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라는 촘촘한 라인업으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신록, 이학주, 김상경, 권율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했다. 한동화 감독 역시 "배우들의 연기만 봐도 재밌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뻔한 액션 코미디를 넘어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신하균은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았다. 2024년 tvN '감사합니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신하균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관계성'을 꼽았다. 그는 "세 캐릭터의 관계성이 좋았다. 앙숙 관계인 이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융화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오정세, 허성태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오정세는 매 현장마다 새로운 연기를 보여줘 나를 놀라게 한다. 허성태는 평소에는 내성적으로 보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반전 연기를 선보이더라"며 "두 후배들에게 많이 배웠다. 고마운 동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으로 분
배우 허성태가 대본을 보기도 전에 출연 라인업과 감독을 보고 캐스팅을 수락했다고 밝혔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극 중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맡은 허성태는 캐스팅을 수락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사실 대본을 보기도 전에 배우 캐스팅과 감독님 이름만 보고 마음을 정했다"며 "출연 결심을 한 후에 대본을 정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신하균, 오정세와 호흡을 맞춘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앞서 타 작품에 같이 출연했으나 많이 만나지 못했다. 이번에는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많아서 재밌었다"며 "두 사람 사이에 껴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스러웠다"고 설명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에 이어 '오십프로'로 주말극을 장악한 소감을 밝혔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오정세는 극 중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연기한다. 그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이어 '오십프로'로 주말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정세는 "배우 입장에서는 매 작품마다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이어 두 작품의 편성 시간이 겹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편성은 배우의 영역이 아니라 아쉬운 부분도 있다"면서도 "비록 한 회차가 겹치지만 두 작품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오정세가 출연 중인 '모자무싸'는 오는 24일 종영하며, 두 작품은 방영 시간은 23일 하루만 겹친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오정세가 액션 신을 소화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극 중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연기한 오정세는 "대본을 보고 액션 신이 많아서 걱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신하균과는 달리, 액션을 위해 6개월 이상 재활 운동에 힘썼다"며 "재활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스태프분들의 도움이 합쳐져 인간 병기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하균은 작품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액션 연기를 위해 복싱을 배웠다"고 답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멋진 신세계'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옛날 한드(한국 드라마)의 부활"이라고 호평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과거 한국 드라마의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클리셰를 살짝씩 비틀어 익숙한 재미와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지난 16일 방송된 4회에서 시청률 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4.1%로 출발한 이후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송 첫 주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OTT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멋진 신세계'는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재벌 남주와 서민 여주의 사랑'이라는 특별할 것 없는 설정에, 내 여자에게만 다정한 '츤데레' 남주가 등장해 "날 신경 쓰이게 만든 여자는 처음이다"는 식의 대사를 내뱉는다. 그러나 아는 맛이 더 무서운 법. '멋진 신세계'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잘 통하는 공식을 전면에 내세우며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실제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멋진 신세계'를 두고 "오랜만에 정통 한국 로코 드라마가 돌아왔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 등 2010년대 초반 드라마 업계를 주름잡았던 로코 작품의 문법을 적극적으로 차용했기 때문이다. 익숙한 설정과 전개, 설레는 대사, 티격태격 관계성까지 과거 '한드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입소문의 배경으로 꼽힌다.그러면서도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은지가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 중 눈에 띄는 선수로 옌스를 꼽았다.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 축구 선수이자 예능인 안정환, 가수 딘딘, 개그우먼 이은지와 김동욱 PD가 행사에 참석했다.'티키타카쇼'는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틱톡의 국내 첫 오리지널 롱폼 콘텐츠로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MC로 출연한다.이은지는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해서 예측했다. 그는 "우선 예선전을 부담 없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모두 다치지 않고 32강에 잘 도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 독일 이중국적의 2003년생 축구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를 꼽으며 "브래드 피트처럼 잘생기셨더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 때마다 인기 스타가 나오지 않으냐. 이번에는 옌스 선수가 스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티키타카쇼'는 오는 25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딘딘이 과거 월드컵 선수단 및 감독을 비판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 축구 선수이자 예능인 안정환, 가수 딘딘, 개그우먼 이은지와 김동욱 PD가 행사에 참석했다.'티키타카쇼'는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틱톡의 국내 첫 오리지널 롱폼 콘텐츠로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MC로 출연한다.딘딘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축구 관련 예능이니까 예전의 나의 행동을 반성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축구를 진심으로 배워보고 응원하자고 결심해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딘딘은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단 및 감독을 향해 날 선 비난을 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이번 월드컵 성적을 예측하기도 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수단의 전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32강은 당연히 올라가고, 16강까지도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티키타카쇼'는 오는 25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안정환이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 축구 선수이자 예능인 안정환, 가수 딘딘, 개그우먼 이은지와 김동욱 PD가 행사에 참석했다.'티키타카쇼'는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틱톡의 국내 첫 오리지널 롱폼 콘텐츠로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MC로 출연한다.안정환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서 이번 월드컵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 그는 "매번 시작 단계에는 어느 감독이 와도 잡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가 나오고 모두 끝난 다음에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결과가 안 좋다면 나도 당연히 욕할 거다. 아주 많이"라고 덧붙였다.월드컵의 기대주로는 오영기 선수를 꼽았다. 그는 "좋은 스트라이커다. 지금의 폼을 유지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예선은 아마 통과할 것이다. 