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의 19년 전 미담이 공개됐다.지난 5일 인스타툰 작가 A 씨는 자신의 SNS에 ''무한도전' 출연하고 유재석 결혼식 간 썰'이라는 제목의 만화를 올렸다.A 씨는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예능 '무한도전' 서울 구경 특집 편을 언급하며 "이 서울 구경특집에 어느 슈퍼 사장님이 나오시는데 유재석 님을 비롯한 제작진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신 이 슈퍼 사장님은 남자 친구의 아버지이시다"라고 말했다. 당시 유재석은 '무한도전' 촬영 중 지갑이 없어 한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외상으로 구매한 바 있다.A 씨는 몇 년 전 남자친구를 통해 이 일의 뒷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의 남자친구는 "당시 유재석 님이 외상값을 갚으러 다시 찾아왔고, 이후 결혼식에도 초대해 줬다"고 밝혔다고. 이어 A씨는 "유재석 님이 결혼식에 남자친구 가족을 초대했고, 매니저를 통해 피자와 케이크도 보내줬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남자친구는 뭣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서 연예인들 사이에서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좀 먹다가 앉아 있었는데 노홍철 님과 김종민 님을 마주쳤다더라"고 덧붙였다.19년 만에 공개된 유재석의 미담에 누리꾼들은 "엄청난 인연이다", "결혼식 초대까지 했다니 놀랍다", "'유퀴즈'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에서 데뷔 첫 악역을 맡아 광기와 잔혹함을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했다.주상욱은 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 4회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김부장'은 4회 만에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이날 주강찬은 딸 주혜리(유지안 분)가 학교 사건 이후 이상 징후를 보이자 이를 눈치채고 김부장(소지섭 분)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국회의원 심 의원(김경룡 분)과 재개발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냉철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돈으로 안 되는 게 있다면 그건 돈이 부족해서겠죠. 그래도 안 되면 설득이 안 되는 인물만 제게 알려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주강찬의 권력욕과 냉혹한 성격을 보여줬다. 주강찬의 냉혹한 과거도 공개됐다. 과거 용역 시절 악연을 맺었던 금이빨(조복래 분)의 이를 모두 뽑아버린 사실이 밝혀진 것. 회상 장면에서 주강찬은 "내가 사나운 개를 어떻게 길들였는지 알아? 아예 주인을 물 일이 없게 만들었어"라고 말했고, 금이빨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주상욱은 차분한 말투와 무표정한 표정으로 주강찬의 잔혹한 면모를 표현하며 캐릭터의 무게감을 더했다.첫 악역에 도전한 주상욱은 주강찬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김부장(소지섭 분)과 본격적으로 맞서게 될 주강찬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2회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13.5%를 나타내며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지난 5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2%,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기 충격기에 맞아 정신을 잃었던 강태주(남궁민 분)가 깨어난 뒤 사라진 몸값의 행방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납치범을 추적하던 강태주는 하천가에서 불타고 있는 지폐를 발견했고, 그것이 자신이 10억 원인 것처럼 꾸며 만든 돈뭉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충격에 빠진 강태주에게 노만희(김대명 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노만희는 고세윤(이설 분)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분노를 드러냈고, 강태주가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자 몸값을 기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올렸다. 이어 2시간 안에 돈을 준비하라고 요구한 그는 "되도 않는 장난질로 또 실망시키면 아주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라며 강태주를 압박했다.강태주는 처가를 찾아가 납치된 고세윤의 사진을 보여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강태주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함께 돈을 마련하러 간 사이, 절대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에도 장모 최숙영(오민애 분)이 경찰을 부르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다. 결국 강태주는 경찰의 지휘 아래 노만희의 전화를 받았고, 노만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휴대전화 카메라로 집 안을 비추라고 요구했다. 탄로 날 위기 속에서 최숙영은 "우리 딸을 무사히 데려오면 약속한 20억 원에 10억 원을 더해 30억 원을 드리겠다"고 제안했고, 노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1라운드부터 거장 셰프와 매출왕이 탈락하는 결말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3회에서는 저녁 장사에서 생존하지 못한 최하위 5팀이 남는 순간, 매출 100만 원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누적 매출 하위 2팀이 즉시 폐업하는 타임 레이스가 예고됐다. 3회 시청률은 2.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2%대에 머물렀다.첫날부터 폐업팀이 되지 않기 위한 참가자들의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정호영의 '호형호제'가 부타동 세트로 네 번째 생존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훈의 '훈그리'와 김미령의 '곳간'이 생존에 성공했고, 신가영의 '돈 텔 그랜마'는 나폴리식 튀김 피자로 가족 손님들의 선택을 받으며 일곱 번째 생존팀이 됐다. 이후 이연복의 '볶볶', 곽동훈의 '제일번', 홍석천의 '골'도 차례로 생존의 방에 입성했다.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떡갈비를 선보인 김희은의 '별난부부'가 11번째 생존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성훈의 '쿠니'와 이재훈의 '울피즈'도 생존에 성공했다. 반면 김호윤의 '결'은 매출 100만 원 달성까지 5000원을 남겨둔 상황에서 주력 메뉴인 만두가 품절되며 위기를 맞았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결'은 팀원 정찬희가 반죽부터 다시 만들며 돌파구를 마련했고, 결국 14번째 생존팀이 됐다. 김호윤은 "앞으로 만두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14번째 생존팀이 가려진 가운데, 참가자들의 경계 대상이었던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이 여전히 스트릿 아레나에 남아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남성 고객을
