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 사진='어떠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신지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 사진='어떠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신지(44)가 한의원 검사에서 신체 나이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자기야.... 그동안 나한테 뭘 먹였던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 모습이 담겼다.

검사 결과 신지는 근육 부족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한의사는 "근육량이 아예 없다. 인바디 점수가 나오지 않을 정도"라며 "실제 나이는 40대지만 몸 상태는 거의 50대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가수 신지가 50대 수준의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 사진='어떠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신지가 50대 수준의 몸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 사진='어떠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체중은 50kg대 초반은 유지해야 한다. 근육량은 12kg 정도 늘리자"며 "마른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근력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트레스 지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의사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 긴장성 통증이 나타나는 단계"라며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후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몸이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며 "내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43kg까지도 갔다. 잘 먹는데도 그랬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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