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다.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한 차례 결혼을 미뤘다고 털어놓으며 그 이유를 공개한다.
서울대 출신 변호사인 심규덕은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부터 외모 관리 비용까지,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소비 습관을 지적한다. 이에 이아영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을 들던 이효리와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라고 말한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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