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현태와 레이디제인 부부가 쌍둥이 우주와 별이의 발달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임현태는 두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명문 학교 진학까지 생각해왔다고.
검사 과정에서는 둘째 별이의 움직임이 먼저 눈에 띄었다. 별이가 대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전문가는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했다. 김구라는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문제다"라고 말했고, 전문가는 "별이는 계속 엄마한테 안겨있나?"라고 물었다.
별이는 대근육 발달 점수가 경계 수준으로 측정됐다. 전문가는 "별이 대근육 점수가 낮다. 5점이면 4점부터가 발달 지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별이의 움직임을 두고 "네발 기기를 하면서 팔과 다리의 힘이 늘어나기는 한다. 별이는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기더라"라고 말했다.
남편의 반응을 지켜본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기대를 했다가 평균 이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이에 전문가는 다태아의 경우 초기 발달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다며 "현재는 확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방안 파악에 의미를 두어라"라고 조언했다.
레이디제인은 "전체 투자자 중 상위 3%가 아니다. 30대 남성 중 투자금 5,000만원 미만인 사람이라는 세 가지 조건 안에서 상위 3%다. 생각만큼 어마어마한 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나쁘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현태가 주식 공부를 시작한 계기는 배우라는 직업의 불규칙한 수입 때문이었다. 그는 "연기자로서는 1년에 작품이 한두 개 있으면 많은 상황이다.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결혼 후 일정한 금액을 벌 방법을 고민하다 주식을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투자 방식도 직접 공부했다고. 임현태는 "책도 많이 읽고 영상도 보면서 종가 매매 방식을 구축했다"라며 "하루에 2%만 수익을 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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