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절친 임수향이 함께했다. 두 사람은 MC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수향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정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며 "원래 60평대 집에 살았는데 지금은 30평대로 이사했고 타던 스포츠카도 정리했다"고 말했다.
배우 임수향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영상 캡처
배우 임수향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영상 캡처
임수향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번아웃을 꼽았다. 그는 "제 인생에서 번아웃이 왔었다"며 "원래 연극과 연기 연습을 하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극장도 가기 싫고 연습도 하기 싫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안 하던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러닝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제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임수향은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생활 전반을 정리했고 이를 통해 번아웃도 점차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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