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결혼운과 자식운을 알아본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결혼운과 자식운을 알아본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사주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이 유명 명리학자와 타로술사를 찾아 결혼운과 자식운 등을 알아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우리 어머니가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거기서 우리 궁합이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을 하시더라"고 운을 뗀다. 이에 박소윤은 "나도 그 영상 봤다. 우리 결혼 안 된다던데"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사주를 보러 나선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스튜디오 멘토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명리학자는 먼저 김성수의 사주를 풀이한다. 그는 "자기애와 인정 욕구가 강하다. 소위 말해 '자뻑' 스타일"이라고 분석한다. 이어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이 생기면 아내가 아들에게 잘해줄 것 아니냐. 그러면 아들도 질투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에 김성수는 "맞다. 아내가 나한테도 잘해줘야 한다"고 인정하고, 박소윤 역시 "진짜로 정확하다"며 감탄한다.

사주 상담을 마친 두 사람은 '신랑수업'의 단골 타로술사이자 개그우먼 출신 송이지를 찾아간다. 김성수는 연애운과 결혼운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고 송이지는 그가 뽑은 카드를 바탕으로 타로 풀이를 이어간다. 하지만 명리학자 못지않은 '팩폭' 해석이 이어지면서 김성수는 또 한 번 진땀을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그동안 '신랑수업'에서 많은 커플들이 타로점을 봤는데 방송으로 나가는 거라 웬만하면 좋은 말을 해준다"며 "그런데 이런 풀이는 처음"이라고 걱정을 내비친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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