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C로 활약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C로 활약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한강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개최한다.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함께 듣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이널에는 각 본선 조를 통과한 12팀이 올라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본선 A, B조에서는 방예담, 방대식, 정미영의 '방가방가'를 비롯해 박은주, 전유준 모자의 '거북이처럼', 황지원과 이민우의 '환상의 짝꿍', 김봉환과 김한재의 '봉한이네'가 합격했다. 이후 C, D, E조를 통과한 참가자들도 파이널 무대에 합류한다.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열린다. / 사진제공=KBS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열린다. / 사진제공=KBS
최종 우승팀 선정에는 현장을 찾은 시청자들도 참여한다. 기존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가 합격자를 선정했지만, 파이널에서는 MC들과 현장 관객의 투표를 통해 최종 1팀을 결정한다.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걸그룹 리센느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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