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에는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 | 서울과 포항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축구 경기로 인해 주말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한혜진은 딸 시온 양과 함께 기성용의 경기를 보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경기장에 도착한 그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저기 어딘가 남편이 있겠죠? 오랜만에 남편 경기 보러 온 거라 신나네요. 오늘 경기 이겼으면 좋겠어요"라며 자막을 통해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가족과 함께 포항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옷을 쇼핑하고 유명 관광지를 찾아가는 등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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