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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허수아비' 정문성, 연쇄살인마 열연에 고개 숙였다…"죄송해, 용서해달라"

    '허수아비' 정문성, 연쇄살인마 열연에 고개 숙였다…"죄송해, 용서해달라"

    ENA 드라마 '허수아비' 정문성이 순박한 청년에서 소름 돋는 연쇄살인마로 변신해 반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문성은 정체 공개 후 '허수아비' 메이킹 영상에서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지니'에는 '허수아비' 7-8화 메이킹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문성은 반전의 정체 공개로 놀랐을 시청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그는 "일단 죄송하다. 용우가 다 잘못했다"며 "저 말고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고, 드라마도 재밌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정문성은 극 중 강렬한 연쇄살인마 연기와 달리, 메이킹 영상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지난 11일 방송된 '허수아비'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용우가 정문성이 연기한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정문성은 '허수아비'에서 순박하고 가족을 위하는 이기환과 차가운 연쇄살인범 이용우를 오가며 '인생캐'를 경신했다.극 중 이기환은 강태주와 서지원(곽선영 분)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가족을 위하는 가장으로 평범히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문성은 부드럽고 안정적인 말투, 상대를 배려하는 눈빛으로 이기환의 인간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이용우로 등장할 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극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서늘한 긴장감과 광기 어린 눈빛뿐만 아니라 묘하게 들뜬 듯하면서도 낮고 건조한 톤, 짧게 끊어내는 말투로 불안감을 높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완성도 혹평 인정했다…"제작자로서 부족, 나도 아쉬워" ('베팅온팩트')[인터뷰③]

    완성도 혹평 인정했다…"제작자로서 부족, 나도 아쉬워" ('베팅온팩트')[인터뷰③]

    '베팅 온 팩트'의 김민종 PD가 '베팅 온 팩트'에 대한 혹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종영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김민종 P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이 출연했다.김 PD는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아쉬움을 표한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프로그램상 '페이커'의 역할이 꼭 필요했는지 묻는 질문에 김 PD는 "꼭 필요한 장치였다고 생각하지만, 일장일단이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답했다.그는 "페이커 선정은 제작진이 했다. 페이커 역할이 없었다면 헬마우스도 기량을 더 펼쳤을 것이고, 출연진의 혼란도 적었을 것"이라면서도 "페이커가 누굴까라는 궁금증은 프로그램을 완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게임 설계가 치밀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 열었다. 그는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과정이 탄탄하지 않고, 마치 복불복 게임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제작자로서 동의한다"며 "만약 다음 시즌이 있다면 좀 더 전략이 묻어날 수 있는 게임으로 준비하고 싶다"고 털어놨다.출연진 간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출연진이 좀 더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다. 후반부쯤 가야 그

  • 김재욱, 유인나에 "자기야"…돌발 플러팅에 스튜디오 '후끈' ('유인라디오')

    김재욱, 유인나에 "자기야"…돌발 플러팅에 스튜디오 '후끈' ('유인라디오')

    김재욱이 '플러팅 장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김재욱 미모에 감사해서 심장 소란스러워지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김재욱과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했다. 김재욱은 평소 바이크를 타는 것이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바이크에 '칠칠이'라는 귀여운 애칭을 붙여준 사실을 공개해 의외의 '허당미'를 보여줬다. 이어 그는 "칠칠아 어디 아프니?"라고 바이크와 대화한다고도 말해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유인나와의 즉흥 상황극도 이어졌다. 김재욱은 식당 데이트 상황극이 시작되자마자 "자기 좋아하는 파스타 먹을까?"라며 예고 없는 '자기' 플러팅을 날려 유인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인나는 "호칭 공격을 할 줄 몰랐다. '자기'라는 말을 너무 오랜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배는 "호칭에서부터 사로잡았다. 고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재욱의 '심쿵' 모멘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진 이별 위기 상황극에서 유인나가 "나 집에 갈래"라며 냉정하게 돌아서는 연기를 하자, 김재욱은 "데려다줄게. 데려다주면서 네가 좋은 이유 3가지 얘기할게"라는 멘트로 설렘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출연자 비난에 입 열었다…군 가산점제 논란에 "공격 바라지 않아" ('배팅온팩트')[인터뷰②]

    출연자 비난에 입 열었다…군 가산점제 논란에 "공격 바라지 않아" ('배팅온팩트')[인터뷰②]

    '베팅 온 팩트'의 김민종 PD가 일부 출연진을 향해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비판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지난 12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종영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김민종 P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이 출연했다.김 PD는 '정치', '가짜뉴스' 등 민감한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재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다. 그러나 차별점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했다"며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소재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뇌 서바이벌 예능은 너무 어려운 게임들만 나오지 않는가. 우리 생활과 더 맞닿아 있는 뉴스가 오히려 공감대가 넓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베팅 온 팩트'에서는 군 가산점제 등 첨예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는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펼쳤다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김 PD는 "결과적으로 한 플레이어가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자로서 나름대로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시청자들이 특정 출연자를 공격하길 바란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도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의 생각은 쉽게 변

