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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멋진 신세계' 아역 배우 통편집 됐다…촬영 모두 마쳤는데, "속상한 마음"

    '멋진 신세계' 아역 배우 통편집 됐다…촬영 모두 마쳤는데, "속상한 마음"

    아역배우 이서정의 모친이 '멋진 신세계' 촬영 후 통편집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이서정의 어머니는 지난달 3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딸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서정은 극 중 모태희(채서안 분)의 아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으나 제작 과정에서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딸의 사진과 함께 올린 장문의 글에서 "어린 태희 역으로 오디션 첫 픽스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촬영했던 '멋진 신세계'. 아쉽게도 서정이의 장면은 제작 분량 초과로 최종 편집돼 방송에서는 만나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속상한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또 하나 배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픽스 이후 9줄의 대사를 오랫동안 연습했고 촬영장에 서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좋은 스태프분들과 오빠들과 현장 경험을 쌓아서 누구도 편집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의 작품은 지나갔지만 또 다른 작품을 촬영 중이다. 굳세어라 이서정"이라며 딸을 응원했다.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다은♥윤남기, 셋째 계획 두고 의견 충돌…"체력 없어" vs "젊을 때 낳아야"  ('남다리맥')

    이다은♥윤남기, 셋째 계획 두고 의견 충돌…"체력 없어" vs "젊을 때 낳아야" ('남다리맥')

    MBN '돌싱글즈2'를 통해 가족이 된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셋째 출산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셋째 낳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다은은 딸 리은이가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꼈다며 "둘째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만 셋째에 대해서는 이다은의 단호한 입장이 이어졌다.그는 "30대 초반에 리은이를 낳았을 때와 달리 30대 후반인 지금은 체력이 떨어진다"며 "셋째를 보느라 지금의 아이들의 귀여운 순간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된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어 "경제적인 부분도 걱정된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이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이고 싶다"며 셋째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반면 윤남기는 계속해서 셋째를 원해왔다고. 이다은은 "남편은 '힘든 것도 잠깐이고 금방 키운다'는 입장이다. 최대한 젊을 때 낳자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남편이 육아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열정적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선을 그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대호, 출연료 5만원→반년 만에 연봉 1억…"14년간 번 돈과 비슷" ('남겨서 뭐하게')

    김대호, 출연료 5만원→반년 만에 연봉 1억…"14년간 번 돈과 비슷" ('남겨서 뭐하게')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달라진 수익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대호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대호는 MBC 퇴사 후 근황과 함께 수입 변화를 공개했다. 이영자가 "매출로 따지면 14년 동안 번 돈과 수익이 비슷하지 않냐"고 묻자 김대호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뭐, 거기서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김대호는 "(MBC 재직 당시) 연봉이 1억 원 정도였다. 프리 선언 후 그 정도 연봉을 버는 데 반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대신 10배는 더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퇴사를 결심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 김대호는 "인지도가 생긴 후에는 회사 생활과 방송 활동을 함께 했다. 부르는 곳은 점점 많아졌지만 방송 한 회 출연료는 5만 원 정도였다"며 "직장인 신분이라 모든 일정 관리도 나 혼자 했다. 그렇게 3년 동안 일했다"고 말했다.이어 "바로 프리 선언을 하지 못했던 건 회사에 대한 부채 의식 때문이었다"며 "3년 정도 지나고 내가 할 만큼은 했다고 느꼈다. 이제는 내 인생을 스스로 설계해 봐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한석규 딸 걔' 아니고 배우 채원빈…'오매진'을 통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TEN인터뷰]

    '한석규 딸 걔' 아니고 배우 채원빈…'오매진'을 통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TEN인터뷰]

    배우 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그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갖게 된 '한석규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특정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런 점에서 채원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을 인터뷰했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 이면에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로, 채원빈은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받았다.채원빈이 연기한 담예진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톱 쇼호스트다. 캐릭터의 전문성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쇼호스트들의 업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그는 "유능한 인물이라는 점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방송 중 모니터를 체크하거나 남은 수량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실제 쇼호스트들의 디테일한 모습을 연기에 녹여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채원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로맨스 코미디 주연을 맡게 됐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작품과는 아예 다른 결의 대본을 받아본 그는 "처음에는 '이 작품을 나한테 왜 주셨

