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허영지(31)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이하 '귀묘한 이야기 2')에는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미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허영지는 MC 이국주가 "무속인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자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결혼운을 묻는다. 그는 "결혼을 몇 살에 할지 궁금하다. 데뷔를 21살에 하긴 했지만, 원래 20세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고 말한다.무속인은 "36, 37, 38세 때 결혼운이 들어온다. 그리고 영지 씨를 꼭 닮은 딸이 보인다"며 "40세 안에는 결혼할 거 같다. 생각보다 눈이 높고, 남자복도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다"며 "항상 영지 씨가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한다. 그런데 천진난만한 모습일 때 운기가 상승한다"고 말해 허영지를 울컥하게 만든다.'귀묘한 이야기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동상이몽 2' 이선민이 건물주임을 밝혔다.8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개그맨 이선민이 결혼 로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선민은 갑작스럽게 자신이 건물주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서울에 개그맨 하겠다고 올라왔을 때 구미에 계신 부모님이 반지하 집을 한 채 사주셨다"며 "어머니께서 투자 목적으로 2007년도에 1억 500만원을 주고 샀는데, 현재 시세가 8500만원"이라고 털어놨다.그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후 '동상이몽'에 출연하는 게 꿈이라고. 이어 "과거 배우 이영애 씨나 공무원 등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가 댓글로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며 "이제는 조건 같은 건 보지 않는다. 여성분이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선민은 올해 데뷔 10년 차다. 최근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딘딘이 연예인 지인을 믿고 주식 투자를 했다가 거액을 잃은 사연을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빈손으로 하는 역대급 가성비 프러포즈 | EP.12 베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5일 게재됐다.딘딘은 출연자들과 '베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도중, 과거 지인의 말만 믿고 주식 투자를 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한 연예인 선배로부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라 너한테만 알려주겠다"며 주식 투자를 권유받았다고. 이에 딘딘은 꽤 큰 금액을 투자했으나 다음 날 주가는 반토막이 났고,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당황한 딘딘이 추가로 조언을 구하자 지인은 "지금이 타이밍이다. 더 들어가라"며 추가 매수를 유도했다. 그는 선배를 믿고 자금을 더 투입했지만 주식 수익률은 결국 마이너스 70%까지 떨어졌고, 그 이후부터 딘딘의 연락조차 받지 않았다고 한다.시간이 흐른 뒤 딘딘은 연예대상 시상식 엘레베이터에서 우연히 그 선배와 마주쳤다고. 그는 선배에게 "형, 주식 투자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요즘 경기가 다 힘들잖아"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MC들이 구체적인 금액을 묻자 딘딘은 "천 단위로 꽤 많이 투자했었다"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튜버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를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앞으로 혼자 육아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축구를 하러 나갔다가 부상을 입은 손민수의 모습이 담겼다.임라라는 손민수와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도중 남편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다친 남편을 신경 쓰지 못해 죄책감을 느낀 것.그는 "쇼츠를 보다가 아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남편의 영상을 봤다. 그걸 보고 미안함이 들더라. 아기를 안 낳았으면 내가 민수를 되게 걱정하면서 챙겨줬을 텐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신혼 때였으면 더 잘 챙겨줬을 텐데. 제일 속상한 건 민수인데 내가 너무 상종을 안 했나 싶었다"며 자책했다.병원에 도착한 손민수는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손민수는 전방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술과 함께 최소 4주의 목발 사용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2023년 5월 결혼했다. 둘은 2025년 10월 쌍둥이 아들, 딸을 얻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용진, 이기택이 합류와 함께 '1박 2일'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방송인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이 함께한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5~6%대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7%대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이용진, 이기택은 각자 '1박 2일'의 새 식구로 합류한 소감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멤버들을 각자 2명씩 차량에 태운 후 오프닝 장소로 이동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늦게 도착한 팀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는 이야기에 두 사람은 서둘러 멤버들의 위치 파악에 나섰다.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한 이용진과 달리 '예능 초보' 이기택은 KBS에서 출발하지도 않은 채 딘딘에게 전화를 걸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이기택은 김종민에게도 전화를 걸어 접선을 시도했다. 그는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연락했다"며 맏형을 상대로 어설픈 거짓말을 시도했지만, 이미 딘딘에게 연락한 사실을 알고 있던 김종민은 "왜 거짓말을 했지?"라며 신입 막내를 쥐락펴락했다. 이용진은 문세윤과 이준, 이기택은 김종민과 딘딘을 각각 픽업한 후 오프닝 장소인 양평 두물머리로 향했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한 팀은 기택 팀이었고, 픽업 미션에서 패배한 용진 팀은 개인 가방을 압수당했다.오프닝 촬영을 마친 후 멤버들은 다 같이 버스를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휴게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우가 제공되는 점심 식사 시간이 걸린 팀 대결 미션에 나섰다. 문제에 나온 음식들의 총금액을
