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그맨 윤형빈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공개재판' 코너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신인 걸 그룹 유스피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재판'에서는 윤형빈이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는다. 판사 박준형은 '싸움부심'을 보이는 윤형빈에게 '공개재판' 4인방과의 4대1 대결을 제안한다. 윤형빈과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변호사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이라며 소개한다. 이어 윤형빈에게 '왕비호' 캐릭터로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독설을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증인으로 등장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피해 사실을 언급하기보다 윤형빈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남편 자랑에 나선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윤형빈을 대신해 누군가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해 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개그콘서트'는 5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딸의 이름을 내세워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한 매체에 따르면 육 씨는 기자에게 마지막을 암시하는 내용의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있을 집이 있어 들어가고, 따뜻한 밥을 내 손으로 해 먹고 하면 그 얼마나 좋을지"라며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돌이가 되어 왔다 갔다 하고, 이리 사느니 차라리"라고 적었다.또한 메시지 말미에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해라"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딸 장윤정에게 전해 달라는 내용의 별도 편지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다만 휴대전화 사용 기록이나 카드 결제 내역 등 생활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육 씨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친모 육 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60대 여성 제보자는 육 씨가 자신을 장윤정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장윤정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권유했다"고 밝혔다.장윤정과 육 씨의 갈등은 2013년 대중에 공개됐다. 당시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서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10년간 벌어온 재산이 사라졌고 1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육 씨는 장윤정을 상대로 각종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장윤정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장윤정은 이후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일 판타지오는 "배우 문가영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판타지오는 세금 관련 문제로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역시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뒤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여러 장르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문가영이 가진 다재다능한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로는 차은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영애(56)가 근황을 공개했다.3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구하우스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사진에는 미술관을 찾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조형물 앞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가 여자 2호, 여자 3호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도시락 선택 매칭 결과에 따라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공개됐다.26기 영철은 자신을 선택한 여자 4호와 카페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먹는 걸 엄청 좋아한다", "맛있는 걸 먹는 게 행복이다"라며 공통된 취향을 확인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던 여자 4호는 카페 앞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고, 26기 영철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남겨줬다. 데이트를 마친 뒤 여자 4호는 "오늘 하루의 타이틀은 26기 영철 님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고 26기 영철 역시 "좋았다. 공통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고깃집 데이트를 했다. 식사 도중 여자 1호가 "오늘은 조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자, 17기 영수는 "나한테 잘 보이고 싶다는 거니까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가족과 결혼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여자 1호가 부모님의 반존대 문화를 언급하자 17기 영수는 공감하며 "결혼하게 된다면 존대는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이트 후 여자 1호는 "가치관을 맞춰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17기 영수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도 "여자 4호 님도 매력적이라 고민된다"고 밝혔다.유일하게 2:1 데이트에 나선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대화를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들을 품에 안았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에는 '세쌍둥이를 처음 본 이만기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만기는 "우리 손녀 손자 건율, 다율, 소율이를 처음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음도 설레고 예쁘겠지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아들의 집을 찾은 이만기는 거실에 나란히 누워 있는 세쌍둥이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아이들을 한 명씩 살피며 "살이 많이 통통해졌다", "발이 크다. 왕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손주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영상에는 "눈높이를 맞추는 세쌍둥이 아빠.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아빠. 