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Beast)가 전 세계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5억 명을 돌파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스터 비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All the YouTube Play Buttons(유튜브 플레이 버튼 총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미스터 비스트는 실버 버튼(구독자 10만 명), 골드 버튼(100만 명), 다이아몬드 버튼(1000만 명),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1억 명) 등 역대 유튜브 플레이 버튼이 전시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최근 5억 명 구독자 달성 이후 받은 커스텀 플레이 버튼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유튜브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플레이 버튼은 1억 구독자 달성 시 수여되는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까지다. 해당 플레이 버튼은 미스터 비스트의 공식 로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특별 제작된 모습이다.1998년생인 미스터 비스트는 2012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 동안 금식하기, 100일 동안 원 안에서 생활하기, 북극에서 7일간 생존하기 등 챌린지 콘텐츠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2024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혜정이 전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혜정의 딸 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유혜정은 "이번 주 영상에는 규원이와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없을 거다"며 "평소 딸이 아빠를 만나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많다. 오늘은 두 사람이 야구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편에게 늘 감사하다"며 "좋은 딸을 준 것과 본인의 자리에서 너무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영상에서는 딸 규원과 아빠 서용빈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담긴 투 샷이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야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유혜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인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해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멋진 신세계'가 후반부 전개를 둘러싼 호불호에 직면했다. 초반에는 신선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호평을 받았지만, 최근 회차에서는 반복되는 갈등 구조와 설득력이 떨어지는 감정선을 두고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 12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타임슬립의 비밀에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극 초반부터 뿌려졌던 복선들이 하나둘 회수되면서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탔다. 특히 12회는 1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만 시청률과는 별개로 후반부 전개를 향한 아쉬움도 적지 않다.가장 큰 지적은 반복되는 갈등 구조다. 초반부에는 조선시대 강단심의 서사, 무명배우에서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혐관 로맨스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극을 이끌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신서리가 위기에 처하고 차세계가 이를 구해내는 전개가 반복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수면제를 탄 물을 마시고 쓰러지거나, 할머니 집 철거를 둘러싼 갈등에 휘말리는 등 사건은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핵심 서사를 밀어붙이기 위한 장치라기보다 인위적으로 위기를 만드는 방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긴장감보다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지적도 있다.등장인물들의 감정선과 행동 변화도 평가가 갈린다.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차세계는 어느 순간 신서리에게만 집중하는 인물로 변했고, 강인한 면모를 보여줬던 신서리는 후반부에서 상대적으로 무기력하게 그려지고 있다. 여기에 차세계와 대립각을 세우던
가수 홍주가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백승일, 홍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주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홍주는 "지난 3월 수술을 받았다"며 "항암 치료가 6차까지 있는데 현재 3차까지 진행했다. 열심히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그는 "림프절과 복막으로 전이가 됐지만 다행히 장으로는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남편 백승일 역시 당시의 충격을 털어놨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암이 찾아와 집에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당일이 제 생일이었다. 씨름 선수 시절 천하장사가 됐을 때 이후 처음으로 그렇게 울었다"며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홍주는 암을 발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엉덩이가 아파 몇 달 동안 한의원을 다녔다. 허리 디스크가 재발한 줄 알았다"며 "이후 아랫배까지 당기기 시작해 지인의 권유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종양이 발견됐다. 큰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받은 뒤 암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처음에는 눈물밖에 나지 않았다"며 "암은 큰 병이지만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투병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기운 나는 대로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난소암 환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백승일, 홍주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애로부부', '퍼펙트 라이프', '특종세상'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이재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착용한 운동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재는 지난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이날 이재는 한복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치맛단의 드레스를 착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여기에 운동화를 매치해 전통적인 아우라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경기장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DNA'는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로, 가사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등 한국어 구간이 포함됐다. 