  • 이승기, 10년 러브콜 끝에 만남 성사됐다…'히든싱어8' 대미 장식

    이승기, 10년 러브콜 끝에 만남 성사됐다…'히든싱어8' 대미 장식

    제작진의 10년 러브콜 끝에 가수 이승기가 '히든싱어'에 출연한다.오는 2일 방송하는 JTBC '히든싱어8'에는 이승기가 마지막 원조 가수로 나선다.이승기는 원조 가수를 찾는 4라운드에서 '100표 득표'를 목표로 내세운다. 앞서 싸이가 '히든싱어' 최고 기록인 98표를 받은 가운데, 이승기는 "싸이를 뛰어넘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이승기는 자신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모창 능력자들과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그의 풋풋한 감성이 담긴 노래인 만큼, 약 20년이 흐른 지금도 당시의 감성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판정단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먼데이 키즈 이진성은 이승기의 고등학교 직속 선배로, 과거 이승기를 밴드 동아리에 발탁시킨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모창 도전에도 관심을 보여 현장에 놀라움을 자아낸다.이외에도 같은 전주 이씨(李氏) 집안이라며 친분을 자랑한 FTISLAND의 이홍기, 배우 안재현, 이승기를 롤모델로 꼽는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 등이 가세해 진짜 이승기 찾기에 나선다.한편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한석규 이어 고두심까지…채원빈 "캐스팅 듣고 내적 비명 질러" ('오매진')[인터뷰③]

    한석규 이어 고두심까지…채원빈 "캐스팅 듣고 내적 비명 질러" ('오매진')[인터뷰③]

    배우 채원빈이 고두심 캐스팅 소식을 듣고 기쁨의 '내적 비명'을 질렀다고 털어놨다. 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또 다른 대선배인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을 만났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다. 채원빈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두심에 대해 언급했다. 고두심은 극 중 송학댁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채원빈은 "고두심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뻐서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고 회상했다.이어 "배우를 꿈꾸기 전부터 선배님이 출연하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를 봐왔다.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다"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고두심과 함께한 현장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역시나 따뜻하고 재치 있으셨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그런 기운을 주는 선배님이셨다"며 "연기 도움은 말할 것도 없다.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5월 28일 종영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채원빈, 안효섭과 키스신에 "촬영 전날부터 긴장…많은 도움 받았다" ('오매진')[인터뷰②]

    채원빈, 안효섭과 키스신에 "촬영 전날부터 긴장…많은 도움 받았다" ('오매진')[인터뷰②]

    채원빈이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 작품에서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을 만났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채원빈은 극 중 매튜 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워낙 선배님의 전작들을 재밌게 봤다. 특히 '사내맞선'을 가장 좋아한다"며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 초반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됐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안효섭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채원빈은 "첫 로코 주연이라 키스신 때 긴장을 많이 했다. 촬영 전날부터 리허설 때도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긴장한 채원빈에 안효섭은 여러 조언을 해줬다고. 그는 "정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미리 얘기해 주시고, 맞춰 주셨다. '다음에는 이렇게 해볼게' 이런 식으로 말이다. 저도 그 흐름을 타서 나중에는 긴장을 덜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채원빈, '오매진' 제안 받고 당황했다…"나한테 온 작품이 맞나 싶어" [인터뷰①]

    채원빈, '오매진' 제안 받고 당황했다…"나한테 온 작품이 맞나 싶어" [인터뷰①]

    배우 채원빈이 밝은 이미지 캐릭터를 제안받고 당황했다고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채원빈을 만났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 이면에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로, 채원빈은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채원빈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지금까지 참여했던 작품과는 아예 다른 결이었다"며 "맨 처음에는 솔직히 '이 작품을 나한테 왜 주셨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정도로 상반된 느낌의 밝고 활기한 드라마라고 느껴졌다"고 말했다.그는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두려운 마음이 컸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대본에서 이야기의 힘을 느꼈다. 다음이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연기를 준비하면서 적응이 되니까 점차 재밌어지더라"고 덧붙였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종국, 해외 여행 중 봉변 당했다…"눈탱이 당할 뻔, 조심해라" ('짐종국')

