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멤버들이 폭우 속에서도 놀이기구를 즐겼다. / 사진 제공=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놀러코스터' 멤버들이 폭우 속에서도 놀이기구를 즐겼다. / 사진 제공=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기상 악화 속에서도 테마파크 투어를 이어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찾은 네 사람이 '롤러코스터 4대장' 정복에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1.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2회 1.8%로 하락한 뒤 반등 없이 1%대 시청률이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은 독일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로 알려진 '실버 스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이어 '스위스 밥런', 유럽 최초의 워터코스터 '포세이돈'까지 차례로 체험한 이들은 세계적인 우든코스터 '보단' 탑승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다. 기상 악화로 롤러코스터 운행이 중단되면서 일정에도 변수가 생겼다.
'놀러코스터'가 오는 8월 2일 종영한다. / 사진 제공=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놀러코스터'가 오는 8월 2일 종영한다. / 사진 제공=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이에 네 사람은 2인 1조로 움직였다. 최신형 롤러코스터 '볼트론'은 함께 탑승하고, '보단'과 '블루 파이어'는 각각 나눠 체험하는 방식으로 동선을 조정했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블루 파이어'를 체험한 뒤 기술력과 주행감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우든코스터 '보단'의 거친 승차감과 속도감을 즐겼다.

롤러코스터를 이용해 음식을 서빙하는 이색 식당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다양한 어트랙션과 먹거리를 즐긴 뒤 마지막 코스인 '볼트론' 탑승에 나섰다. 하지만 '볼트론'을 앞둔 시점에도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네 사람은 운행 재개를 기다리며 탑승장으로 향했고 마지막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7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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