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가 '킬잇'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 사진 제공=tvN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최미나수가 '킬잇'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 사진 제공=tvN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킬잇'이 2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5월 첫 방송된 '킬잇'은 스타일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예능으로 주목받았지만, 7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방송에서 1.1%로 반등한 만큼 마지막 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파이널 미션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 미션을 차례로 수행한다. 각 라운드마다 관객 평가단의 심사가 진행되며, 세 차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킬잇'이 약 2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 사진 제공=tvN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킬잇'이 약 2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 사진 제공=tvN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파이널 무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각 레이블 리더들은 '리더의 옷장' 미션을 위해 실제 애장품을 공개한다. 장윤주는 "제 옷들은 지금은 절대 구할 수 없다"며 모델 활동 당시 명품 브랜드 쇼에 서고 선물 받은 의상을 비롯한 소장품을 선보인다. 신현지와 차정원도 "옷장에서 제일 비싼 것만 가져왔다"며 하이엔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내놓는다.

'퍼스널 쇼케이스'에는 예선과 본선에서 활약했지만 탈락한 참가자들이 다시 등장해 TOP7의 무대를 돕는다. 여기에 TOP7이 각자의 콘셉트에 맞춰 직접 섭외한 스타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킬잇' 최종회는 오늘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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