  • 양상국 '옥문아' 예고편 돌연 삭제됐는데…KBS "단순한 업로드 실수, 다른 의도 없어"

    양상국 '옥문아' 예고편 돌연 삭제됐는데…KBS "단순한 업로드 실수, 다른 의도 없어"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한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 영상이 돌연 삭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양상국은 최근 잇따른 태도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다.1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유튜브를 통해 가수 비비와 양상국이 출연하는 315회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이에 K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번 주 방송분 예고를 업로드했어야 했는데, 담당자의 실수로 차주 예고편이 먼저 공개된 것"이라며 "실수를 인지하고 바로 삭제 조치했다. 다른 의도는 없다"고 설명했다.삭제된 예고편에서 양상국은 최근 불거진 논란을 의식한 듯 무릎까지 꿇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는 MC 주우재의 말에 "사실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인데 방송 분량 욕심 때문에 과장되게 행동했다"고 말하기도 했다.앞서 양상국은 웹 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을 향한 무례한 언행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양상국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지만, 이후에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과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양상국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15회는 오는 21일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故 이순재 수척한 모습 가슴 아파"…박소담, 끝내 눈물 보였다 ('셀럽병사')

    "故 이순재 수척한 모습 가슴 아파"…박소담, 끝내 눈물 보였다 ('셀럽병사')

    배우 박소담이 고(故) 이순재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56화 '이순재' 편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순재와의 추억을 공유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소담은 등장과 동시에 이순재의 목소리가 담긴 자료 화면이 나오자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배우 박소담으로서도, 사람 박소담으로서도 정말 많은 에너지와 사랑, 용기를 배웠던 작품을 이순재 선생님과 함께했다"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특히 박소담은 이순재의 대상 수상 영상을 보며 가슴 아파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평소 누구보다 앞장서 걸으시던 건강한 모습과 달리,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소감을 전하시더라"며 "내가 아는 선생님의 에너지와 달라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박소담은 이순재의 연기 열정에 대한 비화도 전했다. 그는 "첫 연습 때 이미 전 배역의 대사를 다 외워 오셔서 바로 '움직이면서 해보자'고 하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순재가 딱 한 번 공연 중 실수를 한 뒤, 공연이 끝나자마자 후배인 박소담에게 달려와 사과했던 일화도 공개했다.추억담도 이어졌다. 박소담은 "무대 등장 1분 전까지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느라 긴장할 틈이 없었다"며 "선생님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무대 위 벨을 더 일찍 누르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박소담은 이순재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굳은 다짐도 전했다. 그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그런 후배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극 &#

  • 김용만, '13억 불법 도박' 저질러놓고…"종교 믿고 회개했다"

    김용만, '13억 불법 도박' 저질러놓고…"종교 믿고 회개했다"

    개그맨 김용만이 과거 불법 도박 사건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제가 만난 하나님, 궁금하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용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뿐만 아니라 신앙인으로서의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김용만은 2013년 발생했던 도박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그는 사건이 공개되기 직전 모든 것을 인정하기로 결심했을 때의 심정을 회상했다. 그는 "짧게는 5년, 길게는 10여 년을 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아예 복귀가 안 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당시의 절망감을 고백했다.특히 그는 사건이 보도되기 전 어머니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렸다고. 김용만은 "남을 통해서 알게 하고 싶지 않았다. '당분간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어머니는 "너 그동안 좀 힘들었지? 딴 거 말고 성경을 읽어라"며 아들을 다독였고, 이 한마디가 그를 버티게 한 큰 힘이 되었다고 털어놨다.자숙 기간 중 동료 연예인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김용만은 "김원희가 전화해 '100명 정도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원희의 제안으로 아이티 의료 봉사를 떠나게 된 과정도 설명했다.김용만은 2013년 약 5년간 13억3500만원 규모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최종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약 2년 6개월간 자숙 후 2015년 방송에 복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왕사남' 유해진, '대상 배우' 되더니 기쁜 소식 알렸다…암 환자 위해 1억 기부

    '왕사남' 유해진, '대상 배우' 되더니 기쁜 소식 알렸다…암 환자 위해 1억 기부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서울아산병원 측은 13일 유해진의 기부 사실을 알리며 "후원금은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치료 환경 개선에 쓸 계획이다"고 밝혔다.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후원 이유를 설명했다고 병원은 전했다.앞서 유해진은 코로나19 극복과 소아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2022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을 후원했고, 2023년에도 5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번 후원까지 더하면 서울아산병원에만 총 2억원을 기부했다.한편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2위 흥행을 기록했다. 극 중 마을의 촌장 엄흥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성민, '무례 발언 논란' 후폭풍…백상 수상소감 영상에 비난 봇물

