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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44세' 신지, ♥문원과 2세 계획 밝혔다…"최근 진지하게 고민 중" ('귀한 가족')

    '44세' 신지, ♥문원과 2세 계획 밝혔다…"최근 진지하게 고민 중" ('귀한 가족')

    가수 신지(44)가 남편 문원과의 2세 계획을 털어놓는다.21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가 김종민, 빽가와 함께 진솔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를 준비한다. 평소와 다른 신지의 모습에 문원은 "'이런 면도 있었구나' 하고 다시 보게 됐다"며 놀라워한다. 캠핑장에 도착한 김종민과 빽가 역시 신지가 손수 차린 음식을 보고 "신지가 이런 걸 할 애가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식사 도중에는 신지의 결혼식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종민과 빽가는 당초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준비했지만, 결혼식 당일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게 된 사연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빽가는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도 전한다. 그는 "오래 봐온 친구가 결혼해서 흘린 좋은 의미의 눈물이었다"고 회상하면서도 "얘를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문원이 이들의 대화를 흐뭇하게 바라보자 빽가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던 '표정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형이 너를 엄청 사랑스럽게 보고 있어"라고 해명한다.신지와 문원은 2세 계획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힌다. 김종민의 질문에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놓고, 먼저 결혼한 김종민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문원은 직접 쓴 손편지를 꺼내 김종민과 빽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문원은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와

  • 결혼식 당일 다른 여성과 혼인신고한 남편…"9억 아파트 청약 때문" ('탐비')

    결혼식 당일 다른 여성과 혼인신고한 남편…"9억 아파트 청약 때문"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배우 신현준이 40년 전 은사를 찾아 나선 한편, 결혼식 당일 다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한 충격적인 사연도 공개됐다.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에는 36년 차 배우 신현준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신현준은 고등학교 3학년 당시 담임이었던 김억관 선생님을 찾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는 김억관 선생님을 두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인생의 은인"이라고 설명했다.학창 시절 신현준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테니스 잡지 표지에도 등장할 만큼 주목받던 테니스 유망주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해 아버지의 후배가 됐다. 당시 김억관 선생님은 신현준에게 "체육교육학이 정말 너의 꿈이냐. 대학교에 가서 생각이 바뀌더라도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마라"고 조언했다.대학교에 진학한 신현준은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다른 학교 연극영화과 수업을 듣고 조별 과제에도 참여하며 배우를 준비했다. 그는 "권해효 선배님은 아직도 저를 연극영화과 후배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신현준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오디션 공고를 접했다. 부모님에게 배우의 꿈을 알리지 못한 채 고민하던 그는 김억관 선생님의 말을 떠올리고 오디션에 지원했다.신현준은 "김억관 선생님께서 저한테 해주셨던 그대로를 학생들에게 하고 있더라"며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는 편한 스승이 되게 해주신 분도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김억관 선생님은 현재 80대로 추정된다. 신현준은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며

  • 임수향, 한강뷰 60평대 집→스포츠카 모두 정리했다…"번아웃 극복 위해" ('남겨서')

    임수향, 한강뷰 60평대 집→스포츠카 모두 정리했다…"번아웃 극복 위해" ('남겨서')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절친 임수향이 함께했다. 두 사람은 MC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임수향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정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며 "원래 60평대 집에 살았는데 지금은 30평대로 이사했고 타던 스포츠카도 정리했다"고 말했다.임수향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번아웃을 꼽았다. 그는 "제 인생에서 번아웃이 왔었다"며 "원래 연극과 연기 연습을 하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극장도 가기 싫고 연습도 하기 싫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때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안 하던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러닝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제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임수향은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생활 전반을 정리했고 이를 통해 번아웃도 점차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6세' 정재형, 기쁜 소식 전했다…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

    '56세' 정재형, 기쁜 소식 전했다…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56세의 나이에 생애 첫 운전면허를 취득한 근황을 전했다.정재형은 20일 자신의 SNS에 "운전면허 소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 2개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면허증 발급을 기다리는 정재형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영상에서 정재형은 막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을 카메라에 비추며 기쁨을 표현했다.최근 정재형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능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배우 김대명 편에서도 면허 취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정재형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현재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운영하며 약 73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졸혼 11년' 백일섭 "40년 참다가 집 나왔다"…하지만 "결혼은 추천, 끝은 외로워" ('미우새')

    '졸혼 11년' 백일섭 "40년 참다가 집 나왔다"…하지만 "결혼은 추천, 끝은 외로워" ('미우새')

