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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뺑소니 당했다"…고의로 트럭에 발 밀어 넣어, 범인은 10대들 '충격' ('한블리')

    "뺑소니 당했다"…고의로 트럭에 발 밀어 넣어, 범인은 10대들 '충격' ('한블리')

    문세윤이 블랙박스 영상을 보던 중 사고 장소가 자신의 집 앞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가수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으로 구성된 그룹 '한문철'이 다시 한번 출격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주차된 차량을 고의로 가로막은 주차 보복 사건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퇴근길에 나선 제보자 차량의 앞뒤를 주먹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바짝 붙은 차량들의 기막힌 주차 모습이 담겨있다. 결국 지게차를 불러 차량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제작진은 제보자를 통해 그날의 전말도 들어본다. 사건 당시 제보자는 출차를 위해 차주들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한 차주는 "3시간 넘게 걸려 못 간다"며 거부했고, 뒤늦게 연락이 닿은 또 다른 차주는 "차 대지 말라고 해놓은 곳인데 왜 댔냐", "술 마셔서 못 뺀다"며 적반하장으로 일관했다고 털어놓는다.이어 학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아이들의 위험천만한 도로 위 실태를 살펴본다. 자전거 한 대에 3명이 탑승한 아이들부터 지나가는 트럭에 발을 밀어 넣으며 "뺑소니 당했다"고 장난치는 10대 학생들까지, 충격적인 블랙박스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킥보드 역주행 영상을 보던 문세윤은 "우리 집 앞이잖아!"며 경악하고, 직접 동네 순찰을 선언했다는 후문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신영, 예능 촬영 중 코피 쏟았던 사연은…"안 할래요" 울컥 ('신여성')

    김신영, 예능 촬영 중 코피 쏟았던 사연은…"안 할래요" 울컥 ('신여성')

    김신영이 과거 방송에서 조혜련과 복싱 경기를 하다가 코피를 쏟은 아찔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에는 '김신영이 쏘아 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방출했다.조혜련은 2006년 예능 '주먹이 운다'에서 김신영과 복싱 경기를 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그는 "김신영과 붙게 됐는데 코가 보이더라. 코를 계속 때리면 쓰러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결국 조혜련은 김신영의 코를 정확히 두 번 가격했고, 실제로 김신영의 코피가 터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신영은 "선배님이 '재밌게 나와야 하니 나 때려도 돼'라고 하셨지만, 어떻게 때리겠냐"며 난감했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조혜련은 다른 방송에서 이경실과 복싱 경기를 펼쳤던 비하인드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가볍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는데 나를 강하게 두 번 때리더라"며 "두 대를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때부터 그냥 개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혈액암 투병' 진성, 성대서 5mm 혹 발견됐다…"후두암일까 불안" ('사당귀')

    '혈액암 투병' 진성, 성대서 5mm 혹 발견됐다…"후두암일까 불안" ('사당귀')

    가수 진성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가 성대에서 물혹을 발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진성이 출연했다. 그는 한 달 넘게 지속되는 감기와 가래 증상으로 인해 대학병원을 찾았다.평소 목 관리에 철저했던 진성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는 증상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정밀 검사를 결정했다.후두 내시경을 통해 상태를 살피던 전문의가 "오른쪽 성대 앞쪽에 혹이 있다"고 진단하자, 진성은 순식간에 굳어버렸다. 그는 "내가 2016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었다"며 "주위에도 후두암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고 말했다.다행히도 정밀 초음파와 음성 검사를 거친 결과, 해당 혹은 약 5mm 크기의 '단순 물혹'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료진은 "심각한 혹은 아니지만, 후두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며 "수술로 떼어내야 오히려 빨리 회복되고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다"고 권고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7세' 이효리, 모공까지 보일 듯한 초근접 셀카…굴욕 없는 물광 피부

    '47세' 이효리, 모공까지 보일 듯한 초근접 셀카…굴욕 없는 물광 피부

    가수 이효리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비주얼을 자랑했다.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며 옆모습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효리는 붉은 타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밀착한 채 옆모습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물광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오뚝한 코와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 그리고 한층 깊어진 아이홀이 어우러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그는 11년간 제주도 생활을 이어오다가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해 9월에는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최정훈♥' 한지민, 호주서 다른 남성과 포착…알고 보니 친조카