    이성민, '무례 발언 논란' 후폭풍…백상 수상소감 영상에 비난 봇물

    배우 이성민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이 '무례 논란'으로 번지며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영광스러운 수상의 순간을 담은 영상 댓글 창에는 축하 대신 그의 경솔함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성민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 도중 동료 배우 염혜란의 수상 불발을 언급하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는 돌발 발언을 했다.문제는 타이밍이었다. 당시 여자 조연상 트로피는 염혜란('어쩔수가없다'), 신현빈('얼굴'), 전미도('왕과 사는 남자')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신세경('휴민트')에게 돌아간 직후였다. 이에 선배 배우로서 수상 결과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한 것이라는 반응도 존재했지만, 공식적인 자리였던 만큼 수상자인 신세경을 배려하지 못한 태도였다는 지적도 흘러나왔다.그의 발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수상 소감 영상에는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상을 맡겨 놓은 것이냐", "수상자인 신세경이 민망했을 것 같다", "다소 무례하고 경솔한 발언이다", "공적인 자리인 만큼 부적절한 태도였다" 등 목소리를 높였다. 수상 영상은 축하의 장이 아닌 뜨거운 설전의 장으로 변질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싱글맘' 정영주, ADHD 아들에 강아지 가슴줄 채웠다…"아이 안전 위해" ('옆집부부')

    '싱글맘' 정영주, ADHD 아들에 강아지 가슴줄 채웠다…"아이 안전 위해" ('옆집부부')

    배우 정영주가 어린 시절 어디로 튈지 몰랐던 아들을 훈육하기 위해 강아지용 하네스까지 구매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정영주는 지난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이혼 사실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앓는 아들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충격주의) '센 언니' 정영주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대급 말썽쟁이 아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7일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정영주와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정영주는 과거 아들을 육아하며 겪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일당백하는 아들을 키우다 보니 강아지용 하네스(가슴줄)를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횡단보도 같은 곳에서 신호가 바뀌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튀어나가곤 했다"며 하네스를 구매한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시중에 판매하는 아동용 하네스는 아들이 움직이니까 금방 빠지더라. 그래서 더 튼튼한 강아지용 하네스를 샀다"고 덧붙였다. 정영주는 "줄을 잡고 있으면 사람들이 '견종이 뭐냐'고 묻기도 했다"며 "그럴 때마다 '사람이다. 강아지 아니고 사람이다.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다녔다"고 털어놨다.자칫 민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정영주는 "성격상 그런 걸로 상처받을 틈이 없었다"며 "남들의 시선보다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사고를 막는 게 먼저였기 때문"이라고 말해 단단한 모성애를 드러냈다.엄마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 성장한 아들은 어느덧 25살 청년이 되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정영주는 최근 공연 연습 중 아들이 선글

  • 31기 순자, 뒷담화 사태에 입 열었다…"멘털 갈린 상태" ('나는 솔로')

    31기 순자, 뒷담화 사태에 입 열었다…"멘털 갈린 상태" ('나는 솔로')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영숙, 옥순, 정희의 '걸스 토크'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 정희, 정숙의 복잡해진 삼각관계와 여자 숙소를 뒤흔든 갈등이 공개된다.이날 정희는 데이트 시작 전부터 영식과 정숙이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자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는 옥순에게 "둘이 약간 커플룩처럼 입고 있는 거야"라고 토로하고, 영식에게도 "좋겠네, 좋겠다고"라면서 심기 불편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정희는 "없는 사람처럼 있는 게 낫지 싶었다"며 차 뒷자리에 앉는다. 또한 영식이 말을 걸어도 단답으로 응하는 등 싸늘한 기류를 내뿜는다.데이트 후 정희는 영식과 '1대 1 대화'에 나선다. 여기서 그는 "빨리 이런 애매모호한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영식의 결단을 촉구한다. 영식은 "정희 님이랑 있으면 좋다"면서도 "정숙 님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더 얘기해보고 싶다"고 결정을 미룬다. 뒤이어 정숙과 단둘이 마주 앉은 영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것 같다"는 정숙의 호감 표현을 듣고 미소를 짓지만 깊은 고민에 빠진다.순자는 영자에게 '걸스 토크' 후유증을 토로한다. 순자는 자신이 방에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영숙을 응원하던 옥순과 정희의 이야기와 함께 "멘털이 갈렸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이 행여 옆방에 들릴까 조용히 대화하자, 데프콘은 "한쪽은 속삭이고 한쪽은 시끌벅적한 게 너무 불공평하다"며 일침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오매진' 안효섭, 후폭풍 겪었다…♥채원빈 기습 키스에 요동치는 감정

