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상국이 이유빈에게 진심을 전한다. / 사진 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양상국이 이유빈에게 진심을 전한다. / 사진 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양상국(42)이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31)에게 직진한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유빈과 유일한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꽃밭을 함께 거닐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일한은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유빈은 양상국과의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또 다른 설렘을 느꼈다.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며 첫인상 투표 당시 이유빈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주며 진심을 전했다.
이유빈, 양상국, 유일한의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 사진 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유빈, 양상국, 유일한의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 사진 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유빈은 "소름 돋는다.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찾아본 '오늘의 운세'에서 제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뭔가 운명 같았다. 제가 운명을 믿는다"며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1994년생인 이유빈은 지난 방송에서 "강남구 도곡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며 "강남 8학군 출신이고 집도 자가다. 저 역시 자가를 한 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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