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매진이라 죄송합니다"라며 화장품이 전량 매진돼 추가 물량을 긴급 확보했다고 알렸다. 최근 옥주현이 공개적으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던 상황에서 올라온 게시글인 만큼 관심을 모았다.
'옥장판' 논란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싼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불거진 당시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제작사는 인맥 캐스팅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김호영은 특정인을 겨냥한 글이 아니었다고 해명했고 옥주현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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