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이종석이 결별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아이유와 이종석이 결별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간의 공개 연애를 끝낸 가운데, 과거 온라인상에서 불거졌던 결별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면서 지난해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뷔를 봤다"며 뷔와 아이유가 마주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해당 장소가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점과 모임 시기가 아이유의 생일과 맞물렸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동시에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확산했다.

하지만 이후 한 매체가 아이유와 이종석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자리는 아이유와 뷔를 비롯한 지인들이 함께한 사적인 모임으로 알려지면서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약 1년여 만에 아이유와 이종석이 실제 결별을 인정하면서 당시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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