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선민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았다.
고향을 찾은 이선민은 "여기는 제가 절반 정도 먹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선민 대신 유재석에게 몰려든 것. 군중 속에서 이선민은 "저 선민입니다"라고 직접 자신을 소개했지만 "누구신데요?"라는 반응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그는 금오산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멤버들은 금오산 소원 명소에서 동전 던지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구미에 계신 모두가 행복하고 부자 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고, 멤버들은 "1조짜리 소원"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유재석은 동전 던지기에 성공한 데 이어, 멀리서 던진 동전과 걸어가며 던진 동전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시청률 대박'을 빌었던 하하는 세 차례 도전에도 모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선민은 아버지와 세 누나를 공개하며 가족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사진 속 이선민과 꼭 닮은 누나들의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선민은 초록빛 눈동자를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학생 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이선민의 어머니는 허경환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지만 "저는요?"라는 아들의 질문에는 난처한 미소만 지었다. 마지막 식사 자리에는 이선민의 세 누나가 직접 등장했다. 멤버들은 "누가 봐도 선민이 누나다",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이선민과 똑 닮은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제 집에 가자" 소지섭, 딸 서수민과 극적 상봉 성공했다…정체 밝혀지나 ('김부장')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001476.3.jpg)
![남궁민, 누명 벗으려 경찰서 탈주했다…아내 납치 범인 정체에 경악 ('결혼의 완성')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00117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