    배우 백일섭이 졸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결혼 조언을 건넸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백일섭과 김승수, 임원희, 조진세가 사우나 버스에서 결혼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백일섭은 40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만 갖고 있다가 체면 때문에 오래 참았다"며 "'결국 이혼하는구나'라는 말을 듣기 싫어 40년을 버텼다"고 밝혔다. 이어 "나 나간다"는 한마디만 남긴 채 집을 떠났고, 그것이 졸혼의 시작이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후배들에게는 오히려 결혼을 추천했다. 먼저 임원희가 "저는 한 번 갔다 왔는데 재혼을 하는 게 좋을까요, 혼자 사는 게 좋을까요?"라고 묻자 백일섭은 "혼자 살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며 좋은 인연이 있다면 재혼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전했다.이어 김승수가 "저는 아직 미혼인데 결혼하는 게 좋을까요, 혼자 사는 게 좋을까요?"라고 묻자 백일섭은 "못 간다는 게 뭐 그리 자랑스러운 일이라고"라며 "갔다 오는 게 낫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졸혼 이후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백일섭은 혼자 사는 삶의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집에다 침 발라두고 외박 나온 느낌이다. 어찌 됐든 마지막에는 적적하고 외롭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장민욱, ♥강성연 아들과 다정한 투샷…재혼 후 가족 일상 공개

    장민욱, ♥강성연 아들과 다정한 투샷…재혼 후 가족 일상 공개

    배우 강성연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 재혼한 뒤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청신 작가의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귀한 전시회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가님의 바둑판에 두어질 수많은 이야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적었다.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연과 남편 장민욱, 그리고 그의 아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함께 전시회장을 구경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에는 강성연이 직접 재혼 소식을 전하며 남편이 장민욱 원장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장민욱 원장은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신경과 전문의다. 두 사람은 2022년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숙캠 하차' 진태현, ♥박시은과 대관령으로 떠났다…"손해라 생각 말고 살자"

    '이숙캠 하차' 진태현, ♥박시은과 대관령으로 떠났다…"손해라 생각 말고 살자"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진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장을 배경 삼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게시글을 통해 "저는 아내와 늘 여름이면 오는 횡계에 와 있다"며 "올해는 짧게 한두 번 더 내려올 듯하다. 이번 주 내내 횡계 대관령에서 열심히 달리고 머리도 식히고, 우리 마라토너 딸 지혜가 훈련하는 모습도 지켜보려 한다"고 전했다.이어 "가족이 있다는 것, 또 누군가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라며 "가짜로 내 입맛에 맞는 관계가 아닌 서로를 위해 내어줄 수 있는 관계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계산하지 말고 약간은 손해 보면서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며 살자. 모두 장마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진태현은 지난 16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자막으로 하차 사실이 안내됐으며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한다.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무직' 이아영, ♥심규덕이 생활비 다 내는데…40만 원 헤어밴드 플렉스, 결혼도 미뤄 ('연애전쟁')

    '무직' 이아영, ♥심규덕이 생활비 다 내는데…40만 원 헤어밴드 플렉스, 결혼도 미뤄 ('연애전쟁')

    '돌싱글즈' 출연자였던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다.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한 차례 결혼을 미뤘다고 털어놓으며 그 이유를 공개한다.서울대 출신 변호사인 심규덕은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부터 외모 관리 비용까지,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소비 습관을 지적한다. 이에 이아영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을 들던 이효리와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라고 말한다.한편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5'에서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한 달여간 교제 끝에 결별했다. 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 준우승자인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서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재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강성연♥' 장민욱, 이혼 아픔 고백하며 눈물 쏟았다…"母에게 말도 못 해" ('동치미')

    '강성연♥' 장민욱, 이혼 아픔 고백하며 눈물 쏟았다…"母에게 말도 못 해" ('동치미')

    배우 강성연과 재혼한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이혼의 아픔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강성연의 남편이자 신경과 전문의인 장민욱이 출연해 이혼 당시 겪었던 슬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장민욱은 이혼 초기 어머니에게 이를 알리지 못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이혼의 아픔이 한 번 있었다"며 "어머니께 꽤 오랫동안 이혼 사실을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어머니는 홀로 여행에 온 아들을 보며 "왜 혼자 왔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당시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실까 봐 걱정돼 끝내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고.장민욱은 "사실을 말하지는 못했지만 아마 느낌은 있으셨을 것"이라며 "어머니는 그때 여행이 정말 좋았다고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에는 이런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붐, 29개월 딸 최초 공개…"인형 아니야?" 커다란 눈망울 눈길

    붐, 29개월 딸 최초 공개…"인형 아니야?" 커다란 눈망울 눈길

    방송인 붐이 29개월 된 첫째 딸 윤서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 말미 공개된 MBC 예능 '최우수산' 예고편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산행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예고편에서는 '붐 딸 최초 공개'라는 자막과 함께 붐의 첫째 딸 윤서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29개월인 윤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식사에 집중한 모습은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여기에 장동민의 딸과 허경환의 조카 등 다른 출연진의 가족들 모습도 함께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등산이 예고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붐은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4년 첫째 딸 윤서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 4월 둘째 딸을 얻어 두 딸의 아빠가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동건, 22년 만에 속사정 털어놨다…"'파리의 연인' 촬영하며 부담감 느껴" ('미우새')