    '최정훈♥' 한지민, 호주서 다른 남성과 포착…알고 보니 친조카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한지민은 지난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호주 여행을 떠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담겼다.특히 한 남성과 찍힌 뒷모습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남성과 함께 손을 잡고 자연 경관을 둘러보는 모습이다. 남성의 정체는 다름이 아닌 한지민의 조카였다. 한지민은 "조카 분 키가 나랑 비슷할 듯"이라는 배구 선수 김연경의 댓글에 "전혀. 내 옆이라 그래"라고 답글을 남겼다.한편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과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청률 0%대 부진 늪 벗어날까…'하트시그널5', 혼돈의 러브라인 예고

    시청률 0%대 부진 늪 벗어날까…'하트시그널5', 혼돈의 러브라인 예고

    '하트시그널5'가 두 번째 일본 데이트와 함께 '대혼돈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전 회차 시청률 0%대라는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급변하는 관계 속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청률1%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6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이 일본 도쿠시마에서 두 번째 '일대일 데이트'에 돌입한다.앞서 강유경은 박우열과 '카풀'을 하며 극장 데이트까지 약속했지만, 그와 문자가 엇갈리면서 마음의 거리가 생겼다. 여기에 박우열이 '메기녀' 최소윤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까지 하고 돌아오자, 강유경은 그에 대한 감정을 애써 무시하며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강유경은 이내 김민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이 가운데 강유경을 비롯한 입주자 8인은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난다.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비행기 좌석을 두고 제비뽑기를 하고, 공교롭게도 강유경과 박우열이 나란히 앉게 된다. 두 사람은 어색한 기류 속에 대화를 시작하고 분위기는 점차 풀린다. 운명 같은 일본 여행을 계기로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마음을 다시 열고 다가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김민주는 앞서 '일대일 데이트'를 했던 정준현과 비행기에서 나란히 앉게 된다. 김민주는 데이트 당시 "우리가 잘 맞을지 모르겠다"는 정준현의 말 때문에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상태였다. 그날 이후, 처음으로 가깝게 앉게 된 두 사람이 이번 일본 데이트를 통해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8세 돌싱' 채정안, 연하남에 설렜다…모솔남들의 반전 활약 ('돌싱N모솔')

    '48세 돌싱' 채정안, 연하남에 설렜다…모솔남들의 반전 활약 ('돌싱N모솔')

    '돌싱N모솔' 출연자 루키가 MC 채정안(48)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2005년 결혼한 채정안은 2007년 이혼했다.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6회에서는 모솔남들의 성장이 그려진다. '연애기숙학교' 입학 초반에는 돌싱녀들에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모솔남들이 완전히 달라진 태도를 보여준다.조지는 지난주 "이제부터 본 게임"을 선언하며 각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돌싱녀에게 직진한다. 그는 "내가 원하는 스펙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돌봐 주고 싶은 느낌이다"고 자신이 고수해 온 확고한 기준마저 내려놓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조지는 관심 있는 여성에게 먼저 다가가 다정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처음에는 그의 직진을 부담스러워하던 돌싱녀가 나중에는 점차 조지에게 스며드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막내 모솔남 '루키'의 반전 플러팅도 눈길을 끈다. 이미 루키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돌싱녀 '불나방'에 더해 새로운 돌싱녀까지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MC 채정안 역시 "루키가 '누나'라고 할 때마다 자꾸 나를 부르는 것 같다. 루키한테 설렐 줄 몰랐다"고 말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이유 고개 숙였는데, 전량 폐기 요구까지…'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일파만파

    아이유 고개 숙였는데, 전량 폐기 요구까지…'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일파만파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전량 폐기'라는 과격한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과거 SBS '조선구마사' 사태와 비슷해 보이지만, 작품이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장면에서 제후국을 연상시키는 복식과 예법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표현한 것이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다음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문제 장면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주연배우인 변우석과 아이유 역시 18일 사과문을 게재하며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드라마의 화제성이 컸던 만큼 비판 여론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단체 메일을 보내는 등 집단 행동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또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도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에 시정 요구를 전달한 상황이다.이번 논란은 2021년 '조선구마사'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조선구마사'는 첫 방송 직

