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노래 부르다 사연 있는 여자 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보컬 레슨을 받기 위해 연습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황정음을 만난 보컬 트레이너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좀 힘들었어서"라고 답하며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에둘러 전했다.
보컬 트레이너가 "일은 잘 해결됐냐"고 묻자 황정음은 "아직도 계속 힘들긴 한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어느 정도 정리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그 일들을 해결하며 지내다 보니 가득 찼던 에너지가 다 소진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본인이 지분을 보유한 기획사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해 가상자산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