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틈만나면,' 시즌5에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다. 반면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배우 하영은 출연하지 않는다. 최근 하영은 증조부의 과거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1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를 찾는다.

정해인은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한 '동작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며 맛집을 찾고 직접 예약까지 마친다. 또 정해인은 식당에 도착하기 전에는 근처 디저트 가게와 브레이크 타임까지 확인한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빨라"라고 말한다. 유연석과 정해인이 이동과 식당 예약 등을 맡자 유재석은 "연석이랑 해인이만 있으면 천하무적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또 정해인은 이영자에게 직접 받은 '대동맛지도'를 언급한다. '대동맛지도'는 이영자가 직접 정리한 전국 맛집 지도로, 정해인은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했다. 지금 금고에 보관해두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선배님이 스케치북에 직접 정리하신 거다. 보면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자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다. 받은 사람 몇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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