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가 의문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제니 SNS 캡처
가수 제니가 의문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제니 SNS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을 가린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게시물을 잘못 올린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신곡이나 새로운 프로젝트와 관련된 콘텐츠가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MAD COOL FESTIVAL'(2026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미국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SUMMER SONIC 2026'(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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