가수 린이 전 남편 이수와 이혼 1년 만에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동료 가수 케이윌과 함께 쑥뜸방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방송에서 린은 케이윌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케이윌은 "결혼 생각이 있다. 그런데 가정을 꾸려서 산다는 게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맞닥뜨릴 텐데 그만큼의 용기와 결단이 (없어서) 주저하게 된 것 같다"고 답했다.린은 "난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정말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남은 결혼 생활을 했다"고 조언했다. 전 남편 이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 친한 친구였다. 남편이 없어진 것도 그렇지만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라 항상 응원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친한 친구로 잘 지냈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 것"이라고 반응했다. 린의 어머니 역시 "그래서 더 안타깝다"고 공감했다. 또 케이윌은 "이런 이혼 토크는 내 유튜브 채널 '알던 형수'에 나와서 제대로 풀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11년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은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혔다.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MC 서장훈은 예뻐진 신봉선을 보며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성의 여자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전 남친들이
개그우먼 신봉선(47)이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방송에서 MC 서장훈은 예뻐진 신봉선을 보며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성의 여자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전 남친들이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 이게 확인이 되는 거냐"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에 신봉선은 "어떻게 확인을 시켜줘야 하냐"라며 "이미 다 가정을 이루고 있다. 비밀연애를 하다가 이분과 사귄다고 하면 주변 여자들이 식음을 전폐했다. 다 좋아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회상했다.서장훈이 "방송 쪽 일을 하는 분이냐.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냐"고 묻자 신봉선은 "연예인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검색해보면 나올 만한 사람은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 역시 "운동선수 쪽?"이라고 말하자 신봉선은 "그쪽은 아니다"라며 웃어 보였다.또 이날 신봉선은 노후를 준비 중인 근황도 밝혔다. 그는 "20대 후반부터 월 100만원씩 10년짜리 연금도 만기가 됐고, 혼자서 즐겁고 재밌게 잘 살아갈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린이 이혼 1년 만에 속내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린이 출연해 동료 가수 케이윌과 결혼과 이혼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방송에서 린은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정말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남은 결혼 생활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전남편인 가수 이수를 언급하며 "너무 친한 친구였다. 남편이 없어진 것도 그렇지만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라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친한 친구로 잘 지냈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 것"이라고 반응했다. 린의 어머니 역시 "그래서 더 안타깝다"고 공감했다.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던 가운데 케이윌은 "이런 이혼 토크는 내 유튜브 채널 '알던 형수'에 나와서 제대로 풀어라"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11년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은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우승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갔다. 배우 이주승이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원 전액을 한부모 시설에 기부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미소 지었다.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승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단독 인터뷰에 나섰다. 배우 최귀화, 이유진을 비롯해 한상일 감독, 한수지 감독 등이 출연한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은 스릴러 숏드라마 '살인자 윗집 그녀'를 통해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우승 소감을 묻자 이주승은 "살면서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오디션에 합격한 적은 있지만 우승은 처음이라 기뻤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스릴러가 숏드라마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장르이기 때문에 우승하게 될 줄 몰랐다". 그래서 우승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숏드라마는 자극적인 전개나 도파민 위주라는 인식이 있잖아요. 그런 편견을 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작업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까다로운 장르였어요. 촬영 환경도 제한적이었고, 인물들의 동선 역시 한 공간 안에서 풀어내야 했거든요. 숏드라마에 처음 도전해 보는 거라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기쁩니다."이주승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한부모 시설에 기부했다. 수많은 기부처 가운데 한부모 시설을 선택한 데에는 개
