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네고왕'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장윤정이 '네고왕'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웹 예능 '네고왕' 15회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윤정이 가전 브랜드를 찾아 가격 협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장윤정에게 "시즌8 최초로 가전제품 네고를 하게 됐다"며 미션을 설명했다. 장윤정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의지를 보였고,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시민들을 만나 적정 가격대를 물었다.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털어놨다. / 사진='네고왕' 유튜브 영상 캡처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털어놨다. / 사진='네고왕'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장윤정은 브랜드 대표와 직접 만나 협상에 돌입했다.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장윤정은 "음식물 처리기를 41만 원에 구매했다는 후기가 있다. 우리가 알고 온 최저가다"고 말했다. 이에 대표가 "그럴 리가 없다"며 당황하자 제작진은 직접 증거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이트클럽에 사진이 붙어 있고 그런 적도 있다"며 "밤일도 하냐고 전화가 오더라"고 사진 도용 피해를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모르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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