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수와 이혼한 가수 린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함께 속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린은 직접 운전해 어머니와 속초 곳곳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속초 중앙시장을 찾아 여러 음식을 맛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린은 어머니와 바닷가에서 차박에 나섰다. 차 안을 꾸민 뒤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 사진=SBS
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 사진=SBS
린은 자신의 곡 '엄마의 꿈'에 얽힌 이야기도 꺼냈다. 가사를 쓰던 당시 어머니에게 "엄마는 꿈이 뭐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자신의 꿈이 딸의 행복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린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꿈'을 직접 불렀다.

이 밖에도 린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성수동 빵집을 찾거나 젤리슈즈 꾸미기에 도전했고, 말랑이를 만지며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즉석에서 불렀다. 케이윌과 함께한 노래방에서는 '눈물이 뚝뚝'을 열창했으며, 군산을 찾아 여러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한편 린은 지난 7월 18일과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에 출연했다.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그는 조째즈와 함께 '중독된 사랑'을 선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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