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이준혁과 티격태격하더니 주종혁과는 핑크빛…이다은, 연이어 안방극장 출격

    이준혁과 티격태격하더니 주종혁과는 핑크빛…이다은, 연이어 안방극장 출격

    배우 이다은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연이어 선보였다.이다은은 지난 1일 넷플릭스와 일본 FUJI TV의 OTT 플랫폼 FOD를 통해 공개된 '개인적인 택시' 5화 'Remake' 에피소드에서 경미 역을 맡았다.경미는 낮에는 세운상가에서 아버지를 돕고 밤에는 '쟈키쟈키'라는 이름의 DJ로 활동하는 손님이다. 창식(주종혁 분)이 첫눈에 반한 인물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음악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창식이 LP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안 경미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받아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택시를 기다리던 두 사람을 택시기사 고명석(차태현 분)이 한 차에 태우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경미가 "아까 가게에서 틀었던 노래 제목이 뭐냐"고 묻자 두 사람이 동시에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라고 답하며 풋풋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다은은 공은태(이준혁 분)의 사촌동생 공다영 역으로 등장해 부산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현실적인 가족 관계를 그렸다.역에서 문제집을 풀던 공다영은 공은태가 "너는 학교에서도 안 하는 공부를 여기서 하냐"고 묻자 "내야 뭐 장소만 있으면 공부한다 아이가"라고 받아쳤다. 함께 식사하며 티격태격하다가 공은태에게 명품 지갑을 선물받자 금세 기뻐하는 모습도 보였다.'개인적인 택시'에서는 주종혁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미로 풋풋한 로맨스를 그렸다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이준혁과 티격태격하는 사촌동생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두 작품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

  • [공식] '장윤정♥' 도경완, 5년 만에 친정 KBS 복귀한다…최근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마쳐

    [공식] '장윤정♥' 도경완, 5년 만에 친정 KBS 복귀한다…최근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마쳐

    방송인 도경완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5년 8개월 만에 KBS에 복귀한다.도경완은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연한다. 최근 스튜디오 녹화도 마쳤다.도경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방송부터 함께했던 원년 MC다. 이후 KBS를 떠난 그가 약 5년 8개월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자신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최근 녹화에서 도경완은 "오랜만에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인사드립니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5년 8개월 만에 KBS에 오게 됐습니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이번에는 MC가 아닌 편셰프로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프리랜서 활동 기간 동안 직접 요리를 해온 도경완은 회 뜨기에도 도전한다.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위해 만드는 음식부터 아내 장윤정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제작진은 "5년 8개월 만에 도경완이 KBS에 돌아왔다. 그 첫 프로그램이 그가 원년 MC로 활약했던 '편스토랑'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도경완의 유쾌한 모습은 물론 '도책바가지'로 불릴 만큼 남다른 아내 장윤정 사랑, 가족 사랑, 그의 진솔한 이야기, 필살 요리 실력까지 모두 공개된다"고 밝혔다.도경완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문] 이유진♥차경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한다…배우 부부 또 탄생 "아끼며 잘 살 것"

    [전문] 이유진♥차경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한다…배우 부부 또 탄생 "아끼며 잘 살 것"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부부가 되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6일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배우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제 삶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오는 11월 중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이유진은 차경은에 대해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가 저를 믿지 못할 때에도 말 한마디로 불가능을 몇 번이나 가능하게 만들어줬다"고 애정을 나타냈다.그러면서 "앞으로 서로를 아끼며 잘 살겠다. 배우로서도, 연출자로서도 저의 일을 성실하게 이어가겠다. 평생에 두 번은 없을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차경은 역시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이들은 지난 6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약 5개월 만인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하 이유진 SNS 전문안녕하세요. 이유진입니다.오늘은 배우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제 삶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오는 11월 중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합니다.20대에

  • [공식]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연예계 부부 또 탄생, 이유진·차경은 "11월 14일 백년가약"

    [공식]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연예계 부부 또 탄생, 이유진·차경은 "11월 14일 백년가약"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결혼한다.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이유진은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작품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유진이 먼저 진지하게 마음을 전했고 차경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분명했던 두 사람은 양가 가족에게도 이를 알렸다. 이후 약 5개월 만인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유진 측은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유진은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올해는 연출에도 도전했다.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차경은과 만나면서 첫 연출작이 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작품이 됐다.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다. 웹드