  • [공식] 정혜성, '♥라도와 결혼' 윤보미 빈자리 채운다…'나솔사계' 새 MC 낙점

    [공식] 정혜성, '♥라도와 결혼' 윤보미 빈자리 채운다…'나솔사계' 새 MC 낙점

    배우 정혜성이 '나솔사계'의 새로운 MC로 낙점됐다.18일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배우 정혜성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반 동안 데프콘, 경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 MC 윤보미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한 번 더 특집'을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윤보미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최종 선택을 해야 하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속내가 담긴 예고편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25기 순자는 자신을 택한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2대 1 심야 데이트'를 즐긴다.15기 영철은 25기 순자를 향해 적극적인 플러팅에 나선다. 반면 옆에 있던 18기 영호는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두 사람의 대화에 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윤보미는 "이렇게 말이 없어진다고?"라며 데이트에서 소외된 18기 영호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즐긴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모두에게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고 말한다. 반면 13기 상철은 입을 다문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대비를 이룬다.27기 영철과 '심야 데이트'에서 사진까지 찍으며 설렘을 자아냈던 17기 순자는 데이트 후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20기 영식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해줬다. 근데 '장거리'라는 점이 걸린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해 한다.최종 선택을 목전에 두고 솔로남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MC 윤보미의 마지막 인사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 "정신 차려라" 최태성, '대군부인'에 일침 가했다…"출연료는 수억인데" 공개 비판

    "정신 차려라" 최태성, '대군부인'에 일침 가했다…"출연료는 수억인데" 공개 비판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최태성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최태성은 "또 역사 왜곡 논란이다.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게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의 이미지가 빠르게 전파되고 각인되고 있다.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역사 용어, 복장, 대사 등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라고 지적했다.역사학계를 존중해달라고 말한 그는 "배우들의 출연료에는 수억 원을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역사 고증 비용에는 몇십만 원만 책정하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 무시하는가"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역사물 고증 전문 시스템 구축도 언급했다. 그는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에서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해 고증 문제를 지적받은 것. 극의 세계관은 자주국 설정이지만, 이와 달리 과거 중국에 사대하던 제후국 시절 조선의 예법과 복식을 그대로 차용한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역사 왜곡 논란 한창인데…'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종영 소감 밝혔다

    역사 왜곡 논란 한창인데…'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종영 소감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이 11회 방영분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작품의 주연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MBC drama'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2회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겼다.마지막 촬영을 마친 아이유는 "아직은 전혀 실감이 안 나서 그냥 하루 촬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종방연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인사를 드려야 비로소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변우석도 촬영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 일어나 촬영장으로 가야 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이안대군'이라는 캐릭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요트 키스신'을 언급한 아이유는 "당시 모든 스태프가 요트에 탔다. 멀미를 하는 분들도 계시는 등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신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탄일연에서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도 전했다. 아이유는 "저희가 열심히 만든 이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은 "여러분들이 드라마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거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 '65세' 박준금, 피부과 시술 고백했다…보톡스 부작용 경고 "인상 달라져" ('매거진준금')

    '65세' 박준금, 피부과 시술 고백했다…보톡스 부작용 경고 "인상 달라져" ('매거진준금')

    배우 박준금(65)이 보톡스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박준금 피부과 가성비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준금은 "요즘 시대에 관리 안 하는 게 이상할 정도"라며 효율적으로 돈을 쓰면서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피부과 시술을 추천했다.박준금이 가장 먼저 꼽은 시술은 피부 재생 주사였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에 12번은 무조건 꽉 채워서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내성이 생기는 느낌이 들 때는 더 저렴한 물광 시술로 대체한다"고 밝혔다.반면 보톡스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 박준금은 "효과가 너무 일시적이라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맞는다"며 "특히 눈가나 이마 쪽은 절대 맞지 않는다. 잘못 맞으면 인상이 달라 보이고 눈 뜨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라고 경고했다.박준금은 "꾸준한 관리가 나중에 동창회에 나갔을 때 20년의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시술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61세' 이선희, 은퇴 시기 언급했다…이금희 "마지막 무대 사회는 내가" ('마이금희')