    김종국, 해외 여행 중 봉변 당했다…"눈탱이 당할 뻔, 조심해라" ('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두바이 여행 중 이중 결제 피해를 당할 뻔한 근황을 전했다.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일일권도 비싼데 눈탱이까지 맞을 뻔… (Feat. 오일 머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8일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바이 여행 중인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사건은 김종국이 액티비티 체험에 나서면서 발생했다. 체험 업체에 도착한 김종국은 직원이 예약 여부를 묻자 "예약과 함께 결제까지 마쳤다"고 답했다. 그러나 직원은 현장 결제를 거듭 유도했다. 예약 당시의 결제 여부가 순간 헷갈렸던 김종국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추가 금액을 결제하게 됐다.그러나 일행이 이미 예약 단계에서 결제를 완료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알고 보니 해당 업체는 김종국이 예약한 곳이 아니었으며, 다른 업체의 직원이 무작정 자신의 가게로 안내해 결제를 유도한 것. 상황을 파악한 김종국은 환불을 요구했지만 직원은 오히려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결국 잠시 실랑이가 이어진 끝에 추가로 결제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김종국은 "와 이거 눈탱이 제대로 맞았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자기네 예약이 아닌데 그냥 자기네 업체로 데려가서 진행하려고 한 것 같다"며 "해외여행을 오면 이런 상황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잘 알아보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예능도 팝업 스토어처럼…불교·월드컵 특수 잡은 '초단기' 예능 온다 [TEN스타필드]

    예능도 팝업 스토어처럼…불교·월드컵 특수 잡은 '초단기' 예능 온다 [TEN스타필드]

    '시즌제 예능'을 넘어 '초단기 예능'이 떠오르고 있다. 장기간 고정 편성으로 시청자와 관계를 쌓아온 기존 예능과 달리, 특정 시기나 사회적 관심사를 겨냥해 짧은 회차로 빠르게 소비되는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예능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마치 한정 기간에만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처럼, 방송가 역시 트렌드가 가장 뜨거운 순간을 겨냥한 기획물을 잇달아 내놓는 모습이다.지난달 19일 첫 방송한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은 이러한 흐름의 대표적인 사례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들은 함께 인도 순례길에 오르며 수행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최근 불교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석가탄신일 시기와 맞물려 5부작으로 편성됐다는 점에서 시의성을 분명히 한 기획이다.성과도 뒤따랐다. '스님과 손님'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6일 방송된 2회가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불교와 예능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다.틱톡(TikTok)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티키타카쇼'는 틱톡이 한국에서 선보인 첫 오리지널 롱폼 예능으로,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해 제작된 12부작 프로

  • "버릇들이 없구나" 허영만, 식사 예절에 꾸중…씨야 "먼저 드신 줄" ('백반기행')

    "버릇들이 없구나" 허영만, 식사 예절에 꾸중…씨야 "먼저 드신 줄" ('백반기행')

    허영만이 그룹 씨야 멤버들의 식사 예절에 분노했다.지난 3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씨야가 출연했다.이날 허영만과 씨야는 여름 미식의 진수로 꼽히는 '백합' 요리를 즐겼다. 문제는 메인 메뉴인 백합찜이 나오자마자 발생했다. 허영만이 수저를 들기도 전에 씨야 멤버들이 먼저 요리를 맛보기 시작한 것.이를 지켜보던 허영만은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냐)"며 "버릇들이 없구나"라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잠시 당황한 듯한 씨야 멤버들은 "선생님 먼저 드신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이내 서둘러 허영만에게 음식을 권하며 수습에 나섰다.이어 이들은 마지막 남은 백합 두 개를 두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 결국 김연지, 이보람이 우승했고 남은 백합은 두 사람에게 넘어갔다. 허영만은 "백합 앞에선 아주 냉정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서주원과 파경' 아옳이 "이혼 후 성장…풍파 겪고 나니 무뎌져"

