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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60대 맞아?"…유혜리, 안면거상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 '깜짝'

    "60대 맞아?"…유혜리, 안면거상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 '깜짝'

    배우 유혜리(62)가 안면거상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유혜리는 "속을 많이 썩다 보니 얼굴이 푹 꺼지고 팔자 주름과 처짐이 생겼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피부 처짐과 눈 밑 다크서클, 팔자주름, 눈 밑 꺼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고백했다.2주간의 변신을 마친 유혜리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자신을 "30대로 돌아간 신인 배우 유혜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용실에 가면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다"며 "달라지고 젊어졌다고 난리가 났다"고 덧붙였다.그는 그동안 눈 밑 처짐과 주름을 가리기 위해 항상 착용했던 안경을 더 이상 쓰지 않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화장할 때 기분이 너무 좋고 우울감이 사라졌다"며 "정신적, 육체적 효과를 다 봐서 200% 만족한다"고 밝혔다.한편, 유혜리는 198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1987년 연극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1988년 영화 '파리 애마'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이었던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파격적인 노출 신, 대담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여성 BJ 폭행 논란' MC 딩동, 고개 숙였다…"명백한 내 잘못, 악플은 법적 대응" [전문]

    '여성 BJ 폭행 논란' MC 딩동, 고개 숙였다…"명백한 내 잘못, 악플은 법적 대응" [전문]

    MC딩동(허용운)이 지난 3월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에게 폭행을 가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특히 그는 음주운전으로 자숙을 마친 후 또 다시 물의를 빚으며 더욱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MC딩동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경솔하고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큰 피로감과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든 이성을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대처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이는 그 어떤 말로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저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고개 숙였다.그러면서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의 무례하고 부족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전하였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오해를 풀며 각자의 잘잘못을 인정하며 서로 앞날에 응원해주기로 했다"라고 해명했다.다만 무분별한 악플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이 시간 이후로 본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거나, 저의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앞서 MC딩동은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여성 BJ에게 폭행을 가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BJ가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MC딩동은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와 BJ에게 사과했

  • "체코팀, 뒤에 숨긴 칼 있다"…안정환, 무속인 월드컵 예측에 '소름' ('티키타카쇼')

    "체코팀, 뒤에 숨긴 칼 있다"…안정환, 무속인 월드컵 예측에 '소름' ('티키타카쇼')

    안정환이 무속인의 월드컵 예측을 듣고 놀라워했다.지난 25일 오후 8시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서는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와 함께 배성재, 박문성, 소원아씨, 매화도령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는 축구 전문가 배성재, 박문성의 정보력과 무속인 소원아씨와 매화도령의 점사가 어우러졌다. 감독과 선수들의 분위기를 꿰뚫어 보는 소원아씨, 매화도령의 예언에 배성재와 박문성이 보충 설명하며 설득력을 더했다.특히 배성재의 경기 예측이 돋보였다. 월드컵만 무려 다섯 번 중계했다던 그는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예언을 쏟아내며 활약을 보여줬다. 소원아씨의 점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진의 개성이 강한 만큼 서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이어 매화도령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 대해 "이 사람들이 뒤에 숨기고 있는 칼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후방을 지키는 수비수들이 매우 강하다는 특성을 갖고 있는바, 안정환과 배성재 역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매화도령의 의견에 동의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20년째 투병 중인 아버지"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가정사 고백하다 '울컥' ('남겨서 뭐하게')

    "20년째 투병 중인 아버지"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가정사 고백하다 '울컥' ('남겨서 뭐하게')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야가 출연했다. 이들은 활동 시절부터 해체 비화까지 그간 숨겨둔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그룹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남규리는 자신의 아버지가 20년 넘게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프시다. 아버지를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이어 "집에 아픈 분이 있으면 가족들이 많이 힘들다. 내가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가게 되는 상황도 많은데, 오래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자신의 어려웠던 유년 시절도 고백했다. 그는 "생활보호 대상자로 어렵게 컸다"며 "언젠가는 나처럼 어렵게 크는 친구들을 돕는 일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씨야의 노래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전달해 왔다"며 위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이 훈육하러 총까지 들었다…탈북민 재혼 부부 사연에 '경악' ('이호선상담소')

    아이 훈육하러 총까지 들었다…탈북민 재혼 부부 사연에 '경악' ('이호선상담소')

