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방송에서 MC 서장훈은 예뻐진 신봉선을 보며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성의 여자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전 남친들이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 이게 확인이 되는 거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신봉선은 "어떻게 확인을 시켜줘야 하냐"라며 "이미 다 가정을 이루고 있다. 비밀연애를 하다가 이분과 사귄다고 하면 주변 여자들이 식음을 전폐했다. 다 좋아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또 이날 신봉선은 노후를 준비 중인 근황도 밝혔다. 그는 "20대 후반부터 월 100만원씩 10년짜리 연금도 만기가 됐고, 혼자서 즐겁고 재밌게 잘 살아갈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남궁민, 경쟁작에 제대로 밀렸다…2회 6.4%→'신입사원'과 2배 이상 격차 ('결혼의')[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2633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