    이동건, 22년 만에 속사정 털어놨다…"'파리의 연인' 촬영하며 부담감 느껴" ('미우새')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박신양과 서먹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파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정은과 22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정은은 이동건에게 "박신양 선배와 좀 서먹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건은 "그때 선배님은 저에게 너무 완벽한 배우였다"며 "그런데 극 중에서는 선배님과 대립해야 하는 관계였다. 현장에서 마냥 '선배님 너무 존경합니다'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선배님을 존경하면서도 촬영에 들어가면 맞서 싸워야 했다"며 "여기서 내가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대본만 붙들고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정은도 박신양과의 촬영 일화를 전했다.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도 선배님은 잠시 멈춰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줬다"며 "연기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춤을 추어요' 작곡가 강승식, 패혈증으로 별세…가수 양미경 남편상

    '춤을 추어요' 작곡가 강승식, 패혈증으로 별세…가수 양미경 남편상

    가수 양미경의 남편이자 싱어송라이터 강승식이 별세했다. 향년 72세.20일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9일 오전 1시쯤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패혈증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인은 1974년 '하루 이틀 사흘'로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내 마음 잊지마', '황혼' 등을 발표했다. 특히 장은숙의 '춤을 추어요', '당신의 첫사랑'을 작곡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1980년대 중반에는 기획사 모노기획을 설립해 박상규의 '역마', 강영숙의 '빈 가슴으로' 등 음반을 제작했다. 1990년대 중반 미국으로 건너가 한인 TV 방송에서 노래자랑 등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미국 생활 중 위암으로 위 절제 수술을 받은 그는 "한국에서 묻히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2003년 귀국했다. 이후에도 고인은 대한가수협회 전북지회장을 지냈으며, 사단법인 전북가수협회와 사단법인 영호남문화교류협회 설립에 참여하는 등 지역 음악 발전을 위해 힘썼다.유족으로는 아내 양미경과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전주금성장례식장 VIP4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제니, 의문의 남성과 밀착 투샷…"사진 잘못 올린 줄"

    제니, 의문의 남성과 밀착 투샷…"사진 잘못 올린 줄"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을 가린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게시물을 잘못 올린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신곡이나 새로운 프로젝트와 관련된 콘텐츠가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한편 제니는 지난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MAD COOL FESTIVAL'(2026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미국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SUMMER SONIC 2026'(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진영, '25억 투입' 영화 흥행 참패하더니…"그 뒤로 연기 섭외 끊겨" ('냉부해')

    박진영, '25억 투입' 영화 흥행 참패하더니…"그 뒤로 연기 섭외 끊겨" ('냉부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출연 이후 연기 섭외가 끊겼다고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후 연기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연 제의를 받았을 때 부담은 있었지만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사실 그 작품은 맡지 말았어야 했다. 그걸 말아먹으니까 그 이후 단 한 건의 섭외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박진영은 "조연부터 코믹 연기를 맡으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자신이 추구하는 연기 스타일에 대해서는 "연기적인 레벨을 말하는 건 아니고, 스타일적인 면에서는 배우 유해진 같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박진영은 2012년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첫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해당 영화는 제작비 25억 원이 투입됐지만, 관객 수 10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참패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의혹 털어낸 김수현, 죗값 치른 유아인…복귀 시험대 올랐다 [TEN피플]

    의혹 털어낸 김수현, 죗값 치른 유아인…복귀 시험대 올랐다 [TEN피플]

    배우 김수현과 유아인의 복귀 가능성이 나란히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대중 앞에 서기까지 넘어야 할 벽은 전혀 다르다. 김수현은 미성년자 교제 의혹의 핵심 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경찰이 판단하면서 신뢰 회복에 나선 반면, 유아인은 마약류 투약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뒤 복귀 시점의 적절성을 평가받아야 한다.먼저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인 것은 김수현이다. 지난해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경찰은 해당 의혹의 근거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와 음성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 카카오톡 대화는 상대방이 김수현인 것처럼 편집됐고, 고인의 육성이라고 공개된 음성 파일 역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현 소속사는 지난 6월 관련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결과 통지서를 공개했다.수사 결과가 알려진 뒤 김수현은 활동 재개에 나섰다. 지난 15일 약 1년 4개월 만에 SNS에 김수현의 근황과 함께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같은 날 김수현에게 약 40편의 작품 출연 제안이 전달됐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다만 출연 제안은 논의 단계로 실제 확정된 것은 없다. 현재로서는 SNS와 광고 활동을 재개한 단계로, 배우로서의 공식 복귀 시점은 차기작 선정과 기존 촬영작의 공개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유아인을 둘러싼 상황은 다르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