덱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새 시즌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전현무계획4'의 분위기를 미리 보여준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무계획은 참 맛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국밥 한 그릇에 집중한 전현무와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슈트 차림으로 뚝배기를 들고 맛을 음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시즌4에서 이어질 먹방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두 번째 포스터에는 "무계획은 끝이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골목길을 걷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발걸음은 새 시즌에서도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 떠날 여정을 예고한다. 두 사람이 이번 시즌에는 어떤 맛집과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전현무계획4'는 7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박영진이 '놀면 뭐하니?'에서 동기 허경환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정준하, 박영진과 함께 한강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허경환과 공채 개그맨 동기인 박영진은 "요즘 허경환이 내 연락을 안 받는다"고 폭로한다. 이에 허경환은 박영진의 연락을 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다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박영진은 최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김원훈을 비롯해, 양상국, 이용진, 이선민, 곽범 등 개그맨들의 맹활약에 부담감을 느끼면서 웃겨야 한다는 의욕을 불태운다.이에 정준하는 "오늘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둬"라고 외치며 박영진을 견제한다. 그러자 독기를 품은 박영진은 "난 오늘만 사는 개그맨"이라면서 웃음을 노리고, 동기의 분투를 본 허경환은 "얘가 이런 애가 아닌데…"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도라이버' 우영이 홍진경에게 깜짝 고백을 한 뒤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5회에서는 드레스코드 '초등학생'에 맞춰 태권 초딩 우영, 신발주머니 키커 주우재, 영심이 김숙, 스웨덴에서 유학 온 말괄량이 삐삐 홍진경, 민원 흡입기 조세호 선생님이 침묵의 운동회를 펼친다.이날 장난기 넘치는 초등학생으로 변신한 우영은 홍진경에게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생에 '무수저 부부'로 얽혔던 우영과 홍진경은 앞서 배신을 거듭하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런 우영이 홍진경에게 돌연 마음을 고백하자 현장은 술렁인다. 그러나 눈빛 교환 직전 우영이 갑자기 오열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이에 홍진경은 "나 좋아한다며 왜 우는 거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우영의 예상 밖 고백과 오열로 이어진 두 사람의 '초등학생' 상황극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자세한 내용은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이날 오전 11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 특별출연한다.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제훈은 배우 이유진이 연출한 74부작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한다. 이번 특별출연은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 출연하는 배우 유태주와의 인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훈과 유태주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호흡을 맞췄다.이제훈의 데뷔 첫 숏드라마 출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한 이제훈은 tvN '시그널', SBS '모범택시' 시리즈, MBC '수사반장 195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첫 숏드라마에 도전하는 이제훈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는 배우 출신 감독 유진이 캐스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영화 제작 이면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사건을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 중인 이유진의 첫 연출작이기도 하다.'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서바이벌이다. 이유진을 비롯해 배우 이주승, 최귀화, 이유진, 한상일 감독, 한수지 감독 등이 참여해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각자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이제훈이 특별출연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일부 공개되며, 전편은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시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데뷔 첫 월드컵 중계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첫 도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경기 흐름을 읽고 전달하는 능력, 선수 콜, 해설위원과의 호흡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간 예능에서 보여준 순발력과 입담만으로는 스포츠 중계의 빈틈을 메우기 어려웠다.전현무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 캐스터로 나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축구 중계에 도전한 전현무는 KBS 메인 해설위원 이영표와 호흡을 맞췄다.중계 내내 미숙한 진행이 이어졌다. 경기의 흐름이나 전술을 짚기보다 선수들의 특징을 반복해서 언급하는 장면이 많았다. "황소 황희찬이에요", "헤딩 조규성이에요" 같은 설명이 이어진 것. 선수 이름을 제때 부르지 못하거나 플레이 상황을 놓치는 모습도 적지 않았다. 또 전반전 내내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졌음에도 "전반처럼만 하면 된다", "잘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이영표와의 호흡도 아쉬움을 남겼다. 스포츠 중계는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캐스터가 경기 상황을 짚어주면 해설위원이 전술적 설명을 더하고, 다시 캐스터가 흐름을 정리하는 식의 호흡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날 두 사람의 대화는 자주 끊겼고, 오디오가 비는 상황이 반복됐다.전현무가 화제를 던져도 이영표가 흐름을 이어받지 못하면서 월드컵 특유의 긴장감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 앞선 경기에서 이영표와 호흡을 맞춘 남현종 캐스터는 경기 상황
