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낙준 작가가 '중증외상센터' 흥행 이후 불거진 30억원 수익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품정리사, 사육사, 스턴트 치어리딩 커플, 승무원,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관객들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5년 차 유품정리사는 일을 계속하면서 죽음에 무뎌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죽음에 대한 흔적을 담담하게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벌써 5년이나 되니까 '내가 진짜 이런 게 담담해져 버린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 할지 고민된다"고 말했다.김영희는 "매번 현장에 갈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고 아프면 내 명대로 못 살 것 같다"며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공간도 있었다면 어떤 곳에서는 무던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완급 조절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게스트로 출연한 이낙준 작가도 의대생 시절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서른 살 남자가 응급실에 왔는데 복부 대동맥이 터지기 직전이라 응급 수술을 했다. 그런데 개복하자마자 혈관이 파열되며 환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집도했던 교수가 이후 홀로 수술실에 남아 있던 모습을 목격했다고 회상했다.이낙준은 "그 교수님이 나중에 '마음이 차가운 의사가 계속 사람을 살린다'고 하셨다"며 "유품정리사도 우리 사회에 필요한 분이다. 결국 담담해져야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담담해진다고 이상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직업인으로서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라고 위로했다.이날 이낙준은 넷플릭스 '중
이낙준 작가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촬영 시기를 언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이날 이낙준은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10년차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김영희는 "주지훈 주연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다. 나는 그 드라마를 이틀 만에 봤다. 스톱이 안 되는 드라마다"고 말했다. 이어 정범균이 "시즌2, 3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묻자 이낙준은 "시즌2 프리 작업 끝나서 장소 서칭하고 10월에 아마 촬영 들어갈 것 같다"고 답했다.이낙준의 발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촬영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관련한 기록이 알려지면서 가족사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은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사과했다.하영은 현재 SBS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이다. SBS가 관련 사안을 두고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할 경우 하영의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예인들의 여행과 맛집 탐방을 다룬 예능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예인들만 호의호식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전현무는 왕복 10시간에 달하는 이동 시간을 감수하고 콜사이 호수와 카인디 호수를 찾았다. 290km를 달려 콜사이 호수에 도착한 그는 대자연을 바라보며 짧은 아침 식사를 즐겼고, 현지에서 '나 혼자 산다' 시청자와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전현무는 이어 카인디 호수까지 찾아가 여행을 이어갔다. 혼자 사진을 찍으며 풍경을 즐기는 전현무를 본 기안84는 "'나혼산'의 수장답다. 독신의 왕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여행이 유일한 저의 활력소이자 도파민"이라며 여행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29시간의 짧은 일정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곧바로 다음 스케줄을 소화했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6.6%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현무가 콜사이 호수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최고 8.2%까지 올랐다. 2054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는 8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생활도 공개됐다. 유리는 제주 바다에서 일출 요가를 한 뒤 컵라면을 먹고 단골 빵집과 소금 찜질방을 찾으며 하루를 보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
'왕자와 거지'가 4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며 부진 중이다.24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5화에서는 이특, 신동, 던의 OB팀과 쟈니, 김요한, 지성의 YB팀이 이집트 룩소르 신전에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게임을 펼친다.'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NCT 쟈니와 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 신분을 오가며 여행과 미션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다. 유명 아이돌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지만 4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왕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게임은 '이집트', 'K-POP', '멤버십' 등 세 개의 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에서 주어진 퀴즈를 풀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앞선 여행에서 '더블 왕자'에 올랐던 던과 '더블 거지'가 됐던 지성은 서로 다른 팀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룩소르 신전 곳곳을 이동하며 신분을 건 대결을 이어간다.룩소르에서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마지막 목적지인 후르가다로 향한다. 다음 날에는 홍해의 기프툰 섬으로 향하는 크루즈에 탑승해 여행을 이어간다.'왕자와 거지' 5회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NA의 야심작 '신병'이 시즌4로 돌아왔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회차로 구성된 만큼 시트콤적인 재미도 배가됐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밀리터리 드라마의 새 장을 연 '신병'이 시즌4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민호는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 역을 맡았다. 시즌1부터 네 시즌 연속 '신병'과 함께한 김민호는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신병'은 나에게 인생 같은 작품이다. 나중에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는다면 '신병'이라고 답할 거다. 앞으로 더 대단한 작품을 만나더라도 나에게는 무조건 '신병'이 최우선"이라며 미소 지었다.시즌4까지 이어진 인기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김민호는 "배우가 된 뒤 시즌제 드라마에 출연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신병'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시즌4