인생의 제일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는 가족"이라는 자막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만기 아내 한숙희는 지난달 12일 SNS에 세쌍둥이 손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숙희는 "우리 집에 새로 온 천사들. 할머니는 너희들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또 이만기는 차남 이동훈 씨와 함께 KBS 예능 '아침마당'에 출연해 첫째 아들의 세쌍둥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손자 하나에 손녀 둘"이라며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결전의 날을 앞두고 위기에 맞닥뜨린다.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7회에서는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자신만의 신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얻기 위해 더욱 치열한 생존기를 펼친다. 한편 2.4%의 시청률로 출발한 '언더커버 셰프'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며 최근 방송된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직원 식사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파스타를 선보인다. 그는 자신만의 조리법과 비장의 재료를 활용해 주방 식구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완성된 요리를 맛본 선배가 예상 밖 반응을 보이면서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샘 킴의 파스타가 현지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중국 청두에서 일하는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능숙한 웍질로 선배들의 인정을 받으며 빠르게 적응해 나간다. 그러나 곧 대용량 국물 요리를 만드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진다. 국물이 가득 담긴 무거운 웍을 들던 정지선은 순간 중심을 잃으며 위기를 맞는다. 연회장 주인 할머니와 선배들까지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정지선은 "멘탈 제대로 나가네"라며 당황한다.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일하는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직원 식사로 선보인 '토마토 리소토'로 호평받았지만, 구성이 단순하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이에 그는 새로운 메뉴로 한국식 치킨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실력 증명에 나선다. 주방 식구들의 취향을 반영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한국식 치
지난 2021년 막을 내린 채널A 역사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5년 만에 돌아온다.'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실록이 기록하지 않은 역사의 또 다른 이야기를 파헤치는 역사 드라마타이즈 예능이다. 정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야사 속 이야기를 더해 흥미로운 역사를 소개한다.배우 지진희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그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을 미스터리 현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매회 새롭게 조명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가운데, 특유의 안정적인 목소리와 내레이션으로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제작진은 "'타임슬립 천일야사’'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기록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드라마적 긴장감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스토리텔러로 함께하는 지진희의 중후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익숙한 역사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히트곡 메이커 윤종신에게 서운함을 표현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31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동갑내기 절친 윤종신과 장항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윤종신은 데뷔 후 발표한 600여 곡의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그는 "'좋니'가 저작권료 1위"라고 밝히며 대표곡들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김종국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가 나오면서 현장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후문이다. 김종국은 "남들은 다 좋은 곡 주더니 내가 곡 달라고 하니까 전주만 5분짜리 노래를 주더라. 이 형 장난하나 싶었다"라며 윤종신을 향한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이에 윤종신은 "종국이가 부른 '한 사람'을 듣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꼭 곡을 주고 싶었다"라고 해명에 나선다. 그러나 김종국이 "'한 사람'이 아니라 '한 남자'다"라고 바로잡으며 웃음을 안긴다.여기에 송은이도 가세한다. 윤종신이 "남은 인생은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곡을 주면서 살고 싶다"라며 송은이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말하자, 송은이는 "난 안 받고 싶은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윤종신은 급기야 '홍진경 맞춤곡'을 만들겠다고 나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는 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노윤서(27)와 강유석(33)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다.오는 30일 첫 방송을 확정한 '언니네 산지직송3'는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 등을 담아낸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뉴페이스가 합류했다.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첫 티저에는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유석은 염정아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특유의 밝은 매력을 보여주고, 노윤서는 무대 위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김선영 역시 남다른 존재감과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동생들의 예측 불가한 행동을 지켜보는 염정아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염정아가 "아우 쟤네 왜 저래"라고 말하자, 김선영과 강유석은 능청스러운 반응으로 받아치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네 사람의 케미가 엿보이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염정아와 예상 밖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시즌3만의 색깔을 완성했다"라며 "예측불가한 매력을 지닌 뉴페이스들의 활약은 물론, 새롭게 완성될 네 남매의 극강 케미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언니네 산지직송3'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2화 만에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SBS 드라마가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건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이다.