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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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우즈, 리센느, 예나, 한로로, AKMU, 아이오아이, 임영웅, 영탁, 박서진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7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7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7월 투표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그룹 아일릿이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기획한 아일릿은 최근 신곡 'It's Me'와 각종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첫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펼쳐 약 6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2위에는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최근 영화 '남벌'(감독 이모개)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뛰어난 활 솜씨를 지닌 궁수 '첫놈' 역을 맡아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과 호흡을 맞춘다.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3위는 그룹 리센느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거제 야호' 밈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통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2024년 발표한 'LOVE ATTACK'(러브 어택)까지 역주행에 성공하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예나, 한로로, AKMU, 아이오아이, 임영웅, 영탁, 박서진 순이었다.

아일릿, 우즈, 리센느, 예나, 한로로, AKMU, 아이오아이, 임영웅, 영탁, 박서진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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