    '이호선 상담소'에 탈북민 재혼 부부가 출연해 훈육 갈등에 대해 털어놓는다.26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9회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엄격한 규율로 가족을 통제하려는 남편과 예민함으로 인해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자녀의 사연이 공개된다.탈북 10년 차 남편과 탈북 20년 차 아내가 상담소를 찾는다. 아이들이 먼저 "아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제안했을 만큼 애틋하게 시작된 재혼 생활이었지만, 현재 이들은 사춘기 자녀 훈육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다. 아내는 "남편의 대화 방식은 주로 지시와 명령"이라며 강압적인 태도에 대해 토로하고, 남편은 "과거 아버지가 무척 엄하셨다"며 총까지 꺼내 들었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과거를 고백한다.아내는 엄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편의 방식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한다. 이에 이호선 교수는 부부의 고민을 진단한다. 북한에서 나고 자란 부모의 규율과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춘기 아이들의 문화적 격차 속에서 생긴 오해를 짚어내고, 가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할 예정이다.'이호선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65세'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 입 열었다…"뇌졸중이냐는 연락 받아"

    '65세'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 입 열었다…"뇌졸중이냐는 연락 받아"

    방송인 이경규(65)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는 '이번엔 무조건 땡그랑! 업그레이드된 룰+새로운 당근 걸고 다시 뭉친 경규VS용만VS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3일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이경규, 김용만, 김제동이 골프 라운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라운딩에 앞서 대화를 나누던 중, 이경규는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그는 "목 상태가 안 좋았다. 말이 어눌했던 건 화가 나서 목이 쉬었기 때문"이라며 "아는 동생의 친구로부터 '형님 뇌졸중인 거 아니냐'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최근 (이경규가) 정밀 검진도 받았다. 전혀 이상 없음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앞서 이경규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발음이 잘 안되는 것 같다. 뇌 질환이 의심된다", "말투와 표정이 평소와 약간 다르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 등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이에 이경규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은 "이경규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했다. 촬영 당시 일시적인 컨디션 문제였던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강수지, 건강 검진 결과에 ♥김국진도 '깜짝'…"인생 최저치 나와" ('강수지tv')[종합]

    강수지, 건강 검진 결과에 ♥김국진도 '깜짝'…"인생 최저치 나와" ('강수지tv')[종합]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도 깜짝 놀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강수지는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재혼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일상에서 발견한 수지의 소소한 것들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강수지는 최근 밤마다 읽으면서 잠든다는 책을 소개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얼마 전 서점에 갔다가 직접 샀다"며 "짧은 단어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형식의 에세이다. 시 같은 느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요즘 즐겨 읽고 있다"며 추천했다.그러면서 요즘 빠진 음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카페에 갔는데 사장님이 '요즘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라며 디카페인 오트 밀크를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카페인에 예민해 커피를 잘 안 마셨다. 그런데 그 커피를 우연히 마시고 커피에 매료됐다"며 "사람들이 왜 커피를 마시는지 알겠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강수지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종류의 모기장도 소개했다. 그는 "원터치부터 1인용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봤다. 남편은 모기 소리가 들리면 잡을 때까지 잠을 못 자는 스타일이다"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모기장이 필수임을 강조했다.특히, 강수지가 공개한 혈액 검사 결과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보통 당화혈색소가 5.3~5.4% 정도를 유지했었다"며 "200일 동안 러닝을 했을 때 인생 최저치인 4.8%가 나왔다. 정상 범위 중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 덧붙였

  • 190cm '문짝남' 아니어도 괜찮아…박지훈이라는 장르 [TEN피플]

    190cm '문짝남' 아니어도 괜찮아…박지훈이라는 장르 [TEN피플]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들었다. 또래 남자 배우들이 '문짝남'으로 불리며 로맨스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은 신선하고 확실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22일 닐슨코리아를 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2주차 OTT 오리지널 부문에서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주인공 박지훈이 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B급 코미디와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지훈은 미필임에도 실감 나는 군인 연기로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와 자연스러운 CG 연기는 작품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박지훈의 강점은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구현해낸다는 점이다. 앞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1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대표작 '약한영웅' 역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드라마다. 박지훈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적인 변화를 겪는 모범생 연시은을 연기했다. 10대들의 우정과 방황, 성장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고 호평받은 그는 '아이돌 출신 배우'를

