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진태현 SNS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장을 배경 삼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저는 아내와 늘 여름이면 오는 횡계에 와 있다"며 "올해는 짧게 한두 번 더 내려올 듯하다. 이번 주 내내 횡계 대관령에서 열심히 달리고 머리도 식히고, 우리 마라토너 딸 지혜가 훈련하는 모습도 지켜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이 있다는 것, 또 누군가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라며 "가짜로 내 입맛에 맞는 관계가 아닌 서로를 위해 내어줄 수 있는 관계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계산하지 말고 약간은 손해 보면서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며 살자. 모두 장마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 16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자막으로 하차 사실이 안내됐으며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한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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