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조여정이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혜수, 조여정이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와 조여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재회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혜수는 조여정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의 연기를 칭찬했다. / 사진='피디씨 by PDC'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의 연기를 칭찬했다. / 사진='피디씨 by PDC' 유튜브 영상 캡처
그는 "나는 여정 씨를 처음 만난 게 '장희빈' 때였다"며 "그때 혼혈같이 예쁘게 생긴 아기가 쪽을 지고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은 "그때 23살 정도 됐을 때였다"고 웃었다.

이어 김혜수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훌륭한 배우로 성장한 조여정을 칭찬했다. 그는 "배우로서 정말 차근차근 잘 성장했다"며 "이번에 맡은 배역이 어려운 캐릭터인데 잘 해낸 것 같다. 좋은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큰 공부가 됐다"며 조여정의 연기를 거듭 칭찬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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