배우 겸 감독 이주승이 방송인 전현무를 숏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혔다.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승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단독 인터뷰에 나섰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귀화, 이유진을 비롯해 한상일 감독, 한수지 감독 등 실력자들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이주승은 '살인마 윗집 그녀'로 최종 우승을 거머 쥐었다.'살인마 윗집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우연히 마주한 사건을 계기로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게 되는 스릴러다.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처음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나선 이주승은 스릴러 작가 이정우 역도 직접 소화해내며 연출과 연기를 함께 보여줬다.우승 소감에 대해 이주승은 "이미 유명하신 감독님들도 출연했고 스릴러가 숏드라마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장르이기 때문에 우승하게 될 줄 몰랐다"며 "그래서 우승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로는 코미디를 꼽았다. 이주승은 "이번에 스릴러물을 찍었는데 정반대의 장르인 코미디에도 관심이 생겼다. 정통 로맨스보다는 친구들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나 남자들끼리 투덕거리는 분위기의 코미디에 더 끌린다"고 설명했다.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묻자 뜻밖의 이름이 나왔다. 이주승은 "코미디를 한다면 (전)현무 형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싶다. 정말 재미있고 웃긴 형인데 내면에는 고독함도 있는 것 같다. 그 부분을 작품 안에 녹여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방송인 허성범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한다.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이 김종민과 함께 AI 연구원 허성범을 찾아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허성범을 두고 "우리 '김해 허 씨' 집안 사람 중에 제일 똑똑한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허성범은 현재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AI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수천 명의 지원자 가운데 8등으로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한 일화를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저런 천재가 있냐", "저런 아들 둔 엄마는 얼마나 좋으실까"라며 감탄했다.또한 허성범의 집에는 다양한 선물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허성범은 인공지능 챗봇 '챗GPT'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에 이어 지드래곤에게 직접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이어 해당 선물을 사용해 본 소감까지 전했다고.한편 허성범은 "경환이 형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했다. 형을 기다리고 있다"며 허경환과 김종민을 의문의 장소로 이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설마 소개팅?"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허경환의 어머니 역시 "가슴이 뛴다, 아들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기대를 안고 도착한 장소에는 한 여성이 등장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어? 잠깐만!"이라며 곧바로 상대를 알아봤고, 허경환의 어머니도 여성의 직업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예계 대표 뼈말라 에스파 카리나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의외의 입맛을 공개한다.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특별한 팀전이 예고된다. 셰프들의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는 오른팔 셰프들과의 팀전을 위해 최현석과 손종원의 오른팔 셰프들이 등장해 이목을 끈다.게스트로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냉부 키즈'라고 소개하며 "저희 편이 제일 재밌었으면 좋겠다. 오늘 무리할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밝힌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를 위해 개인기까지 준비해 오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한편 윈터는 권성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권성준이 윈터를 자신의 애제자라고 소개하자, 윈터는 "새로운 스승님을 찾기 위해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윈터는 셰프들 가운데 자신만의 기준으로 'SM상'과 '덕후몰이상'을 선정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윈터의 냉장고가 처음 공개된다. 냉장고 속 식재료들이 공개되자 윈터의 '할매 입맛'이 밝혀져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윈터는 성격이 급한 탓에 절대 참지 못하는 것이 있다며 뜻밖의 식습관을 공개한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곽범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다시 찾는다. 최근 예능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곽범이 또 한 번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최근 고정 멤버로 합류한 허경환과 함께 기존 멤버 주우재, 하하, 유재석은 놀뭐골 주민으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공개된 사진에는 청년 회장 유재석의 집에 모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청년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마을의 일거리까지 챙기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곽범의 재출연도 눈길을 끈다. 