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양파망'과 비슷한 디자인의 초저가 드레스도 하이패션처럼 소화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톱모델의 방구석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인터넷 초저가 드레스를 입고 방구석 패션쇼를 펼쳤다.한혜진은 첫 번째 착장으로 1만 3581원짜리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로 옷을 완벽 소화해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기장감은 좋지만 몸의 굴곡이 너무 드러나는 옷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며 냉철한 패션 비평도 잊지 않았다.특히 '양파망'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는 한혜진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옷의 기세가 너무 세다. 이런 옷은 더 센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눌러야 한다. 결국 패션은 기세"라며 모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한혜진은 영상을 마무리하며 "생각보다 괜찮은 옷도 있었다. TPO만 잘 맞으면 무난하게 활용할 스타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파망' 드레스에 대해서는 "제일 추천하지 않는다. 시골에 가져가서 양파 수확할 때 써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데뷔 37년 차, 나이는 56세. 누군가는 늦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배우 유승목은 이제 자신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오랜 무명 시절 끝에 백상예술대상에서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안은 데 이어, '유 퀴즈 온 더 블럭'까지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그치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허수아비'는 첫 방송 시청률 2.9%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유승목은 드라마의 인기를 타 작품의 촬영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현장에 촬영하러 가면 스태프분들이 진범의 정체를 계속 물어보더라. 다들 바쁜 와중에도 드라마를 다 챙겨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에 대한 부담감도 밝혔다. 그는 "저뿐만 아니라 제작진, 배우들 모두 책임감을 갖고 작업했다. 어느 하나 쉬운 부분이 없었다"며 "작품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임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화제가 됐던 '헐떡거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실시간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에는 출연진이 모여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영숙은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하던 장면 중 하나인 경수 앞에서 숨을 헐떡였던 모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제가 넘어진 후에 말을 건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숨이 가쁜 상태였던 것"이라며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부끄럽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감 있는 상대 앞에서 나도 모르게 칭얼거릴 때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나는 솔로'에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험담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왕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영숙은 경수 앞에서 돌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당시 경수는 순자의 가방을 전달하기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영숙과 마주쳤다. 이에 영숙은 달리기 미션 중 다친 손을 경수에게 보여주며 관심을 끌려 했고, 그 과정에서 경수에게 "어지럽고 아프다"며 갑자기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왜 갑자기 숨을 헐떡이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송일국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삼둥이의 근황을 전했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송일국이 특별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송일국은 방송 내내 '아재 개그' 같은 농담을 이어갔다. 이에 MC 김태균은 "아들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민국이가 왜 그러는지 알겠다"고 장난 어린 반응을 보였다. 송일국은 "맞다. 민국이가 저를 싫어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삼둥이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다들 저를 쓰레기 보듯이 한다. 잔소리도 안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태균은 "나중에 애들을 데리고 와봐라. 누가 잘못인지 따져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송일국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예민함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삼둥이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서운 중학교 2학년이다"고 표현하며 "특히 민국이가 가장 예민하다. 내가 알던 애들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낳았다. 이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삼둥이는 2012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뇌종양 투병을 고백했던 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7일 이의정은 자신의 SNS에 "여자의 변신, 무죄, 화장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의정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가 눈길을 끈다.이의정은 앞서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출연해 뇌종양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세수를 하다가 손이 옆으로 가고, 머리가 깨질 듯 두통이 찾아왔다. 큰 병원으로 가라는 의료진 말 이후 기억이 끊겼다. 그게 첫 적신호였고 이후 15년간 투병을 이어갔다"고 고백했다.한편, 이의정은 1994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그는 15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승목이 데뷔 후 36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유승목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정말 꿈만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족들은 눈물바다가 됐다. 상을 받고 15분 정도 지나고 쉬는 시간이 생겨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그때까지 울고 있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신의 수상 소감 영상을 여러 번 돌려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시상식 다음날 지방 촬영을 갈 때 영상을 계속해서 봤다"며 "원래 반응이나 댓글은 잘 안 찾아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하나하나 다 챙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는 '연기 정말 잘 하신다'를 꼽았다. 그는 "예전부터 항상 '연기 잘 한다'는 말을 듣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 댓글을 보고 드디어 꿈을 이룬 건가 싶더라"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승목이 '허수아비'의 인기를 체감했다고 밝혔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유승목은 타 작품의 촬영 현장에서 '허수아비'의 인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현장에 촬영을 하러 가면 스태프분들이 진범 정체를 계속 물어봤다"며 "바쁜 와중에도 다들 드라마를 챙겨 보고 오는구나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여름 촬영 현장에서 고생한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다른 배우들은 옥수수밭과 논두렁을 뛰어다니고 구르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후반부쯤 되니 다들 새까맣게 타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저는 고위직 역할이다 보니 실내 촬영 위주였다. 사실 이 작품에서 제가 크게 한 건 없는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머물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승목이 박해수와 이희준의 연기에 대해 거듭 칭찬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유승목은 최종회 방영 직전 박해수, 이희준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 본 방송을 기다리던 중에 두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드라마 진짜 잘 만든 것 같다. 