옥택연은 '김부장'에서 박영광 역으로 특별 출연해 김부장(소지섭 분)과 액션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스틸에는 훈련장에서 단검을 든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모습과 검은 군복을 입고 장총을 멘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은 강도 높은 훈련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의 면모를 묵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특별 출연한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김부장' 3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주명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이주명은 현재 12살 연상 배우 김지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주명이 연기하는 강방글은 최성그룹 막내딸이자 승계 전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그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과 손잡고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숨겨진 딸이라는 비밀을 안고 있지만 솔직하고 당찬 성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다.이주명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3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작품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 11.1%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강방글의 존재감이 빛났던 명장면들을 짚어봤다.강방글은 태하그룹의 리튬 채굴 사업을 막기 위해 황준현(이준영 분), 박봉기(이성욱 분)와 함께 움직였다. 그는 스마일 인베스트먼트를 앞세워 율리비아 정부와 계약을 추진했고, 미국 채광 업체 인수에 이어 해당 회사를 율리비아에 넘기는 조건까지 제시하며 협상을 성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이주명은 침착하게 상황을 풀어가는 강방글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강방글은 강용호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하고 이사회에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등장했다. 황준현과 박봉기를 팀원으로 둔 회장실 직속 조직이 신설되면서 승계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주명은 인턴에서 그룹의 핵심 인물로 올라선 강방글의 변화를 담담한 태도와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그려냈다.이주명은 강방글의 다양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을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김무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으로 활약한 김무열이 출연했다. 한편 '참교육'은 공개 직후 45개국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이날 김무열은 '참교육' 공개 2주 만에 SNS 팔로워 수가 5배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기를 실감한다. 지금 동네에 10년 넘게 살았는데, 처음으로 '멋있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웃어 보였다.또 유재석이 "소속사도 축제 분위기라고 하더라"고 하자 김무열은 "지금의 회장님 같은 분이 있다. 그분이랑 현장에 직접 다니면서 고생을 함께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차기작, 차차기작까지 확정이 됐다. 분위기 좋을 때 해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3호에게 동시 선택을 받아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2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도시락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을 한 남녀 출연자들이 야외 데이트에 나선다.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함께 횟집에서 2대1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보다 연하인 그는 자신을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후 여자 2호가 호감 있는 상대를 묻자, 8기 영수는 "애초에 두 분은 관심 밖이었고, 한 분은 어제 대화를 해보고 서로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답한다. 이에 자연스럽게 여자 2호와 3호만 남은 상황이 되면서 대화의 분위기가 달라진다.하지만 여자 2호는 그의 설명만으로는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8기 영수는 "한 분은 고양이 같고, 다른 한 분은 삽살개 같다. 매력이 다른 느낌"이라고 비유한다. 이에 여자 2호는 "우리 둘 중 누가 강아지고 누가 고양이냐"고 되묻지만, 8기 영수는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며 말을 아낀다.대화가 이어지던 중 8기 영수는 갑자기 휴대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뒤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라며 영화 '아비정전'의 대사를 따라한다. 한껏 들뜬 8기 영수의 모습에 여자 2호는 "나 홍콩 영화 좋아해"라며 함께 분위기를 띄운다. 반면 여자 3호는 대화에 끼어들지 못한 채 조용해진 모습을 보인다. 과연 8기 영수가 이번 2대1 데이트를 통해 누구에게 더 마음을 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양상국이 손흥민과의 친분을 과시한다.2일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마지막 회에서는 '축덕 대토론'이 펼쳐진다. 축구를 사랑하는 출연진들은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간다.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예선 탈락하며 축구계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축덕 대토론'에는 기성용, 김재환, 넉살, 송해나, 양상국, 조나단이 출연해 각자의 축구 사랑을 뽐낸다. 이들은 저마다 아끼는 유니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양상국은 손흥민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실제로 착용했던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산다.이어 기성용은 선수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유니폼 교환 뒷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좋아하는 선수와 경기가 있는 날이면 라커룸에서부터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며 유니폼을 얻기 위해 애썼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또한 최근 이승우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기성용은 "왜 갑자기 유니폼을 달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이승우가 "형 은퇴할 날이 얼마 안 남아서"라고 답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6인이 '축덕의 왕' 자리를 놓고 다툰다. 각자 축구를 위해 해봤던 다양한 경험을 공개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가장 뜨거운 팬심을 인정받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