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 / 사진=이아영 SNS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 / 사진=이아영 SNS
'돌싱글즈' 출연자였던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다.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한 차례 결혼을 미뤘다고 털어놓으며 그 이유를 공개한다.

서울대 출신 변호사인 심규덕은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부터 외모 관리 비용까지,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소비 습관을 지적한다. 이에 이아영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을 들던 이효리와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라고 말한다.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연애전쟁'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연애전쟁'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한편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5'에서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한 달여간 교제 끝에 결별했다. 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 준우승자인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서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재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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