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들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들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배우 최수종이 자녀들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소문난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최수종이 출연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과거 영상을 본 뒤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이들은 두 사람 중 누구를 더 닮았느냐"고 묻자, 최수종은 "엄마와 아빠를 조금씩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뒤이어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함께 찍은 아들과 딸의 사진이 공개됐다. 훈훈한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특히 하희라를 빼닮은 딸의 모습을 본 엄지인 아나운서는 "엄마와 진짜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눈은 저를 똑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배우 최수종이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배우 최수종이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최수종은 아들의 '사랑꾼' 면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들에게 여사친이 있다. 그래서 '여사친에게 잘해주냐'고 물었더니 저를 보며 씨익 웃더니 '아빠만큼 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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