  • 3주 연속 1위→자체 최고 5.9% 돌파…이준혁, '로또 1등' 되더니 제대로 대박 났다

    3주 연속 1위→자체 최고 5.9% 돌파…이준혁, '로또 1등' 되더니 제대로 대박 났다

    배우 이준혁의 주연작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13억원의 로또 당첨금을 손에 넣고도 매일 회사에 출근하는 공은태(이준혁 분)의 직장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와 주간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티빙에서 선공개되는 작품임에도 tvN에서 방송된 8회는 전국 가구 기준 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지난 7, 8회에서는 로또 1등 당첨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공은태의 현실이 그려졌다. 당첨 이후 이전보다 일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상사의 질책을 받고 팀원에게 상처를 주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공은태는 "모든 것이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변한 게 없었다. 나란 인간은 여전히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자조했다. 이준혁은 큰돈을 얻은 뒤에도 직장인으로서 겪는 불안과 무력감을 절제된 표정과 내레이션으로 표현했다.8회에서는 위기를 맞은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공은태가 동료들과 힘을 합치는 과정이 이어졌다.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앞선 모습과 달리 팀원, 상사와 함께 위기에 대응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이준혁은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는 공은태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상사에게 질책받거나 후배의 눈물을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대사를 최소화하고 표정과 침묵으로 인물의 감정을 전달했다. 담담한 내레이션 역시 공은태가 자신의 현실을 돌아보는 장치로 활용됐다.종영까지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공은태가 직장과 자신의 삶을 어떻게 정리할

  • [공식] 11세 연하♥김종민, 드디어 부모된다…"임신 17주차" 깜짝 소식 발표 ('슈돌')

    [공식] 11세 연하♥김종민, 드디어 부모된다…"임신 17주차" 깜짝 소식 발표 ('슈돌')

    가수 김종민이 결혼 1년여 만에 아빠가 된다.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MC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다.김종민은 이날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힌다.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뒤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왔던 만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태몽과 아이의 성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2세를 갖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도 전한다.김종민은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했다.'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종민이 직접 밝히는 태몽과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누적 연봉 429억' 이대호 어쩌나…결국 시즌 첫 '콜드패' 위기 직면한 파이터즈 ('불꽃야구')[종합]

    '누적 연봉 429억' 이대호 어쩌나…결국 시즌 첫 '콜드패' 위기 직면한 파이터즈 ('불꽃야구')[종합]

    누적 연봉 429억원이라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불꽃야구'에서 연패 위기에 놓였다.지난 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졌다.파이터즈는 1회 초부터 선취점을 내줬다. 감기 몸살에 걸린 선발투수 이대은은 첫 타자 원상윤에게 초구 안타를 허용한 뒤 도루까지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삼진을 추가했지만 1루에서 발생한 불규칙 바운드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이대은은 이후 안정을 찾으며 3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파이터즈 역시 3회 말 문교원과 정근우, 박용택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박재욱이 바뀐 투수 정현우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에 그치며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격차는 4회부터 벌어졌다. 이대은이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한 데 이어 몸에 맞는 공까지 내줬고, 신재영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신재영은 2사 1, 3루에서 2타점 3루타와 적시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3점을 더 내줬다.파이터즈는 4회 말 반격에 나섰다. 이대호가 초구를 공략해 안타를 기록했고, 정의윤의 땅볼로 2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이택근이 끈질긴 승부 끝에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첫 득점을 올렸다.5회 초에는 대량 실점이 나왔다. 송승준이 등판했지만 무사 만루 위기에 놓였고, 대학 국가대표팀 이헌영에게 3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점수 차가 7대1까지 벌어졌다. 이후 투입된 유희관도 2아웃을 잡은 뒤 4연속 안타를 맞아 3점을 추가로 내줬다. 파이터즈는 10대1까지 밀리며 시즌 첫 콜드패 위기에 놓였다.5회 말 박용택이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 1억 빌려줬다…임우일, 박영진과 대체 무슨 사이길래 "다행히 이미 상환해" ('말자쇼')[종합]

    1억 빌려줬다…임우일, 박영진과 대체 무슨 사이길래 "다행히 이미 상환해" ('말자쇼')[종합]