배우 박경혜가 치아 문제로 인해 생긴 독특한 식습관을 고백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방충망 보수! 그리고 열받은 경혜의 두피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박경혜는 4시간에 걸친 싱크대 하부장 보수 및 방충망 교체 작업을 마친 뒤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도중 제작진은 박경혜에게 "과거 화장실 편에서 햄버거를 잘라먹던 것에 대해 해명해달라"고 질문했다.그는 "원래 치아가 안 좋고 치열이 진짜 안 맞았을 때 치과 치료를 정말 많이 받았다"며 "이쪽 치료하면 저쪽으로 먹어야 하는 등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어야 했던 적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부터 음식을 잘게 잘라먹는 습관이 들었다. 지금은 치열이 잘 맞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식을 잘라먹게 되더라"고 덧붙였다.한편 박경혜는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부정교합 때문에 치아가 빨리 깨졌다. 치아가 약해서 30대면 틀니를 써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3000만원을 들여서 양악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서안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만나기 전 잠시 방황의 시간을 가졌다. 또래 친구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불안함을 느껴 1년 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길을 알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결국 연기였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 출연한 김서안을 지난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났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서안은 하나뿐인 동생 나솜이(안세빈 분)를 살뜰하게 챙기는 의젓한 가장 나진이 역을 맡았다.김서안은 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캐스팅됐다. '오매진' 이전까지 오디션만 70번 이상 보러 다녔다는 그는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에 합격 문자를 받았다. 문자를 보자마자 발걸음을 멈추고 내적 비명을 질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수많은 오디션 낙방 후에 받은 값진 합격이었다. 그래서 더 기뻤다"고 말했다.배우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 소감도 밝혔다. 김서안은 극 중 매튜 리를 짝사랑하는 나진이를 연기하며 담예진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안효섭의 배려심에 고마움을 느꼈다는 그는 "항상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 주셨다. 연기에 있어서도 매번 같이 고민해 주시고 의견을 맞춰주시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셨다. 더운 날씨에 지치실 법도 한데 팀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셨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작품을 떠
배우 김서안이 고(故) 이순재로부터 냉철한 연기 조언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김서안을 만났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서안은 하나뿐인 동생 나솜이(안세빈 분)를 살뜰하게 챙기는 의젓한 가장 나진이 역을 맡았다.앞서 김서안은 이순재가 연출을 맡은 연극 '갈매기' 무대에도 올랐다. 극 중 주인공 니나를 연기한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컸다. 선생님께 '이렇게도 해보고 싶고, 저렇게도 해보고 싶다'며 의견을 많이 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재는 "우선 기본을 할 줄 아는 배우가 되라"고 조언했다고. 김서안은 "그 말이 크게 와닿았다. 이후에는 기본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연습했다"고 밝혔다.김서안은 자신이 '갈매기'에 캐스팅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욕심이 정말 컸던 시기였다. 모든 작품, 모든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니나와 닮아 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극영화과 입시 때 준비했던 작품이라 더욱 합격하고 싶었다"며 "워낙 유명하고 어려운 작품이다 보니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기쁨보다 부담감이 먼저 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소라와 홍진경이 치열한 피팅 오디션 현장에서 낙담에 빠진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피팅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이소라와 홍진경은 '무한 피팅'의 굴레에 갇힌다. 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의 예리한 시선 아래 끝없는 환복과 워킹을 반복하며 더 치열해진 현장 분위기를 경험한다. 디자이너들이 다른 모델들에게는 "내일 보자(See you tomorrow)"라는 인사를 건네는 반면, 이소라와 홍진경은 끝내 이 인사를 듣지 못해 깊은 낙담에 빠졌다는 후문이다.스튜디오에는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이소라, 홍진경의 워킹 선생님인 정소현이 찾아온다. 그는 파리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더해줄 예정이다.두 사람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정소현은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오디션 과정과 워킹을 보며 소회를 밝힌다. 이어 현지의 냉혹한 반응에 함께 가슴을 졸이면서도, 톱모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날카롭고 솔직한 감상평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서안이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김서안을 만났다. 극 중 김서안은 하나뿐인 동생 나솜이(안세빈 분)를 살뜰하게 챙기는 의젓한 가장 나진이 역을 맡았다. 김서안은 사랑과 꿈 앞에서 성장해가는 나진이의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극 중 매튜 리(안효섭 분)를 짝사랑하는 나진이를 연기한 김서안은 안효섭에 대해 "항상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매 장면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맞춰가며 배려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다. 덕풍마을의 잔치 장면이나 운동회 신에서 특히 그랬다"며 "여름 야외 촬영이라 모두가 힘들었을 텐데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촬영 초반에 안효섭이 영어 더빙에 참여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안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재밌게 봤다. 나솜이 역의 안세빈 배우가 워낙 좋아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작품이 크게 사랑받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정한 쉼과 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호평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서안이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합격 연락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김서안을 만났다. 