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면서 지난해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뷔를 봤다"며 뷔와 아이유가 마주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해당 장소가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점과 모임 시기가 아이유의 생일과 맞물렸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동시에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확산했다.
하지만 이후 한 매체가 아이유와 이종석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자리는 아이유와 뷔를 비롯한 지인들이 함께한 사적인 모임으로 알려지면서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약 1년여 만에 아이유와 이종석이 실제 결별을 인정하면서 당시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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