    코미디언 임우일이 박영진에게 1억원을 빌려줬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동료들과의 일화부터 사업과 투자 경험까지 돈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이날 임우일은 평소 동료들의 경조사를 빠지지 않고 챙기는 편이라고 밝혔다. 김기리의 결혼식 당시에는 축의금으로 300만원을 냈다고 했다. 그는 "그 친구가 결혼하고 밤에 전화가 왔다. '형 덕분에 아내 보기에 어깨가 섰다. 형이 축의금을 제일 많이 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박영진에게는 1억원을 빌려준 적도 있었다. 박영진이 이사 과정에서 비용 문제를 겪자 큰돈을 선뜻 빌려줬다는 것. 임우일은 "다행히 박영진 선배가 이미 상환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거액을 빌려준 이유에 대해 "박영진이라는 사람이 너무 잘살았다. 후배들에게도 그렇고 선배들에게도 그랬다. '당신 그동안 잘 살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투자와 소비를 주제로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 사연자는 남편 명의로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남편이 원망 한마디 없어 더 미안하다.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살지만, 남편을 볼 때마다 미안하다"며 심경을 털어놨다.그러자 김영희는 "금전적인 걸 떠나 남편은 다른 의미로 무너졌을 것"이라며 "가정에서 도는 돈인 만큼 적은 돈이라도 의논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고맙게도 다시 0에서 시작하자고 하는 만큼, 남편이 지치지 않게 응원해 달라"고 조언했다.주식전문가 최고민수는 "비

  • 최고 시청률 24.9% 찍고도 욕심 안 냈다…김지원,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 복귀 [TEN피플]

    최고 시청률 24.9% 찍고도 욕심 안 냈다…김지원,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 복귀 [TEN피플]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전작 '눈물의 여왕'으로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차기작을 서두르지 않았다. 작품 수를 늘리기보다 긴 호흡으로 다음 작품을 선택한 김지원이 이번에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김지원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는다. '닥터X'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과거의 상처로 어두운 현실에 맞서 살아가는 계수정이 의료계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김지원에게 '닥터X'는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의 차기작이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은 퀸즈그룹 재벌 3세 홍해인으로 분해 배우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당시 마지막 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24.9%의 성적을 내며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눈물의 여왕'의 흥행과 함께 김지원 역시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광고계의 러브콜도 이어졌다. 흥행의 기세를 타고 곧바로 여러 작품에 나설 수도 있었지만 김지원의 선택은 달랐다. 2022년 JTBC '나의 해방일지'에 이어 2024년 '눈물의 여왕', 다시 2026년 '닥터X'까지 최근 주연작 사이에 약 2년씩 간격을 뒀다. 작품 수를 늘리기보다 신중하게 차기작을 택하는 행보를 이어갔다.대신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에는 뚜렷한 변화를 줬다.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평범한 직장인 염미정을 맡아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내면을 풀어냈

  • [공식] 박형식,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役…차승원·라미란과 코믹 액션 '패밀리 포스' 캐스팅

    [공식] 박형식,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役…차승원·라미란과 코믹 액션 '패밀리 포스' 캐스팅

    배우 박형식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으로 변신한다.'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이나 정보력이 아닌 가족의 힘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로,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박형식은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 철훈을 연기한다. 철훈은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으로, 말년 휴가를 보내던 중 예상하지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박형식은 이번 작품에서 강인한 모습부터 능청스러운 면까지 오가며 액션과 코미디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모로 만나는 차승원, 라미란과의 호흡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앞서 박형식은 사극, 로맨틱 코미디, 액션, 법정물, 좀비물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활동했다. 지난해 SBS '보물섬'에서는 서동주 역을 맡아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변화를 그려냈고, '202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최근에는 넷플릭스 '각잡힌 사이' 출연도 확정했다. 박형식은 오는 12월 19~20일 일본 KEIO ARENA에서 2026 도쿄 팬 콘서트 'SIKcret Christmas Village: The Special Invitation'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패밀리 포스'는 지난 9월 촬영에 돌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만 쏙 빠졌다…'놀뭐' 스핀오프, 3인 체제로 구성→2종 포스터 공개 ('뭔데뭔데')

    유재석만 쏙 빠졌다…'놀뭐' 스핀오프, 3인 체제로 구성→2종 포스터 공개 ('뭔데뭔데')