배우 김민호가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민호는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 역을 맡았다. 시즌1부터 벌써 네 번째 출연진에 이름을 올린 김민호는 "나는 민진기 감독 사단이 맞다. 그 사단에서는 내가 사단장"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그는 "나도 이렇게 군복을 오래 입을 줄 몰랐다. 시즌4를 찍는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전생에 병역기피자였느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호는 "군인들은 훈련 코스를 한 번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촬영 때문에 같은 훈련을 10번 넘게 반복한다. 이번 시즌을 촬영하면서 '전생에 정말 병역기피자였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네 시즌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김민호는 "배우가 된 뒤 시즌제 드라마에 출연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신병'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시즌4까지 할 수 있
배우 이원정이 '신병4 : 사보타주'에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이원정은 "하이브에서 아이돌을 제안받았지만 배우의 꿈을 위해 7번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이원정은 잘생긴 외모에 실력까지 완벽한 에이스 신병 김현욱 역을 맡았다. 그는 김현욱에 대해 "초특급 에이스이자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며 "안정적으로 흘러가던 병영에 긴장감을 주는, '신병4 : 사보타주'에 걸맞은 신병"이라고 소개했다.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합류했다는 이원정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내가 정말 '신병'이라는 큰 세계관에 들어가는구나 싶어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가 2월 14일 생일을 앞둔 주간이었다. 감독님께 미리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좋았다"고 덧붙였다.새로운 신병으로서 가져올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원정은 "작품의 짜임새가 좋고 세계관도 탄탄하다"며 "아무래도 내가 여성 팬들을 조금 더 유입시키는 데
배우 한가인이 '신병4 : 사보타주'에 특별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동준은 완벽한 군인이 돼 부대에 녹아든 국민배우 전세계 역을 맡았다. 한가인은 김동준과의 인연으로 이번 시즌에 특별 출연한다.김동준은 "시즌3 때는 한가인 누나가 사진으로 특별 출연해줬다. 이후 몇 번 촬영을 같이하면서 '신병4를 하게 되면 면회를 하러 한번 갈까?'라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님과 긴 상의 끝에 촬영하게 됐다. 촬영 당일 날씨가 짓궂어서 해가 떴다가 비가 오기도 했는데 한결같이 미인이더라.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웃었다.민진기 감독은 "한가인 배우가 8년 만에 드라마 현장에 나왔다. 촬영장에 등장하는 순간 광고 촬영 현장으로 바뀐 듯한 분위기였다. 남성 스태프들의 얼굴도 밝아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역시 한가인 배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도 좋았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연극 '꽃, 별이 지나'를 마무리했다.정예인은 지난 23일 서울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열린 '꽃, 별이 지나' 마지막 공연에 올랐다. 지난 6월 16일부터 약 두 달간 지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꽃, 별이 지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과 상처를 다룬 작품이다. 정예인이 맡은 지원은 미호의 친구이자 희민의 여자친구로, 희민과의 사랑 속에서 자신만의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정예인은 지원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연기하며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대사와 표정뿐 아니라 신체 움직임을 활용하는 피지컬 씨어터 형식의 무대도 소화했다.공연을 마친 정예인은 "지원이란 인물과 함께 울고 웃는 두 달이 너무나 나에게 영광스럽고 행복했다"라며 "지원이로서의 여정은 끝이 났지만 내 마음속에는 앞으로 내가 살아감에 있어 지원이가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함께 공연을 즐겨주신 관객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꽃, 별이 지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예인은 그룹 러블리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미니앨범 'ROOM'을 발매했으며, 배우로서는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뮤지컬 '카르밀라',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얘기 좀 할까?' 등에 출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진기주가 차태현,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차태현과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난다.이날 차태현은 최근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한 진기주와 함께 등장한다. 진기주는 현재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의 1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차태현은 진기주의 영입 과정에 조인성과의 인연이 있었다고 밝힌다. 그는 "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 인성이 예전 매니저다. 그래서 회사를 합치면서 같이 합류했다"고 설명한다.차태현은 '틈만나면,'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매 시즌 출연해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그는 제작진과의 섭외 통화를 떠올리며 "보필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래. 내가 '틈만나면,'의 돼지머리야"라며 웃어 보인다.이에 유연석은 "태현이 형이 운이 진짜 좋다"고 반응한다. 차태현은 이번 방송에서도 게임에서 활약하고,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릿고기야"라고 말한다.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행사와 사업을 병행해온 근황을 밝힌다.24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결혼식 사회를 750번 정도 했다"며 행사 경험을 공개한다.그의 사업 이력도 공개된다. 김현욱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콩불(콩나물 불고기)' 사업에 참여했다며 "프랜차이즈 매장을 100개까지 확장한 뒤 지분을 매각하고 나왔다"고 밝힌다. 이에 데프콘은 "노후 준비 끝났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사건 수첩'에서는 고가의 명품 시계를 도난당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탐정단이 경찰에 먼저 신고할 것을 권하자 그는 "의심 가는 사람이 제 아내다"라며 신고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다.의뢰인은 1년 전 회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할 기회를 잡기 위해 지방 신도시에 위치한 공장으로 발령을 자처했다. 아내와 아들은 서울에 남기를 원했지만, 의뢰인의 뜻에 따라 가족 모두 지방으로 이사했다. 이후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아내는 우울증을 앓게 됐다고.의뢰인은 "10살 어린 아내를 둔 죄로 가족 생활비부터 아이 학원비, 장모님 용돈까지 부족함 없이 다 해줬다"고 주장한다.이후 아내는 서울에서 온 다른 엄마들과 친해졌다며 외출이 잦아졌고, 친정어머니가 허리를 다쳤다면서 매달 간병비 1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돈을 보냈지만, 처남을 통해 장모가 다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얼마 뒤 의뢰인은 자신이 아끼던 명품 시계가 같은 모델의 가짜 제품으로 바뀌어 있는 것도 발견했다
