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Drama 채널 '그래, 이혼하자'는 31일 첫 대본 리딩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친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본리딩에는 주성우 감독과 황지언 작가를 비롯해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정의제(강경태 역), 왕빛나(송아리 역)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하며 호흡을 맞췄다.
백미영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지원호를 연기하는 김지석은 디자이너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는 "이 부부가 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과정에 집중해 달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현진은 백미영의 전 남자친구 캘빈 역으로 참여했다. 냉정함과 다정한 면모를 오가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은 이진이는 당당한 성격의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황정민이 진지하다고" 황정민, 또 또 재반박 당했다…"소주 사업 중단 아니라는 녹취 있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20379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