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최종 미션을 앞두고 또다시 위기를 겪는다. / 사진제공=tvN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최종 미션을 앞두고 또다시 위기를 겪는다. / 사진제공=tvN
'언더커버 셰프'가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 2.4%로 출발해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인 4.6%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 미션을 앞두고 또 한 번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8회에서는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더욱 치열해진 생존기가 그려진다.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위장 취업 중인 샘 킴은 생면존을 거쳐 '넘버투' 자리까지 올랐다. 지난주 생선 파스타로 호평을 받으며 화구존 승급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음식이 나가기 전 최종 점검을 맡는 패스존 업무를 지시한다. 샘 킴은 27년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스존 업무를 빈틈없이 소화하고 이를 지켜본 메인 셰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한다. / 사진제공=tvN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한다. / 사진제공=tvN
중국 청두에서 활약 중인 정지선은 단독 불판 담당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무려 11개 메뉴를 익혀야 하는 상황에서 낯선 조리법과 현지 주방의 엄격한 기준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앞서 한식 요리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던 그는 직원 식사 재도전에 나서며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은 50명의 단체 손님을 상대하는 대규모 영업에 투입된다. 화구 파트 승급을 기대했지만 다시 막내존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0시간 넘게 이어지는 영업과 쏟아지는 주문 속에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최종 미션을 앞두고 승급과 강등을 오가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마주한다. 과연 이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자신만의 신메뉴를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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