앞서 '쩐의 전쟁' 시리즈에 출연했던 곽범은 당시 유재석으로부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이 캐릭터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다시 '놀뭐 일기'에 등장한 그는 한층 구수한 매력으로 웃음을 예고한다.곽범은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입을 벌려 빗물을 받아 마시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 곽범의 모습에 당황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곽범의 행동에 "미친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호소했다고 해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승목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동네의 명장들'을 통해 단독 스토리텔러에 도전한다. 한편 유승목은 최근 36년 만에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고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유승목은 tvN STORY 신규 예능 '동네의 명장들'의 단독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동네의 명장들'은 "한 동네를 대표하는 식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36년 동안 배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유승목이 변함없는 원칙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온 사람들을 찾는다. 지난 2일 공개된 '동네의 명장들' 예고 영상에서 유승목은 "세상에는 더 오래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동네의 명장들이라고 부른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직접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자리를 지키며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또 다른 예고 영상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속 백 상무를 떠올리게 하는 출근룩을 입은 유승목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목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겠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면서도, 평소 내성적인 성격과 줄 서서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점, 맛 표현에 서툰 점 등을 언급하며 걱정을 내비쳤다.하지만 유승목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명장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긴 줄을 끝까지 기다리고, 음식을 맛본 뒤에는 "낙수야, 이게 웬일이니"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긴다. 예상과 다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전회차 1%대 시청률을 찍고 종영한 SBS 예능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오는 5일 방송되는 '열혈농구단2'에서는 한층 달라진 전력으로 전국 제패에 도전하는 '라이징이글스'의 모습이 그려진다.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 감독이 다시 한번 '라이징이글스'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시즌에는 KBL 출신 김태술이 코치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선수진도 새롭게 꾸려졌다. 줄리엔 강이 골밑 전력을 강화하고, 조진세와 EXO 찬열, NOWZ(나우즈) 진혁 등이 합류해 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새 멤버 줄리엔 강, 조진세, 찬열은 기존 멤버들을 상대로 3대3 맞대결에 나선다. 찬열은 민호를 라이벌로 지목하며 SM 선후배 대결을 예고했고, 조진세는 정규민을 향해 "13번 등번호를 가져오겠다"고 선언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이에 정규민 역시 "신입들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맞서며 긴장감을 높인다.경기에서는 찬열이 연속 슛을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 감독은 "슛 감각이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줄리엔 강도 뛰어난 피지컬을 앞세워 힘을 보탰고, 기존 멤버들은 조직력으로 맞서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과연 서장훈 감독의 눈도장을 찍은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열혈농구단2'는 5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에 '유부녀 킬러'로 MBC에 돌아온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렸다. 한편 최근 종영한 MBC 금토극 '오십프로'는 4~5%의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5년 만에 돌아온 공효진이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극 중 공효진은 저격용 총으로 악질 범죄자를 제거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유보나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의 실적왕 부장으로, 물총새처럼 높은 곳에서 목표를 노렸다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킹피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특히 킬러계의 전설로 불리던 킹피셔가 자취를 감춘 이유가 출산과 육아였다는 설정은 눈길을 끈다. 유보나는 일터에서는 냉철한 완벽주의자지만 집에서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공효진은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유보나를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 한편 유보나는 출근과 육아, 회사와 시댁을 오가는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 딸 권율(황봄이 분)과 함께 생활하며 시어머니와 세 시누이 사이에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생애 처음으로 가족을 갖게 된 유보나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