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는 '유인라디오'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유인나는 '유인라디오'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인엽(35)이 선배 유인나(44)를 향한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대에게 라면을 드림 from.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황인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인나, 고영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인엽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유인라디오'를 좋아해서 너무 많이 봤다"며 유인나의 팬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유인나가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시절부터 그의 목소리를 즐겨 들어왔다고 말했다.
배우 황인엽이 유인나의 오랜 팬이라고 밝혔다. / 사진='유인라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황인엽이 유인나의 오랜 팬이라고 밝혔다. / 사진='유인라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횡인엽은 군 복무 시절 유인나의 인기도 언급했다. 그는 "군대에 가면 남자들밖에 없으니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며 "그때 선배님 인기가 정말 많았다.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군대 내무반에서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선배님이 광고 영상에서 춤추는 게 있었는데 고참들이 '유인나 광고는 넘기지 마'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인나는 "게스트분한테 역으로 훨씬 더 기쁨을 받고 칭찬받는 일이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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