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그룹 에스파의 팬이라고 밝혔다. / 사진='성시경 SUNG SI KYUNG'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성시경이 그룹 에스파의 팬이라고 밝혔다. / 사진='성시경 SUNG SI KYUNG'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성시경(47)이 그룹 에스파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을 통해 공개된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가수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직접 평양냉면을 만들어 대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성시경이 존박을 질투했다. / 사진='성시경 SUNG SI KYUNG'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성시경이 존박을 질투했다. / 사진='성시경 SUNG SI KYUNG' 유튜브 영상 캡처
존박은 최근 화제를 모은 걸그룹 커버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둘이서 에스파 같은 쇠 맛 아이돌 커버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성시경은 "난 에스파를 너무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내가 너무 싫다"며 "아저씨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걸 보면서 '난 안 그래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에스파는 음악이 너무 매력적이고 멤버들도 너무 잘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들은 존박은 카리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카리나와 방송을 여러 번 해봤는데 진짜 착하다"고 말했다. 이어 존박이 카리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자 성시경은 "알았다. 그만 얘기해라. 진짜 괜찮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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