해당 가사는 이재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얼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아들 제우가 가족 나들이 도중 모르는 여학생에게 고백받았다.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공개 (살벌하게 혼냄,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1일 게재됐다. 영상에는 연정훈과 두 자녀가 아쿠아리움에 놀러 간 모습이 담겼다.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기념품 숍에서 벌어진 깜짝 상황이었다. 한 여학생이 갑자기 제우에게 다가와 선물을 건넨 것. 이를 본 제작진은 "누나가 첫눈에 반했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세 사람은 공원 피크닉을 즐기러 나섰다. 이 과정에서 두 아이의 다툼이 벌여졌고, 연정훈은 엄격한 훈육 방식을 보여줬다. 그는 계속해서 싸우는 아이들을 향해 "그만해. 적당히 해. 나쁜 거 하지 마"라고 말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줬다.반면 점심 식사 시간에는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연정훈은 직접 테이블보를 깔아주고, 과자를 먹으며 ASMR 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장단을 맞추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의 일상들, 플리마켓 소식 그리고 내 사랑 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무열과 자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단둘이 외식을 즐기러 맛집을 찾았다. 윤승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김무열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음식이 나오자 마스크를 벗은 김무열은 윤승아의 구독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특히 메뉴를 함께 고르고 음식을 나눠 먹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결혼 11년 차 부부답지 않은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윤승아는 밥을 먹던 도중 "많은 분이 저희 집이 밥을 안 먹는 줄 아시는데 실제로는 야무지게 챙겨 먹는다"며 "유튜브에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배우 김무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시청 수 64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젠지(Z세대) 부부가 출연한다.15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어린 나이에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야너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올해 24살인 아내는 연년생 두 아이를 돌보는 것은 물론, 집안일까지 홀로 도맡아 하고 있다. 여기에 남편과 함께 운영 중인 청소 업체 일까지 병행하며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본 뒤에도 청소 현장으로 향하는 아내의 바쁜 일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특히 아내는 "출산 6개월 만에 생계를 위해 기사 식당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밝힌다. 이어 또래 친구들처럼 평범한 20대의 일상을 누리고 싶다며 눈물을 쏟아낸다. MC 소유진은 아내의 모습을 보고 끝내 눈물을 흘린다. 두 사람은 밤 11시가 돼서야 처음으로 마주 않아 식사를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된다.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다정한 말 한마디 해주는 게 그렇게 힘드냐"며 서러움을 토로하고, 남편은 "내가 뭘 달래주냐. 나도 힘들다"고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오은영 박사는 "남편은 인간으로서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을 가족에게 해주지 않는다. 이건 남편의 문제다"고 지적한다. 이어 현재 부부 갈등의 핵심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짚어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고아성이 결혼과 출산이 여배우의 경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도시여자대피소' 3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아성, 김민경 편집자, 유튜버 찰스엔터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출연진은 육아 휴직과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찰스엔터는 과거 한 회사 면접에서 "현재 남자친구가 있냐. 있다면 추후 결혼과 출산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장 계획이 없다고 답하자 면접관이 "애 낳을 일은 없겠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이어 김민경은 고아성에게 배우들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고민을 물었다. 이에 고아성은 여배우들 사이에서 오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여배우들끼리 모이면 우스갯소리로 '공백기가 생기면 지금 빨리 아이를 낳을까'라는 말을 한다"며 "내년 당장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쉬는 시간도 허투루 보내면 안 될 것 같다는 강박이 있다"고 털어놨다.또한 고아성은 결혼이 캐스팅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 역시 아직 미혼이라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이 사람 결혼하지 않았어?'라며 캐스팅 단계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초희 감독은 "여배우들은 그게 되게 심한 것 같다"며 공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준영을 의심하던 전혜진이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1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의 장녀이자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발생한다.