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정호연, 황정민이 '호프'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조인성, 정호연, 황정민이 '호프'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예매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개봉한 '호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68.1%, 예매 관객 수 60만3601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앞서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넘기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영화 '호프' 포스터.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영화 '호프' 포스터.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 '추격자',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국내외 배우들이 출연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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