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 출연 중이다. / 사진=tvN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 출연 중이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감정에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애의 사원' 5회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배우 이혜리의 주연작 ENA '그대에게 드림' 2.1%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아펠로의 국가유산청 K웨이브 프로젝트 공모 아이템이 SE물산에 유출되자 다름은 위기에 처한 하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전통매듭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준비하기 위해 함께 출장을 떠났고, 장인의 공방 위치를 찾아내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장인의 반응은 냉담했지만 다름은 포기하지 않았다. 직접 동심결 매듭 만들기에 도전한 다름은 서툰 솜씨로 매듭을 완성했고, 작은 매듭 하나에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 출연 중이다. / 사진=tvN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 출연 중이다. / 사진=tvN
하루를 함께 보낸 다름과 하기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도 형성됐다. 서로를 향한 오해가 풀린 가운데 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밝혔고, 다름은 그의 진지한 눈빛에 긴장했다. 이때 찬(차우민 분)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혜준은 하기를 향해 달라지는 다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처음에는 실수를 반복했던 다름이 하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극 말미에는 가까워진 다름과 하기 사이에 찬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다름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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