    '오매진' 안효섭, 후폭풍 겪었다…♥채원빈 기습 키스에 요동치는 감정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채원빈의 기습 키스로 후폭풍을 겪는다.13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덕풍마을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한다.매튜 리는 레뚜알 에센스 쇼케이스 방송사건 이후 수많은 논란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담예진을 덕풍마을로 데려왔다. 담예진의 잃어버린 잠을 되찾아주려는 매튜 리와 바쁜 도시를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담예진, 두 남녀의 덕풍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을 행사가 찾아온다.공개된 사진에는 마을 주민들의 체육대회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을 터줏대감인 송학댁(고두심 분)부터 버섯 농장 작업반장인 박광모(조복래 분)까지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경기와 응원을 펼친다.여기에 매튜 리와 담예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나선다. 그러나 의욕 넘치는 담예진의 밝은 미소와 달리 매튜 리는 두 주먹을 꼭 쥐고 어딘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상황이다. 담예진과의 기습 키스 후폭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매튜 리는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를 펼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장동민에 경외감 쏟아졌다…'베팅온팩트' PD "이것도 우승하나 싶더라" [인터뷰①]

    장동민에 경외감 쏟아졌다…'베팅온팩트' PD "이것도 우승하나 싶더라" [인터뷰①]

    '베팅 온 팩트'의 김민종 PD가 '서바이벌 5관왕'을 기록한 장동민에게 경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종영을 맞아 12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김민종 P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이 출연했다.김 PD는 첫 입봉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였다. 그는 "5-6개월에 걸쳐 마무리했다. 대장정을 마친 기분이라 뿌듯하다. 계속 바쁘다가 할 게 없으니 헛헛함도 있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첫 입봉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PD들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장르다. 좀 더 도전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우승자 장동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장동민의 우승에 대해 "이것도 우승하시는구나. 경외감이 들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베팅 온 팩트'는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가진다. 게임적 접근으로만은 풀어낼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장동민도 헬마우스, 진중권 등 뉴스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과 섞였을 때 우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서바이벌 5관왕'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

  • 광고계 휩쓸었다더니…"자존심 상해" 최미나수, 경쟁자에 밀려 '굴욕' ('킬잇')

    광고계 휩쓸었다더니…"자존심 상해" 최미나수, 경쟁자에 밀려 '굴욕' ('킬잇')

    '킬잇'의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가 1라운드 미션부터 강적을 만난다. 앞서 넷플릭스 '솔로지옥 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는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1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킬잇' 1회에서는 참가자 100인 중 단 50명만이 살아남는 첫 미션이 펼쳐진다.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글로벌 포토그래퍼에게 제한시간 안에 가장 많은 사진을 찍힐 수 있도록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스타일과 매력을 어필하는 포토제닉 미션이다.최미나수는 1라운드 미션부터 관심을 독차지한다. 카메라 앞에 설 차례를 기다리던 최미나수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홀로 여유로운 태도를 장착한다. 그는 "시작부터 빌드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며 스테이지 아래부터 스타일링에 걸맞는 워킹으로 시선을 휘어잡는다.최미나수가 포토그래퍼들을 사로잡던 사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운 강적이 등판해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뒤엎는다. 급기야 최미나수 앞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던 포토그래퍼들이 다른 경쟁자에게로 몰리자 최미나수는 씁쓸하게 무대를 물러나며 "나에게 있던 관심이 다 저쪽으로 가고 있어서 무대에 더 있고 싶지 않았다. 자존심 상한다"고 속마음을 고백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베팅온팩트' PD "모든 비판 '억까'라고 생각 안 해…장동민에 많이 배웠다" [TEN인터뷰]

    '베팅온팩트' PD "모든 비판 '억까'라고 생각 안 해…장동민에 많이 배웠다" [TEN인터뷰]

    "입봉작이라 더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는 부분들 모두 '억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개선점을 느끼고 있고 단점을 보완해 향후 장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12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베팅 온 팩트' 종영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민종 PD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입봉작으로 '가짜뉴스 판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인 김 PD는 연출자로서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대중의 비판을 성장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이 출연했다.김 PD는 프로그램을 종영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5~6개월에 걸쳐 마무리했다. 대장정을 마친 기분이라 뿌듯하다. 계속 바쁘다가 할 게 없으니 헛헛함도 있다"고 말했다. 입봉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PD들이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장르다. 좀 더 도전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치', '가짜뉴스' 등 민감한 소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소재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다. 그러나 차별점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했다"며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소재를 이야기하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