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윤승아가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 사진='승아로운'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무열, 윤승아가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 사진='승아로운'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단백질 폭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승아가 집밥을 준비하고 장을 보는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배우 윤승아가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승아로운'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윤승아가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승아로운' 유튜브 영상 캡처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장을 본 뒤 점심 외식을 즐겼다. 윤승아가 카메라로 김무열을 비추자 그는 갑자기 팔뚝에 힘을 주며 포즈를 취하는 장난을 쳤다. 이에 윤승아는 "오빠 이제 이런 포즈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무열은 "공손한 포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이야기로 이어졌다. 다음 주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윤승아는 "저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필라테스 선생님이 항상 '이게 무슨 다이어트냐. 먹을 거 다 먹는 것 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항상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털어놨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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