장항준 감독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중가요계의 거장 윤종신과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항준이 출연한다.이날 장항준은 그동안 알려졌던 '김은희 작가의 남편' 이미지를 벗어난 근황을 전한다. 그는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넘어선 지 좀 됐다"고 밝힌 데 이어 "이제는 내 카드를 아내에게 준다"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장항준은 장모와 함께 백화점 명품관을 찾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장모에게 효도 플렉스를 하겠다며 나섰지만, 결국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돌아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장항준이 빈손으로 명품관을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장항준은 31년 지기 절친 윤종신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윤종신에게 택시비와 식료품 등을 도움받았던 그는 흥행 이후 보답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윤종신은 항상 나보다 잘 살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윤종신이 명품 가방을 원한다면 사줄 수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결혼 후 첫 아빠 역할에 도전한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17살 연하 아나운서 조은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26일 첫 방송되는 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운 김부장 역을 맡아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다.앞서 소지섭은 영화 '광장', '외계+인', '회사원' 등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김부장'에서도 액션 연기를 이어간다.소지섭의 감정 연기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왔다. 이번 '김부장'에서는 딸을 향한 부성애, 극한의 상황에 놓인 주강찬의 복잡한 내면과 과거의 상처 등을 그려낼 예정이다.'김부장'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을 통해 데뷔 첫 악역에 도전한다. 주상욱은 26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았다. 주강찬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야심가이자, 때로는 소시오패스를 연상케 하는 잔혹함을 가진 인물이다.또 주강찬은 타인에게는 냉혹하지만 딸 주혜리(유지안 분) 앞에서는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 상반된 면모를 지닌 주강찬을 연기하는 주상욱이 과연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스틸에는 화상 자국으로 뒤덮인 주강찬의 모습이 담겼다. 차가운 눈빛과 거친 분위기는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주상욱의 이미지와는 다른 변신을 예고한다.'김부장'은 주상욱의 데뷔 후 첫 악역 작품이기도 하다. '보라! 데보라', '태종 이방원' 등에서 선한 인상을 지닌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그가 이번에는 냉혹한 빌런으로 변신한다.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이희진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핑크빛 스캔들의 주인공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운전 연수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는 임원희가 절친 정석용과 만났다. 이날 임원희는 운전 연수를 해주기로 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해당 인물과 함께 술을 마시자는 제안까지 받았다고. 잠시 후 등장한 손님의 정체는 베이비복스 이희진으로 밝혀졌다. 이에 스페셜 MC이자 같은 베이비복스 멤버인 윤은혜는 "실제로 숍에서 두 사람의 핑크빛 교류에 대해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날 임원희는 집을 찾은 이희진을 위해 직접 파스타를 만들고, 와인잔을 활용한 플레이팅에도 도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그의 정성에 감탄했지만, 예상과 다른 결과에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이른바 '이마 콩' 플러팅을 시도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설레는 행동이다", "원희의 저런 모습은 처음 본다"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이희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나쁜 남자를 좋아했다는 이희진은 "그동안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서웠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30대 초반이다. 전 남자친구가 바람, 도둑질뿐 아니라 감금까지 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미운 우리 새끼'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일본 오키나와 여행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5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에 오키나와에서 손예진, 현빈 부부와 우연히 마주친 일화를 공개했다.A씨는 "리조트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말이 있어서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한 가족이 보였다. 아이가 마치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와이프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했었다"고 말했다.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A씨는 "당시에는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아기만 구경했다.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당시 나는 오키나와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에게 '만약 손예진 부부가 오키나와에 왔다면 우리 숙소에 있을 것 같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정말 숙소에서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게 됐다. 머뭇거릴 새도 없이 '예진 누나'라고 불렀더니 두 분이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고 덧붙였다.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