    '서주원과 파경' 아옳이 "이혼 후 성장…풍파 겪고 나니 무뎌져"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돌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이혼 후 변화한 삶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눴다.아옳이는 이혼 후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혼 전에는 성격을 별로 안 봤다"며 "지금은 성격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자존감이 높은지, 생각이 올바른지, 나랑 잘 맞는지 등 여러 방면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은세는 "나이에 부담을 느끼거나 주변에서 다들 결혼한다고 해서 급하게 결혼 결정을 하면 안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돌싱'이라는 꼬리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나눴다. 기은세는 '돌싱'이라는 호칭 자체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이름 앞에 수식어처럼 붙는 건 별로다"고 말했다. 이어 아옳이는 "이혼은 인생의 실패가 아닌 성장의 계기다"며 "큰 풍파를 겪고 나니 이제는 웬만한 일에는 화도 잘 나지 않을 만큼 마음이 단단해지고 무뎌졌다"고 고백했다.한편 아옳이는 현재 구독자 77만 명의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하트시그널 시즌 1'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부모 앞에서 목 졸랐다" 폭력·외도 사연…오은영, 아내 주장에 "이혼해라" ('결혼지옥')

    "시부모 앞에서 목 졸랐다" 폭력·외도 사연…오은영, 아내 주장에 "이혼해라" ('결혼지옥')

    오은영 박사가 아내의 충격적인 주장에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 줘'라며 시어머니가 직접 사연을 신청한 '내아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아내는 육아와 집안일을 홀로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남편은 집에 오면 게임만 한다. 아이가 아파서 열나고 울어도 안 도와준다. 아이를 안아준 적도, 재운 적도 없다"고 토로한다.이어 남편이 아이를 바로 옆에 두고 욕설이 난무한 게임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아이가 욕설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남편은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건 안 된다"며 지적한다.아내는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상처도 털어놓는다. 그는 "남편에게 다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2년 전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어 "집을 나가려고 하자 남편이 반대했고, 시부모님 앞에서 제 목을 조르고 침대로 밀쳤다"며 충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오은영은 "아내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관심조차 주지 않을 거면 남의 인생 발목 잡지 말고 이혼해라"고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경고한다. 그러나 남편 역시 아내에 대한 믿기 힘든 폭로를 쏟아내며 팽팽하게 맞선다. 폭로가 끝없이 이어지자 오은영은 "두 사람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한다.한편 '오은영 리포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권상우♥' 손태영, 미국서 살고 있는데…"영어 필요한데 안 늘어" ('Mrs.뉴저지')

    '권상우♥' 손태영, 미국서 살고 있는데…"영어 필요한데 안 늘어" ('Mrs.뉴저지')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인 배우 손태영이 영어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손태영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일찍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테이크를 굽고, 반려견 벨라의 건강을 챙기는 등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영어를 자주 써야 느는데 (뉴저지) 커뮤니티에 한국 분들이 많아서 잘 안 쓰게 된다"며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영어가 필요하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어 손태영은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이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안 만난다. '오지 말거라' 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어떡하지" 이소라, 뜻밖의 연락 받았다…홍진경 생각에 '복잡 미묘' ('소라와진경')

    "어떡하지" 이소라, 뜻밖의 연락 받았다…홍진경 생각에 '복잡 미묘' ('소라와진경')

    이소라가 뜻밖의 연락을 받고 복잡 미묘한 심경을 보인다.31일 방송하는 MBC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오디션 합격 문자를 기다리며 마인드 컨트롤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의 일상이 공개된다.치열한 오디션 스케줄을 소화했던 두 사람은 파리에서 개인 시간을 갖는다. 이소라는 숙소에서 '홈트'를 하는가 하면, 갑자기 요리 도구를 집어 들더니 이를 골프채 삼아 연습하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준다. 반면 홍진경은 숙소 밖으로 나가 파리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러닝에 나선다.이어 파리 패션위크가 개막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 가운데 감감무소식이었던 이소라에게 뜻밖의 연락이 온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소라는 연락을 받은 후 복잡 미묘한 표정으로 "나한테만 왔으면 어떡하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