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로 이사한 집으로 부모님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이날 김요한은 각종 메달과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으로 채워진 집을 공개한다. 칼각으로 정리된 물건과 색깔별로 분류된 옷 등 깔끔한 집안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결혼 상대가 정리를 잘 못해도 괜찮냐"고 묻자 김요한은 "전혀 상관없다. 내가 치우면 된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집 초인종이 울리자 이승철은 "혹시 주연 씨?"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집을 찾은 이는 김요한의 부모님이었다. 김요한은 "서울에서 자취한 지 7년이 됐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다.
이후 김요한은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하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주연 씨하고는 잘 되어가? 마음은 어느 정도인지"라고 이주연과의 관계를 묻는다. 김요한이 부모님의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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