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렸다. 한편 최근 종영한 MBC 금토극 '오십프로'는 4~5%의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5년 만에 돌아온 공효진이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극 중 공효진은 저격용 총으로 악질 범죄자를 제거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유보나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의 실적왕 부장으로, 물총새처럼 높은 곳에서 목표를 노렸다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킹피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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