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가 임신 25주 차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우리 SNS 캡처
고우리가 임신 25주 차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우리 SNS 캡처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만삭에 가까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제법 불러온 D라인을 드러낸 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25주 진입. 아들이라 그런지 태동이 엄청 활발하다. 신기해서 남편한테 만져보라고 하면 잠잠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배도 점점 무거워지고 다음 주면 공포의 임당 검사다"며 "수박을 겨우 끊었는데 요즘은 복숭아가 너무 맛있다. 이제 3개월 남았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고우리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 사진=고우리 SNS 캡처
고우리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 사진=고우리 SNS 캡처
앞서 고우리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 확인을 하자마자 '라디오스타' 섭외 전화가 와서 놀랐다"며 "태명은 복덩이"라고 밝혀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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