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수면마취 중에 첫사랑 이름 물어봤습니다.. (김해X님 연락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손민수가 십자 인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을 마친 손민수는 하반신 마취가 풀리자 "살이 찢어지는 느낌"이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임라라는 곁을 지키며 밀착 간호에 나섰다. 침대에서 이동하는 남편을 부축하고 직접 세수를 시켜주거나 머리를 감겨주는 등 정성껏 돌봤다. 손민수는 "역시 자기밖에 없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풋살 경기 중 십자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장기간 회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실상 임라라가 홀로 쌍둥이 육아를 맡게 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손민수를 향해 "책임감이 부족했다", "독박육아를 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등 비판을 제기한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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