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황당한 재혼 루머를 일축했다. / 사진=지연수 SNS 캡처
지연수가 황당한 재혼 루머를 일축했다. / 사진=지연수 SNS 캡처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을 둘러싼 재혼 루머를 일축했다.

지연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카메라를 신기한 듯 만져보는 아들 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쁜 내 아기 민수. 카메라가 신기한 초4. 월요일 오후 6시 '연수롭다' 업로드됩니다.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통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는 한편 아들을 향한 애정도 표현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누리꾼은 "한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에 지연수가 5세 연하 치과의사와 재혼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고 제보했다. 이에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다"라고 답글을 남겨 재혼 루머에 선을 그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를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그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들을 위해 낮 시간대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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