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요한(40)이 자취 7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공개한다.

10일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로 이사한 집으로 부모님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이날 김요한은 각종 메달과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으로 채워진 집을 공개한다. 칼각으로 정리된 물건과 색깔별로 분류된 옷 등 깔끔한 집안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결혼 상대가 정리를 잘 못해도 괜찮냐"고 묻자 김요한은 "전혀 상관없다. 내가 치우면 된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집 초인종이 울리자 이승철은 "혹시 주연 씨?"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집을 찾은 이는 김요한의 부모님이었다. 김요한은 "서울에서 자취한 지 7년이 됐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손수 만든 반찬을 들고 온 부모님은 집 안을 둘러보다 침실을 본 뒤 "(침대가 커서)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어 화장실과 거실까지 살펴보며 '여자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고 김요한은 부모님의 예상치 못한 탐색전에 진땀을 흘린다.

이후 김요한은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하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주연 씨하고는 잘 되어가? 마음은 어느 정도인지"라고 이주연과의 관계를 묻는다. 김요한이 부모님의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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