극 중 김서안은 하나뿐인 동생 나솜이(안세빈 분)를 살뜰하게 챙기는 의젓한 가장 나진이 역을 맡았다. 김서안은 사랑과 꿈 앞에서 성장해가는 나진이의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는 김서안은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합격 연락을 받았다. 문자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 서서 내적 비명을 질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전까지 적어도 70개 이상의 오디션을 봤던 것 같다. 약간 지칠 때쯤 받은 연락이라 더 기뻤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캐스팅 비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대본 리딩이 끝나고 감독님이 캐스팅 이유를 말씀해 주셨다. 제가 가지고 있는 '억척스러움'이 좋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배역과 본인의 싱크로율이 높다고 말한 그는 "오디션 대본이 나솜이와 투닥거리는 장면이었다. 제가 실제로 동생을 대하는 태도나 특유의 씩씩함이 비슷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시대를 주름잡았던 여성 톱스타들이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다. 방송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직접 소통하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이들이 무기로 내세운 '솔직함'이 공감과 서사 없이 전시될 때는 오히려 거리감을 키우는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최근 배우 고소영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에는 고소영이 압구정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4개에 5만 원인 사과를 고르며 "과일은 비싸더라도 확실한 곳에서 산다. 나 같은 아줌마들이 그런 꿀팁을 다 안다"고 장보기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현실감이 없다. 완전 '그사세'다", "비싼 게 맛있다는 걸 누가 모르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소영이 유튜브 콘텐츠로 비판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다른 영상에서 남편 장동건이 매입한 건물을 언급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서울 한남동을 지나가던 중 현재 시세 300억 원가량으로 알려진 건물을 가리키며 "우리 건물 잘 있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한 것. 해당 발언이 부동산 자랑으로 비치면서 일부 누리꾼들의 반감을 샀고, 결국 해당 장면은 삭제됐다.재력과 관련한 이야기가 모두 부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전원주와 선우용녀는 건물, 투자, 소비 등 자신의 경제생활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비교적 우호적이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겪고 감초 배우로 성공한 전원주,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선
'멋진 신세계'를 촬영한 아역배우가 본 방송에서 통편집된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이세희의 미방송분도 공개됐다.SBS '멋진 신세계'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방송분 스페셜 "신서리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이세희의 분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4회의 미방송분으로, 같은 소속사 무명배우인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점점 밀리며 분노하는 윤지효(이세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신서리와 서로 뺨을 때리며 싸운 윤지효는 경락을 받으러 갔다가 얼굴이 비대칭이 됐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다. 이어 음식을 배달하러 온 백광남(김민석 분)과 사소한 갈등을 겪는 모습도 그려졌다.최근 '멋진 신세계'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맞선녀 모태희(채서안 분) 아역 촬영분이 통편집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아역배우 이서정의 모친은 개인 SNS를 통해 "어린 태희 역으로 촬영했지만 분량 초과 문제로 최종 편집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기은세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향한 악플에 상처를 받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평창동 자택 내부를 차례로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집 소개를 마친 기은세는 카메라에 자신의 손가락을 비추며 악플로 인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요리 영상처럼 손가락이 타이트하게 나오는 영상이 많다 보니 '손은 50대다, 60대다', '거의 할머니 손이다'라는 댓글이 달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결국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 시술을 받았다고. 그는 멍으로 가득한 손을 바라보며 "손에 주사를 맞았는데 다 멍들었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다"며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원래는 시술할 생각이 없었다. 이게 다 댓글 때문이다. 사람이 댓글에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다 상처를 받는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 순자, 경수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4일 순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순자와 경수의 모습이 담겼다.순자는 경수 옆에 선 채 거울 셀카를 남기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손을 꼭 맞잡고 있는 순간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31기 출연진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졌지만,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다.두 사람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했다.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실 커플로도 발전한 사실을 밝혔다.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방송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들이 순자를 험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왕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출연진의 해명과 사과가 이어지기도 했다. 31기 순자는 경수를 제외한 모든 출연자를 언팔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