    방송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가 베일을 벗었다.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3부작 스핀오프 예능이다. 자유 여행인 줄 알고 떠났다가 누군가 미리 설계한 일정대로 움직이게 되는 세 사람의 과정을 담았다.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여행을 떠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를 이끄는 유재석은 이번 스핀오프에 참여하지 않는다.첫 번째 포스터에서 세 사람은 바닥에 나란히 누운 채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옆에는 사과 하나가 놓여 있어 여행 중 어떤 상황을 맞닥뜨린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세 사람의 분장이 담겼다. 주우재는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허경환은 셔츠를 풀어 헤친 채 배를 내놓고 있다. 하하는 맹구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해 눈길을 끈다.'뭔데뭔데!'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년 만에 2억 잃어" 한해, 카페 사업 실패로 돈 날렸다…"망해서 손실" ('연애전쟁')

    "2년 만에 2억 잃어" 한해, 카페 사업 실패로 돈 날렸다…"망해서 손실" ('연애전쟁')

    가수 한해가 과거 카페 사업으로 최대 2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한해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한다. 번아웃으로 회사를 그만둔 남자친구가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히자 한해와 김희철은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여자친구의 여유자금 일부까지 투자해 70%의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에 이효리 역시 "큰일이다"라며 놀란다.이를 듣던 한해도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꺼낸다. 그는 "나도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며 첫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봤다고 털어놓는다. 사업 실패 경험도 공개한다. 여자친구가 구체적인 준비 없이 카페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하자 한해는 "카페 망해본 적이 있다"며 만류한다.이어 그는 "2년 만에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손실이 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적지 않은 돈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한해는 여자친구의 창업 계획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연애전쟁'은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녀시대 유리가 왜 여기서 나와?…몰라보게 수수해진 근황, '전국노래자랑' 객석 포착

    소녀시대 유리가 왜 여기서 나와?…몰라보게 수수해진 근황, '전국노래자랑' 객석 포착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전국노래자랑' 객석에서 포착됐다.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85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이 제주도를 찾은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으로, 이날 방송은 90분 특별 편성된다.녹화는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객석에는 예상치 못한 얼굴이 등장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리가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지켜본 것.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꾸밈을 최소화한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객석에 앉아 있다. 무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박수를 치는 등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유리는 현재 제주살이 3년 차다. 이날 역시 별도의 무대 출연이 아닌 관객으로 자리를 찾아 지역 주민들의 무대와 초대 가수들의 공연을 즐겼다. 녹화 내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3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의 아름다운 표선해수욕장에서 도민 여러분의 열정과 끼를 90분 동안 담아냈다"며 "객석에서 현지인 바이브를 뽐낸 유리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은 이날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속사 대표' 장윤정, ♥도경완 영입 거절했다…"왜 안 되냐고 섭섭함 표출해" ('미우새')

    '소속사 대표' 장윤정, ♥도경완 영입 거절했다…"왜 안 되냐고 섭섭함 표출해" ('미우새')

    가수 장윤정이 직접 설립한 소속사에 남편 도경완을 영입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다.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이날 장윤정은 최근 후배 가수 양성을 위해 직접 소속사를 설립하고 대표가 된 근황을 전한다. 아직 소속사 1호 연예인 자리가 비어 있다고 밝힌 그는 이를 두고 도경완과 나눴던 이야기도 공개한다.장윤정에 따르면 도경완은 자신이 1호 연예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궁금해했다고. 장윤정은 "도경완이 '나는 왜 안 되냐'며 섭섭해했다"고 밝힌다. 이어 남편을 영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결혼 14년 차인 두 사람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장윤정은 장항준 감독, 이상순, 도경완이 이른바 '아내복 터진 연예계 3대장'으로 언급되자 남편과 함께 이들 가운데 누가 가장 복이 많은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다.이어 장윤정은 시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한다. 그는 오랫동안 민머리로 지낸 시아버지가 모발 이식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선물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긴다.'미우새'는 이날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우빈,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 됐다…냉철한 카리스마 눈길 ('기프트')

    김우빈,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 됐다…냉철한 카리스마 눈길 ('기프트')

    배우 김우빈이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변신한다.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김우빈은 프로야구 코치 출신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았다. 정민용은 선수들의 재능과 한계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인물이다. 과거에는 노력과 과정을 중요하게 여겼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눈에 보이는 재능을 우선시하게 된다.공개된 스틸에는 정민용으로 변신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장 밖에서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날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그라운드에서는 팀 점퍼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직접 배트를 들고 선수들과 훈련에 나선 모습도 포착됐다. 전국 최하위인 덕천고 야구부를 맡게 된 정민용은 선수들과 부딪히며 각자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기프트'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