  • '김준호♥' 김지민, 결혼 전 채팅으로 남자 만났다…"되게 잘생겨서 그 오빠 좋아해" ('사이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 전 채팅으로 남자 만났다…"되게 잘생겨서 그 오빠 좋아해" ('사이다')

    이호선 상담가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채팅으로 남자를 만났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했다.23일 방송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1회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집착과 갈등, 상처에 대한 현실적인 사연들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이호선과 김지민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한 '채팅 만남' 경험담이 공개된다. 김지민은 "나는 채팅으로 남자를 만나 본 적 있다"고 말하자 이호선은 "나도"라고 맞장구를 쳐 모두를 놀라게 한다.김지민은 "되게 잘생겨서 그 오빠를 좋아했었다"며 좀 더 자세한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호선도 "나는 웬 산적이 출몰했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나를 보고 아줌마가 나왔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커피만 마시고 바로 헤어졌다. 다시는 연락 안 했다. 그리고 닉네임도 바로 바꿨다"고 솔직한 경험을 털어놨다.김지민은 한 사연을 접한 뒤 분노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는 "이걸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게 사연으로 보냈지? 이게 사실이냐"며 황당해 한다. 이어 "집에 있는 그분이 오늘 사연마다 계속 생각난다"며 자신의 남편 김준호를 지칭한 듯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173만' 유튜버 김한솔, 알고보니 비밀 연애 중이었다…"확신 생겨서 공개" ('원샷한솔')

    '173만' 유튜버 김한솔, 알고보니 비밀 연애 중이었다…"확신 생겨서 공개" ('원샷한솔')

    17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 김한솔이 정민 PD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유튜버와 채널 PD로 4년 넘게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21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이제는 솔직히 공개하는 우리의 연애이야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한솔은 "지금까지 찍었던 영상 중 가장 떨린다"며 그간 정민 PD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쏟아졌던 각종 추측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내 "저희 사귄다. 연애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공개를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서는 "관계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하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애를 향한 편견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여자가 희생하는 것 아니냐는 이상한 소문이 있을까 봐 걱정했지만 이제 확신이 생겼다"며 "장애가 있었기에 유튜브를 시작했고 덕분에 정민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릴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해당 영상에는 응원의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했다. 행복하길 바란다", "두 분 사랑 영원했으면 좋겠다", "편지 고백 너무 로맨틱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연예계 은퇴 생각 있었다"…서인영, 우울증 고백 "돈 탕진하고 명품 다 팔아" ('관종언니')

    "연예계 은퇴 생각 있었다"…서인영, 우울증 고백 "돈 탕진하고 명품 다 팔아" ('관종언니')

    가수 서인영이 결혼 후 겪었던 우울증과 생활고를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 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양주로 거처를 옮긴 서인영의 집을 방문했다.서인영은 집 내부를 소개하며 과거와 달라진 점을 밝혔다. 그는 "명품백이 많았는데 정리하고 단 두 개만 남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나중에 상견례 갈 일 있으면 써야 하니까 잘 놔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대화를 이어가던 중, 서인영은 결혼 후 공백기 동안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외로움을 잊기 위해 서둘러 결혼을 결정했다"며 "결혼 후에는 연예계를 은퇴할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결혼 생활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고. 서인영은 "원래 연예인으로서 살다가 일을 안 하니까 우울증이 오더라"며 "돈도 다 탕진했었다. 생활비가 없어서 명품들을 다 팔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혼 후 다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는 것도 겁이 났다. 갈 길을 잃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지민♥' 김준호 "정신적 바람은 티 안 나"…'돌싱' 조혜련과 결혼 가치관 공유 ("준호지민')