그런데 너희 둘은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하냐' 이런 식으로 감탄하는 내용을 보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들어 두 사람이 보내온 답장을 직접 읽어줬다. 박해수는 "한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늦었지만 백상 수상 소감도 벅찼습니다"고 답했고, 이희준은 "함께해 주신 덕분입니다. 형님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은 편집돼서 아쉽습니다"고 농담 섞인 답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처 연락하지 못한 곽선영, 정문성, 서지혜 등 다른 배우들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머물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씨가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7일 한 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주어 없이 "폐암 수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며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됐다.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나 보다. 어쩌라는 건지.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보다"고 적었다.해당 글로 인해 일각에서는 한 씨가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오인하기도 했다.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자 한 씨는 SNS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병간호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픈 것처럼 돼서 당황스럽네요. 어머니 얘기입니다"며 투병 당사자가 본인이 아님을 설명했다.한 씨는 2005년부터 20년 동안 박명수와 함께했던 매니저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무한도전', '할명수' 등에도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채원빈이 업무 과다로 밤잠을 설치는 안효섭을 위해 특별 처방에 나선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잠 못 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를 위한 노력을 펼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1회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매튜 리는 온갖 자료가 쌓인 책상에 앉아 한껏 집중한 얼굴로 노트북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지난 '굿모닝 크림 사태'를 만회할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를 걱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담예진은 이내 행동을 개시한다. 불면증 때문에 복용하던 수면제를 끊고 매튜 리와 함께 잠들기로 한 것. 이에 매튜 리도 담예진의 숙면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침대로 자리를 옮긴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 침대에 눕게 돼 설레는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은 천장만 바라보고 누워있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인생 첫 70kg대에 진입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오는 28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한다.MC 주우재는 손태진, 박지현과의 첫 만남부터 "키가 엄청 크시다"며 견제한다. 특히 현재 정장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주우재는 박지현이 "평소에 항상 정장을 입기 때문에 양복 CF를 찍고 싶다"고 말하자 "수트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내 걸 노리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주우재는 인생 첫 70kg대에 진입한 사실도 언급한다. 손태진이 "한때 186cm에 68kg까지 체중이 빠졌었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뼈말라야 뼈말라"라며 안타까운 눈빛을 보낸다. 이어 "저는 70kg이다. 그 키에 68kg은 걸어 다닐 수가 없다. 70kg 정도는 돼야 뛰고 걷고 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떤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타블로의 공식 유튜브 채널 'TABLO'에는 '전투력 2000% 상승하는 우주최강 플레이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타블로는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영화 OST 리스트를 소개했다. 그러던 중 타블로는 자신의 딸 하루를 언급했다.그는 "제 딸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며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밝혔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기초 학업 능력과 심화 역량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시험이다.이어 "가끔 하루가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더라. 그럴 때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같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화 '대부'의 테마곡을 소개하며 "하루가 시험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를 틀어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횡령 논란 1년 만에 유튜브로 복귀한 배우 황정음이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는 지난해 자신이 지분을 갖고 있는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지난 26일 황정음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 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집 안 곳곳을 소개하던 황정음은 함께 생활 중인 아버지를 소개했다. 그는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에게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당부하며 제주도로 보낸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는 황정음을 향해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우리 딸은 당분간 조금 조용히 있는 게 낫다. 이렇게 많은 제작진이 와서 또 염려된다"며 "아직 나설 때가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항상 낮은 자세로 납작 엎드려 생활하라. 그러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했지만 지난해 2월 황정음 측이 이영돈의 외도를 주장하며 또 한 번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부부가 아들의 학교에 본의 아니게 괴담을 유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학교괴담 유포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홍성기는 자신과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윤서에게 '학교 괴담'을 들려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어릴 때 '김민지의 저주' 같은 게 있었다"며 학교 벽화에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죽거나 귀신을 만날 수 있다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전했다.아들 윤서는 학교 친구들에게 괴담을 소문 내기 시작했고, 괴담은 전교에 일파만파 퍼져갔다고. 결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요즘 학교에 무서운 얘기가 돈다더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예상치 못한 파장에 당황한 이현이는 "죄송합니다. 우리 애 아빠가 죄송합니다"며 거듭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의 모교이자 두 아들이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 수준의 명문 사립초등학교로 알려져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퇴소까지 고민했던 '돌싱N모솔' 조지가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한다.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7회에서는 조지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그는 2연속 0표를 받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퇴소까지 고민했으나 돌싱녀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토대로 조금씩 변화를 시도했다.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다른 모솔남들에게 거침없이 연애 조언을 건네고 호통까지 친다. 또한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카드를 긁겠다"며 호기롭게 지갑을 열겠다고 선언한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세 명의 MC는 조지의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풍은 "조지가 대체 뭘 한 거냐"며 의아해하고, 넉살은 조지를 향해 "이 정도면 인정이다. 꺼드럭거려도 된다"고 맞장구친다.이어 채정안은 "오늘은 조지를 '킹조지'라고 부르고 싶다"며 감탄했다.'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