    '61세' 이선희, 은퇴 시기 언급했다…이금희 "마지막 무대 사회는 내가" ('마이금희')

    이금희(60)가 절친 이선희(61)에게 90세까지 노래해달라고 말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금희'에는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로 돌아온 가수 이선희 님을 만납니다!! _2부_마이금희 인터뷰wit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이선희는 절친 이금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선희는 자신만의 정신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면 무작정 걷거나 혼자 여행을 떠난다"며 "어디 갈 수 없는 상황이면 갑자기 옷장의 옷을 전부 다 꺼내 정리한다"는 독특한 습관을 고백했다.이어 이선희는 최근 화제가 된 'DJ 희'로의 변신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하드락과 메탈을 좋아했다"며 "음악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EDM을 들었다. 그중에서도 '베이스 하우스'에 푹 빠져 직접 디제잉을 배우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40년 넘게 고수해온 생머리 대신 뽀글뽀글한 펌 스타일을 선택한 이유도 "디제잉을 시작하며 변화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이금희는 절친 이선희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이선희는 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 정말 건강한 식단만 고집한다"며 "옆에서 지켜본 생활 방식이 너무 깔끔해 장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살 수밖에 없으니 적어도 90세까지만 노래해 달라. 그 은퇴 무대 사회는 내가 보겠다"고 제안하자, 이선희는 "정말 좋다"며 기쁘게 화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하루라도 더 살고 싶더라"…'암투병' 오은영 박사, 끝내 눈물 흘렸다 ('오은영리포트')

    "하루라도 더 살고 싶더라"…'암투병' 오은영 박사, 끝내 눈물 흘렸다 ('오은영리포트')

    오은영 박사가 자신의 암 투병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오은영은 2008년 담낭 종양과 대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사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는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위암 시한부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버텨내는 남편, '배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남편은 병원에 입원 중인 아내의 간병과 다섯 살 첫째와 돌이 갓 지난 둘째 육아까지 홀로 감당하고 있다. 밤새 아내의 곁을 지킨 남편은 새벽 2시 집으로 돌아와 잠든 아이들을 확인한 뒤에야 첫 끼니를 해결한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집에서 홀로 식사를 하던 남편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남편의 하루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남편의 하루에는 본인이 빠져 있다. 지금 상태는 죽지 않을 만큼만 버티고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한다. 이어 "아내가 원하는 것도 남편이 무너지지 않는 것일 거다"고 조언한다.첫째 아들의 모습도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첫째는 "엄마 언제 와?"라고 반복해서 묻는가 하면, 아빠에게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으면 어떡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아내는 영상 편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엄마가 오래 기다리게 해서 해. 빨리 치료받고 나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놀러도 가자"고 말한다.오은영은 자신의 암 투병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암 판정받았을 때 머릿속에는 오직 자식 생각뿐이었다. 하루라도

  • 도파민 넘어 불쾌감 자극…'나는 솔로'·'이혼숙려캠프', 일반인 보호는 어디에

    도파민 넘어 불쾌감 자극…'나는 솔로'·'이혼숙려캠프', 일반인 보호는 어디에

    '나는 솔로', '이혼숙려캠프',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최근 예능들이 이른바 '도파민'을 앞세워 자극적인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강한 화제성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재미보다 불편함이 크다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이들 프로그램이 공통적으로 일반인 출연 예능이라는 점에서, 화제성 경쟁 속 출연자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는 최근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출연자 간 갈등과 따돌림을 연상시키는 장면, 순자가 위경련 증세로 응급실을 찾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연자들의 감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장면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몰입감이 컸다는 반응과 함께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나는 솔로'는 매 기수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빌런 서사'와 복잡한 인간관계를 주요 흥행 요소로 삼아왔다. 날것의 감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는 dl 프로그램의 강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갈등이 반복적으로 부각되고, 특정 출연자가 지나치게 부정적인 캐릭터로 소비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재미보다 피로감이 크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비슷한 논란은 다른 일반인 예능에서도 반복됐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출연 부부가 과거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관계였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30대 교직원이었던 남편과 당시 19세였던 아내의 관계, 임신과 결혼으로 이어진 사연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