    '김지민♥' 김준호 "정신적 바람은 티 안 나"…'돌싱' 조혜련과 결혼 가치관 공유 ("준호지민')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연인 관계 사이 바람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자기관리 만렙 찍은 50대 (한 끼 줄게~스트 with.조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 부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2014년 재혼한 조혜련은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해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지민은 "'아나까나'를 부르는 결혼식을 한 부부들은 잘 산다. 혹여 잘 못 살면 선배님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아나까나'를 불러주겠다"고 약속했다.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 함께 콩트 위주의 부부쇼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에 김지민이 "만담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 않냐"며 자신 없어 하자 조혜련은 "어설픈 모습도 하나의 매력이다"며 응원했다.이어 세 사람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김지민은 육체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 중 더 싫은 것을 묻자 "정신적 바람은 나에 대한 자신감으로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육체적 바람은 용서가 안 된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처음에 정신적 바람이 더 싫다고 했으나 이내 "정신적 바람은 티가 안 난다"며 의견을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사귀라는 반응 많더라"…성시경, '18살 연하' 일본 여배우와의 관계성 밝혔다 ('먹을텐데')

    "사귀라는 반응 많더라"…성시경, '18살 연하' 일본 여배우와의 관계성 밝혔다 ('먹을텐데')

    성시경(47)이 일본의 톱모델이자 배우인 미요시 아야카(29)에 대해 언급했다.가수 성시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자양동 엄마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0일 게재됐다. 성시경은 숙취로 힘든 몸을 이끌고 횟집과 순대국밥을 함께 판매하는 독특한 식당을 찾았다.식사 도중 성시경은 신곡 뮤직비디오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여자 주인공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다. 어제 용기 내서 전화했는데 무조건 하겠다고 하더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사랑에 빠지거나 키스하는 장면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최근 넷플릭스 '미친 맛집 시즌 5'에 함께 출연한 미요시 아야카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에는 이런 걸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가 정말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하게 된다"면서도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댓글에 그냥 둘이 사귀라는 글이 되게 많이 올라오는데, 그 친구도 자기 입장이 있을 것이다. 너무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 사이의 그런 건 절대 아니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부끄럽다. 김칫국 마시는 것 같지 않냐"며 "너무 많은 사람이 글을 올리니까 그 친구가 댓글을 읽고 뭐라고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1996년생 미요시 아야카는 올해로 만 29세다. 그는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리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친 맛집 시즌 5'로 인연을 맺은 성시경과 지난달 커플 화보를 찍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월 결혼' 신지, ♥문원에게 받은 1000만 원 초고가 선물에 울컥…"얼마나 힘들게" ('편스토랑')

    '5월 결혼' 신지, ♥문원에게 받은 1000만 원 초고가 선물에 울컥…"얼마나 힘들게" ('편스토랑')

    가수 신지가 문원에게 선물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22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지, 문원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원은 신지 맞춤 식사를 준비하며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재료 선정부터 손질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는 문원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문원은 요리뿐만 아니라 선물도 준비해 신지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그는 함께 식사하던 중 한참 주저하더니 신지에게 선물을 건네며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다"고 고백한다.선물을 열어 본 신지는 놀라움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한다. 무려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이었던 것. 이어 신지는 "얼마나 힘들게"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문원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비연예인과 6월 결혼' 문채원, 이준기와 결별설에 입 열었다…"만난 적도 없어" ('문채원')[종합]

    '♥비연예인과 6월 결혼' 문채원, 이준기와 결별설에 입 열었다…"만난 적도 없어" ('문채원')[종합]

    배우 문채원이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준기와의 열애설에 관해 언급했다. 문채원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오는 6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문채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는 지난 21일 '집들이라고 해서 갔는데 밥을 안 줘요… 충격의 옷장 공개, 혼란의 무 수프 (+문채원 하이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문채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자기 집을 공개했다. 아담하고 따뜻한 느낌의 거실과 직접 가꾼 식물, 어머니가 그린 그림 등 애정 어린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옷장에서는 화려한 색상의 옷들을 보며 "이런 색 사지 마라. 패션은 너무 어렵다"며 자신의 과거 선택을 후회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본격적인 집들이 요리로 '무 수프'에 도전한 문채원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야심 차게 재료를 준비했지만, 예열 조절 실패로 내용물이 냄비 밖으로 솟구친 것. 당황한 문채원은 "난 잘해주고 싶었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제작진의 위로 속에 '눈물의 무 수프'를 완성하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문채원은 SNS를 통해 받은 질문을 기반으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타임도 가졌다. 그는 "왜 이준기 씨와 헤어졌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준기 오빠랑 헤어진 적이 없다.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헤어진 적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인생 가치관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이어갔다. 문채원은 "예전에는 열심히 쫓았지만, 지금은 덜 중요해진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나에게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