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사진=텐아시아 DB
블랙핑크, 아이브, 아이들, 아이유,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유니스, 에스파, 하츠투하츠, 니쥬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7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7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7월 투표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서도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멤버 제니는 지난달 24일 자신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했으며,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테이지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쳤다.

2위는 그룹 아이브가 차지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북미 일정에 돌입했다. 북미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오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3위는 그룹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지난달 6일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미니 8집 'We are' 이후 1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이자,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모노)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타이틀곡 'Gimme'를 비롯한 앨범 크레디트에는 소연과 우기가 이름을 올려 아이들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이어 아이유,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유니스, 에스파, 하츠투하츠, 니쥬 순이었다.

블랙핑크, 아이브, 아이들, 아이유,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유니스, 에스파, 하츠투하츠, 니쥬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