최소 5경기 정도는 꼭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오는 25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21기 가지 아내가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다.21일 방송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각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가지 남편은 검사 결과, 가족보다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진심이 밝혀진다. 말발 남편 역시 아이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속내가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가지 남편은 이어진 변호사 상담에서 부부 관계 중 게임을 하는 건 명백한 유책 사유임을 알게 된다. 본격적인 조정 시작 후 아내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근거로 들어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한다. 이에 남편 측은 술과 관련한 아내의 잘못을 계속해서 폭로해 아내는 결국 "입 다물어"라고 분노한다.중독 남편은 도박을 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정장에서 최초로 '이것'까지 감행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중독 부부는 남편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빚더미에 앉아 있는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꼬꼬무' 정시아가 연쇄 사망 사건의 전말을 듣고 분노했다.2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한 여성 주변에서 이웃, 친척, 아버지, 여동생까지 2년간 5명이 연이어 돌연사한 사건을 다룬다. 배우 정시아, 가수 안신애, 손태진이 출연한다.사건은 1987년 4월 서울의 한 시내버스에서 50대 여성이 돌연사하며 시작됐다. 그리고 1년 후, 40대 여성이 버스에서 쓰러지며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이뿐만 아니다. 두 달 후 시내버스에서 또 다른 4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세 사람은 모두 '그 여자'를 만난 후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여기에 2년 전 '그 여자'와 만난 다른 여성도 대중목욕탕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져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특히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제보가 쏟아지며 2년 사이에 '그 여자'의 이웃, 친척, 아버지와 여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5건의 연쇄 사망 사건의 중심에 있는 '그 여자'의 실체가 점차 공개되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그 여자'의 집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건들과 소름 끼치는 행동에 정시아는 "사람이길 포기한 것 같다"고 분노하고, 손태진은 "소름 끼친다"며 혀를 내두른다.'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무명전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트롯 콘텐츠 속에서 '진심'이라는 키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종료 후 인기가 식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우려에도 출연자들은 "진심을 담은 노래로 대중에게 닿겠다"고 입을 모았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가수 성리는 1위를 차지하며 '초대 무명전설'에 등극했다. 우승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다는 그는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결승전에 한 번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결승전에 진출해 1위까지 차지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리는 2017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서열탑' 포맷에 대해 신선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참여했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벌써 9년 전이다.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가수 하루는 성리에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는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 아직 끝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며 "지금 기자간담회 현장에 오게 된 것도 신기하고 뜻깊다"고 말
이창민이 발라드와 트로트 모두 병행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최종 6위를 기록한 이창민은 TOP7에 등극한 소감에 대해 "원래 트로트는 작곡으로만 접근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식으로 무대에 서고 경연을 하는게 긴장됐었다"며 "결과적으로는 TOP7에 들 수 있게 돼서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계속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AM 활동 등 높은 인지도로 인한 부담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창민은 "처음 도전할 때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 당시에 보컬적으로 슬럼프가 왔다. 보컬 레슨을 받기도 했다"며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라. 그래서 '무명전설'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향후 발라드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발라드는 저의 근본이다. 아마 2AM 활동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2AM 활동에서는 팀의 맏형이자 발라더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거고, 솔로 활동으로는 TOP7 멤버 중 한 명으로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둘다 잘해보겠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성리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듀스 101 시즌 2'와 '무명전설'의 공통점에 대해 언급했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최종 1위를 기록한 성리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지원 당시에는 결승전에 한 번이라도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며 "결승 진출도 하고 영광스러운 1위까지 차지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결승전 당시를 회상한 그는 "최종 무대 때 저희 어머니가 현장에 계셨다. 우승자 발표가 나자마자 오열을 하시더라"며 "준비한 수상 소감이 따로 있었는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는 그냥 저를 위해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설명했다.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서열탑'이라는 포맷이 시청자분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을 것 같다"며 "저는 예전에 참여했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프로듀스 101 시즌 2)과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 그게 벌써 9년 전인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황윤성이 절친 이찬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최종 4위를 기록한 황윤성은 TOP7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싶더라. 감사한 하루하루"라며 "처음에는 결승까지 올 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이 들었다. 이렇게 멋진 형, 동생들과 함께 TOP7이 된 것이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이찬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매 경연 무대가 끝날 때마다 새벽 늦은 시간인데도 응원의 연락을 줬다"며 "최종회를 보고서는 어쩌면 나보다 더 기뻐하더라.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TOP7에 등극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매력을 묻자 황윤성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보니 웃을 때 얼굴이 귀엽게 나오더라. 그런 모습도 좋게 봐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전원주가 주식 투자 성공 후 은행 및 증권가에서 받는 특별한 대우에 대해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 무속인 '천명도사'를 만나 자신의 사주와 재물운을 점쳤다.차를 타고 점집으로 향하던 중, 제작진은 "주가가 폭등하며 선생님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요즘 길을 가다 보면 사람들이 '좋으시죠?'라며 먼저 인사를 건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제작진은 "구기동 집값만 해도 20배까 뛰었더라. 주식도 잘 되고 집값도 오르니 좋으시겠다"고 덧붙였다.전원주는 증권사에서 자신을 데리러 왔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도장을 찍으러 가야 하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집 앞으로 직접 차를 보낸다"며 "내가 도착하면 지점장부터 직원들이 쭉 서서 90도로 절을 한다"고 말했다.점집에 도착한 뒤 무속인은 전원주에 대해 "돈을 절대 잃지 않는 팔자"라고 점을 쳤다. 이어 "남들은 운이 좋아서 돈을 번 줄 알지만, 실제로는 미친 듯이 아끼고 공부해서 번 사주다"며 "웬만한 여의도 전문가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해 투자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