지난 방송에서 강용호는 딸 강재경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두 사람에게 최성그룹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어 그는 복수를 위해 황준현의 모습으로 두 사람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황준현의 몸으로 레이싱을 즐기던 강용호가 강재경에게 뒤를 밟히며 위기에 처했다.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경에 황준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강재경의 의심을 샀던 황준현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한 채 그녀를 응시하는 반면, 강재경은 그의 팔을 붙잡고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황준현을 압박하던 강재경의 태도가 180도 달라져 궁금증을 자아낸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오십프로' 오정세가 김신록을 구하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 권오란(신동미 분)의 위기 상황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이 힘을 합쳐 영선항 마약 거래를 무산시키며 인구파를 향한 통쾌한 반격에 성공했다. 신하균과 허성태의 공조가 본격화되며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상승세를 보여줬다.공개된 스틸에는 봉제순과 강검사가 횡단보도 위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봉제순이 아스팔트 위에 쓰러져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강검사는 차량에 치인 봉제순을 바라보며 충격에 휩싸인 짓는다.또 다른 스틸에는 권오란이 겁에 질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인물을 발견한 듯 놀란 기색이 역력해 그가 마주한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권오란 앞에 나타난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강제 이별 위기에 놓인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조선으로의 강제 회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차세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이 이대로 이별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앞서 신서리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상황에 대비해 모태희(채서안 분)에게 차세계를 부탁하며 홀로 이별을 준비한 바 있다. 과연 신서리가 어떤 결심을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차세계의 표정 역시 시선을 끈다. 눈시울이 붉어진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는 충격을 받은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흔들리는 눈빛에서는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제 이별 위기에 놓인 신서리와 차세계가 끝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축구감독 박항서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13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2026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승리를 기원할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김장훈X강균성, 윤성, 마이티마우스, 알리, 리베란테, 스페셜 MC로 김태영 감독과 구자철 위원이 출연한다.박항서 감독은 영상을 통해 직접 신청곡과 메시지를 전한다. 가수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선곡한 박항서는 "2002년 월드컵 때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국민 여러분의 함성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며 "2026년 월드컵에서도 '손에 손잡고'라는 노래처럼 대한민국 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한다.2002 월드컵을 함께 한 김태영은 박항서 감독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당시 히딩크 감독님께서 간식을 절대 못 먹게 하셨다"며 "박항서 코치님이 항상 레이더를 켜놓고 감시를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사실 남일이와 정환이의 여성 팬들이 준 간식을 숙소에서 몰래 먹곤 했다. 들킨 적은 없다. 달달해서 기분이 좋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최화정이 아울렛에서 통 큰 쇼핑을 선보였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쇼핑의 여왕 최화정, 명품 똑부러지게 득템하는 숨은 매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10년 만에 아울렛 쇼핑에 나선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최화정은 아울렛으로 향하던 중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그는 "명품이나 소유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진정한 럭셔리는 태도에 있다. 내 몸과 행동,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여유가 묻어나야 한다. 늘 여유로운 태도를 갖는 것이 진짜 럭셔리"라고 말했다.아울렛에 도착한 최화정은 곧바로 쇼핑에 나섰다. 첫 번째로 방문한 편집숍에서 여러 의류를 구매한 그는 총 354만원 상당의 제품을 결제했다. 직원이 할부 결제 여부를 묻자 "일시불로 해달라"고 답해 쿨한 면모를 보여줬다.이후에도 쇼핑을 이어간 최화정은 다양한 옷들을 추가로 구매했다. 모든 쇼핑을 마친 뒤 이날 사용한 금액을 확인한 그는 "약 450만원 정도를 지출했다. 예상보다 조금 더 썼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놀러코스터' 멤버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지난 12일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사전 만남 영상을 공개했다.'놀러코스터'는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에 해당하는 이색 놀이공원을 직접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기안84 없이 새 프로젝트에 나선 이들이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영상에는 네 사람이 노홍철의 아지트에서 첫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놀이공원 추억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유일한 내향인이자 딸을 둔 아버지인 최강록은 "이번 여행이 합법적 일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놀이공원 로드트립을 앞두고 고경표는 테마파크의 스토리 설계에 관심을 드러냈고, 빠니보틀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못지않은 냉철한 평가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네 사람은 생리현상 해결 방식 등 단체 생활 규칙까지 정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돌입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