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2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를 언급하며 "삼성전자 다니는 이현이 씨의 남편 홍 부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냐"고 물었다.
보유 규모에 대해서는 "많이 안 샀다. 한 100주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기는 현재 삼성전자 회사 연수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이에 송진우는 "나는 학교 가셨다 해서 오해했네.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김숙은 "학교가 그 학교가 아니라 미국에 있는 진짜 배움이 있는 학교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2005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아들은 연간 학비가 약 1000만원인 사립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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