BL 드라마 '하절기'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28일 공개되는 웨이브 새 BL 드라마 '하절기' 측은 성인호, 김도민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하절기'는 이로밀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19년 동안 소꿉친구로 지내온 차도현과 여은호가 어느 여름을 기점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 BL 로맨스다.공개된 영상에는 차도현 역의 성인호와 여은호 역의 김도민을 비롯한 배우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성인호와 김도민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지낸 차도현과 여은호의 관계를 연기로 풀어냈다.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감정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과정까지 표현했다.김도민은 자신이 맡은 여은호에 대해 "생각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깡이 있는 친구"라며 "겉으로는 조금 센 척하는 느낌이 있지만, 생각이 들 때는 과감하게 행동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차도현 역의 성인호는 "항상 무뚝뚝하고 소시오패스 기질이 강한 친구지만, 은호만을 바라보고 은호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할 때도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성인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차도현이라는 캐릭터가 실제 성인호와 너무 상반되는 캐릭터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오디션 대본을 받았을 때 극 중 서사와 흘러가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김도민은 "안 떨린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미숙하다고 느꼈고, 더 열심히 해서 촬영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28년 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운영돼 온 한국어 마을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미네소타주 베미지에 위치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찾는다.'숲속의 호수'는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몰입형 교육 캠프다. 매년 여름 운영되며 캠프 안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원화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곳은 28년 전부터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부터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려온 셈이다.톡파원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K-POP 기상 체조를 하고 별주부전 촌극과 다양한 한국어 게임에도 참여한다.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 전현무는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며 놀라워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기센도 소개된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신청을 받아 톡파원이 현지를 미리 둘러본다. 톡파원은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를 찾아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살펴보고 현지 생활 환경을 소개한다. 이어 기센의 음식점도 찾아 독일 현지 음식을 맛본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김무열은 지난 23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련한 팬미팅으로, 약 140분간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김무열은 이번 팬미팅의 이름을 직접 짓고 오프닝 영상에 자신의 손글씨를 활용하는 등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또 토크와 게임을 비롯해 노래 무대까지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김무열은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The Origin Of Love'를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이후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는 '별님의 우체통', 자신의 프로필을 다시 작성하는 '인사이드 무열', 배우와 인간 김무열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무열의 인생그래프' 등을 진행했다.팬미팅을 마친 김무열은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분께 잘 보답해 나가겠다. 그리고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보답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작품(연기)이니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작품을 잘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여러분들도 건강 잘 지키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공연을 마친 뒤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서울에서 첫 팬미팅을 마친 김무열은 오는 9월 6일 대만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遇見> in Taipei'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한편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역대 흥행작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배우 김설현이 푸꾸옥 여행 중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김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꾸옥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영상에는 김설현이 친구들과 푸꾸옥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설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비추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여행 중에도 운동은 빼놓지 않았다. 김설현은 푸꾸옥에 도착한 날부터 러닝을 계획했고, 매일 아침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갔다.이외에도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현지 음식을 맛보는 등 털털한 모습도 보였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채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평소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김설현은 영상 말미 "화면 너머로 이 즐거운 에너지가 다 전해졌길 바라요"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설현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